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사장에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EBS 보직간부·노조 이례적 강력 반발 작성일 03-26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QDgU2X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8a1e84f2b4851275220264190d55eca9db8b6a2b0a22aef3e723b93218af65" dmcf-pid="HrxwauVZ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BS 신동호 신임 사장.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RTSSEOUL/20250326180417313xtsf.jpg" data-org-width="426" dmcf-mid="YuhUZgwM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RTSSEOUL/20250326180417313xt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BS 신동호 신임 사장.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d7111353da315572aae31383ae51f9d6c41c680ab7de5a125ccc0ee411b703" dmcf-pid="XmMrN7f5l7"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EBS 신임 사장에 MBC 신동호 전 아나운서가 임명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5인 합의제가 아닌 2인 체제에서 임명해 위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d9d0a9096b855ac876fe92cbe059dc402e05184a04d52764269d61c7effda5b" dmcf-pid="ZsRmjz41Cu" dmcf-ptype="general">방통위는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신동호 씨를 EBS 사장으로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3월25일까지 3년이다.</p> <p contents-hash="17bb46e920b7f9c4bb0083536f8f87f05215fe2595eb3f7048c719ed502d2458" dmcf-pid="5OesAq8tTU" dmcf-ptype="general">2인 체제 의결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이미 있었다. 대법원은 지난 13일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등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방문진 신임 이사 임명 처분 무효 확인 소송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확정한 바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91b004fa8589b4864ad13e1664c4279d900faf4e237511a17dcd91fc6535bd2" dmcf-pid="1IdOcB6Flp" dmcf-ptype="general">이진숙 방통위원장과 신씨의 특수 관계 역시 중대한 결격 사유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과거 이 위원장이 MBC 기획홍보본부장 시절 아나운서국장으로 보직간부로 함께 일해 이해충돌 의혹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전국언론노조 EBS지부는 전날 이 위원장에 대해 공정한 심의·의결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기피 신청했으나 방통위는 “기피신청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각하했다.</p> <p contents-hash="3579efb0511b8ef6bd142f3fb6b96216c2f922230280afacdfc0b7c2db8760e2" dmcf-pid="tCJIkbP3l0" dmcf-ptype="general">EBS 내부에서는 반발 목소리가 크다. EBS 보직 간부 53명은 결의문에서 “방통위가 위법적 선임을 강행할 경우 그 누구를 임명하더라도 우리는 결코 그를 EBS 사장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196525d42d4674ac29831e86e0cf11d6150f806b70f6c55957cc3f13f786459" dmcf-pid="Fm6kL0KGl3" dmcf-ptype="general">전임 사장과 야권 성향 이사진은 소송전에 돌입했다. 김유열 전 EBS 사장은 서울행정법원에 신임 사장 임명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을, 이사진은 서울행정법원에 신임 EBS 사장의 임명 절차를 정지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아버리겠다 나의 정신"…TNX, 통통튀는 청춘의 사랑 '아 진짜?' [MD신곡] 03-26 다음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윤다훈 “첫째 딸, ‘12살 차이’ 母 언니라고 불러”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