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손흥민 저격?…"난 잔디 탓 안 해, 국대 경기 이제 안 기다려진다" 작성일 03-26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Vlop9H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775ef345acbe90846594474f733499cbac258a8ab7cc3a120e8102e5d5a1b6" dmcf-pid="PUfSgU2X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tvreport/20250326175802019bnwp.jpg" data-org-width="1000" dmcf-mid="8dd5rVRu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tvreport/20250326175802019bnw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89be68a0ac2f366a993f64fbb5a091022eb5f6d763333a54694ba1852cbf0b" dmcf-pid="Qu4vauVZY8"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배효진 기자] 연예계 대표 축구팬 방송인 김신영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ca77d746396882dd2549f5bd236c93eb11785b36cf4ff7e000322674d4084eab" dmcf-pid="x78TN7f5Z4"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2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요르단전에 아쉬움을 표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요르단전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eca42edcee2b379d3d48e2f4b14984cbc8b7008ef667184db16adbb7ff060d72" dmcf-pid="yklQ0kCnYf"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홈에서 2무를 기록했다. 요르단전 전반전 29분까지는 '이런 축구를 지향하는구나'가 대충 읽혔다"면서도 "사실 저는 전반 후반부 밀리기 시작하고 후반전에서 '반전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없더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a5c650b09776af92fb878795cfac1574c41607853f74722cd95cc9277a0ae6a" dmcf-pid="WESxpEhL5V" dmcf-ptype="general">이어 "양쪽 투톱을 세웠으면 띄워서 올려야 하지 않냐. 투톱을 왜 쓰냐. 전술이 점층적으로 있어야 하는데 투톱을 기용하길래 측면에서 올려 제일 단순한 축구를 하나 했는데 안 하더라"며 "중동 선수들이 몸이 단단하다. 몸싸움도 많이 한다. 전 잔디랑 심판 탓을 하지 않겠다. 그 사람들이 더 반성해야 할 문제니까"라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했다.</p> <p contents-hash="10a934ecf2ed56b6a135012cd9b8cf010c78325f42a35d97b477c8df7622f2a8" dmcf-pid="YDvMUDlo52" dmcf-ptype="general">또 "이런 얘기들이 있다. 김민재, 이강인 부재가 아쉽다고. 몇몇 선수들이 없으면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경기는 전술 실패다. 예전엔 해외파 선수들 쉬게 하고 푸릇푸릇한 선수들 하게 하고 그게 월드컵 예심이지 않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a401d6d62c386ff2e968a14c17fee29f4d012a6b8f13203eaae1bcdfc174b20f" dmcf-pid="GwTRuwSgX9"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쓴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진짜 솔직하게 국대 경기가 이제는 기다려지지 않는다. 설레는 것도 없다. 이렇게 재미없는 경기가 있었나라는 생각도 들고 아쉽다"면서 "황인범 선수가 다쳐 온 지 얼마 안 됐다. 선발로 나왔다. 대체자원 들어와야 했는데 뭘 믿고 '됐습니다'라고 했는지. 좋은 선수 많은데 아쉽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e590075c0b8c160dce5db7aa20f71aa68acd00b4e408d1df9fd68e24fe5632" dmcf-pid="Hrye7rvatK" dmcf-ptype="general">또 다른 청취자가 '심판도 PK 선언 안 한 게 아쉽다'고 하자 김신영은 "신의 손인데 그걸 안 봤냐고. 부심 다이렉트로 보이는데 흐린 눈하면 안 된다. 선수들 멘털에 큰 영향 간다. 누가 봐도 치즈 몇 장 날아가야 했는데 못 받았고"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c9993d4f14d8aebb17ef750e0997bd9be415d1843bf62a226cde0e51bef69d0d" dmcf-pid="XmWdzmTNYb" dmcf-ptype="general">끝으로 "심지어 우리나라 수비형 미드필더도 시원하게 치즈 한 장 받을 각오로 했어야지 왜 이렇게 몸을 사리냐. 중거리 슛이 하나도 없고 왜 그렇게 만들려고 하고 접어서 패스하려고 하냐. 냅다 까라"고 거세게 비판했다.</p> <p contents-hash="824528a7e42a89cbf686db3733635b351715d00f4d268d992327b656a2a13af4" dmcf-pid="ZE1aVSZwHB" dmcf-ptype="general">앞서 손흥민은 지난 25일 요르단전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잔디 문제를 꼬집었다.</p> <p contents-hash="df1a1ded8803d8673696d89898cfde593ec0d81a9db32383cebefcd4463181cf" dmcf-pid="5DtNfv5rHq"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말하지 않아도 다 봤을 거라 생각한다. 난 축구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자신들의 플레이를 다 펼치지 못하는 것 자체가 속상하게 느껴진다"며 "그런데 '바뀌겠지, 바뀌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바뀌지 않는다는 게 참 너무나 속상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38862f450bc5692e9c9d55e73daf809c35d10770bcd458c338686ca85ef7156" dmcf-pid="1wFj4T1mHz" dmcf-ptype="general">또 "왜냐하면 어느 나라든 춥고 덥지 않은가. 그런데 다른 나라는 잔디 관리가 잘 되어있고 우리나라는 관리가 잘 안되어 있으면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조금 더 다른 방법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bedf8ea0829fccfa95e3993f9e6f26164f52ed6370952de25a34e4d8d4f87ed" dmcf-pid="tr3A8ytsX7" dmcf-ptype="general">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김새론 "김수현, 내가 중학교때 처음 사귄 남자"...편지에 써뒀다 03-26 다음 예빛, 갑상선암 투병 고백..“유난히 조금 긴 겨울, 많이 무섭고 힘들었다” [전문]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