농인배우 이소별 "나는 수어 선생님 아닌 배우, 농인들의 문화와 언어 신중히 봐주길" 작성일 03-2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M9rVRu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5789df5b752ffd83500fcc0cdd1b80d75af0fc8d6615459e95fca765d5838b" dmcf-pid="HtR2mfe7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tvreport/20250326175332271erli.jpg" data-org-width="1000" dmcf-mid="Y3vwzmTN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tvreport/20250326175332271erl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5f94cb6c2dc9f38d5390dd29d7bc35c211381ce154aa260fb2f68ede730597" dmcf-pid="XzgxvRaV5Y"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소별이 촬영장 내 차별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했다.</p> <p contents-hash="dcaea74d29f61b7bfc4e65d4637effdd6e66282b4c27bb10bbdd61874dc130b0" dmcf-pid="ZqaMTeNfZW" dmcf-ptype="general">이소별은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분명 수어촬영인데도 말과 함께 해달라고 요구하지 말아 달라"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db6c69f4da5ae5554a0d558bde883306eba86b24e6cc803204a99088bd880e0b" dmcf-pid="5BNRydj4Xy" dmcf-ptype="general">그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농인 지식을 쓰기 위해 나를 조언자로 부르지 말고 차라리 오디션에 불러 달라. 이미 여러 번 말했다. 내가 아니어도 좋으니 제발 농인배우를 캐스팅해 달라고. 그런데 결국 청인배우를 선택하더라"고 쓰게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0b2331e77418092eec4643736c4de8d15cc97ef8cdc21a05c7cd6fa3ef9ea1" dmcf-pid="1bjeWJA8XT"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선생님이 아니라 배우다. 그러니 수어선생님으로 부르지 말아 달라"며 "이렇게까지 말하는 이유는 청인 중심의 환경에 억지로 맞추고 끌고 갈려다가다 결국 내 모습을 잃고 행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422a7b3e5ddddf99f530b59dd30bd8f8684b64a0bfad09244e31fd0bbbfa4347" dmcf-pid="tKAdYic6Hv" dmcf-ptype="general">이소별은 또 "농인 소수자여도 문화와 언어를 신중하게 바라봐주시고 함께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p> <p contents-hash="0838b3e9d7873e162aaf91b7f9e0f3b93f39c7da28799a82dc871d30bacb5465" dmcf-pid="F9cJGnkPHS" dmcf-ptype="general">이 같은 이소별의 소신발언에 누리꾼들은 "수어도 하나의 언어인데 왜 그러는 건가. 파이팅이다" "항상 응원한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다" "아직 사회 전반에 배려가 부족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1a5078ca850669cf2ebf377faebe665134714da4e0afdad3bfb4b3d50c4721fb" dmcf-pid="32kiHLEQ5l" dmcf-ptype="general">한편 이소별은 농인배우로 지난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별이'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소별은 수어를 알리는 SNS 캠페인 '수어톡톡'의 '수어톡톡녀'로 활약 중이다.</p> <p contents-hash="cdb712ee556164efd1290885fd62676cabbb6b8425f8fd84fa1f2d135f492a44" dmcf-pid="0VEnXoDx5h"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소별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다현,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대사 발탁 "300만원 상당 입장권 기부" 03-26 다음 최유빈, 팬스타즈컴퍼니 전속계약[공식]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