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태계 키우는 MS.. KT·LG와 '기술 동맹' [한국 온 나델라, 기업인 연쇄 회동] 작성일 03-26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델라 CEO 韓 AI 투어 참석<br>국내 대기업들과 협업 사례 소개<br>"장기적 전략 파트너십 이어갈 것"<br>차세대 에이전트 모델 첫 공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Z5zmTN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a48ba55f0c2091450dca681654c1ed2a3874c2332fd00e8f8a6fc7f8aea2ce" dmcf-pid="xK51qsyjA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fnnewsi/20250326182232167tivq.jpg" data-org-width="800" dmcf-mid="POyW3cIi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fnnewsi/20250326182232167tiv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1875f605105610dedb6873eaab930af238ac59b7beea6abfe3179e6f5215878" dmcf-pid="ymnLD9xpgE" dmcf-ptype="general"> "한국과의 기술협력은 단기 프로젝트를 넘어선 장기적 전략 파트너십이 될 것이다." </div> <p contents-hash="718cc22836262ffaff086307fe67ae3ca91cc3611013460ec96556c902cdf2ad" dmcf-pid="WsLow2MUAk"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MS) AI 투어 인 서울'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사진)가 국내 주요 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잇따라 회동하며 한국과의 인공지능(AI) 협력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MS AI 서밋'에서 차세대 MS AI 에이전트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 나델라 CEO는 "AI는 이제 모든 산업의 기반 인프라"라며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필요성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d3ab3d5804be8223bc6c5f75acf9ee375a1f85d329ec0c9650e7bf8089e6430" dmcf-pid="YOogrVRugc"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 키노트를 맡은 나델라 CEO는 기술 전환기마다 한국과 함께해 온 관계를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AI 시대 전환기에 다시 한국을 찾은 것은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며 "다양한 산업분야의 한국 기업들이 AI를 적극 도입해 새로운 성장과 기회를 창출해 나가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708cf717a9deee5f7f2d80b1baffed549ca9c7adc9997faafb0223d758b86c3" dmcf-pid="GIgamfe7gA" dmcf-ptype="general">특히 나델라 CEO는 이번 행사에서 MS가 차세대 AI 기술의 진화를 상징하는 두 가지 새로운 에이전트, '리서처'와 '애널리스트'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MS 365 코파일럿에 탑재되는 이 에이전트들은 AI의 추론(Reasoning) 능력을 기반으로 복잡한 업무흐름을 지원하며, 조직 내·외부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고도화된 전략 수립과 인사이트 도출을 가능케 한다. 이 두 기능은 오는 4월부터 '프런티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코파일럿 라이선스 고객에게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c9047798518dd2237b5cb1a150bed1a43aff79671ff4963ab9e13221b8bc6554" dmcf-pid="HebKxHphgj"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과의 협업 사례도 이날 행사에서 소개됐다. KT는 M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전사적으로 MS 365 코파일럿을 도입했으며, 공공·금융 등 규제 산업에 특화된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특히 KT는 올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반영한 거대언어모델(LLM) AI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41fb1d80565be82c6e3b05543f31444427099b04f6d35add4391d3f0b3fa9d6" dmcf-pid="XdK9MXUlgN" dmcf-ptype="general">LG전자는 GPT 기반 음성 대화형 스마트홈 플랫폼 'Q9'을, 아모레퍼시픽은 개인 맞춤형 AI 뷰티 카운슬러를 선보였다. 두 기업 모두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활용한 사례로, 산업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AI가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5d43cb400270a2d790feaa1eff7a89aa51018dddc8ad7489e9636335069ac7d2" dmcf-pid="ZJ92RZuSoa" dmcf-ptype="general">나델라 CEO는 "AI는 이제 특정 산업의 보조기술이 아니라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가 됐다"며 국내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술협력과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55b77bab7c1cf352492f6fd1e9ace721d9b8a7939572980e933eb972080aa0fb" dmcf-pid="5i2Ve57vNg" dmcf-ptype="general">한편 나델라 CEO는 이 자리에서 '스케일링 법칙'을 기반으로 AI 기술 진화가 얼마나 빠르게 진행 중인지도 공유했다. 모델의 크기,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 양, 연산량을 늘릴수록 AI 모델의 성능이 지속적이고 예측가능하게 향상된다는 것이 스케일링의 법칙이다. </p> <p contents-hash="880c275abf81b62b12702fec6d30364b95262fd9056919efdb4e11ac992a594e" dmcf-pid="1nVfd1zTco" dmcf-ptype="general">나델라 CEO는 "초기에는 18개월 주기로 성능이 향상됐지만 딥러닝과 트랜스포머 이후에는 6개월, 그리고 이제는 3개월마다 AI 성능이 두 배가 되는 전례 없는 속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화는 창의성을 해방시키고, 사회의 가장 큰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라는 플랫폼 전환의 시대를 맞아 우리는 이제 상상력의 속도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시대에 진입했다"고 단언했다. </p> <p contents-hash="e01d77c11542ed57ef309f6af12d1f273426bcd114a07a11d8fdac8dbfe5987c" dmcf-pid="tLf4JtqyaL" dmcf-ptype="general">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장군 '카잔' 갓생러 '조이'… 몰입형 신작에 게이머 들썩 03-26 다음 [생활 속 IT] 식약처 AI 검색 서비스, 궁금한 식의약 정보 한눈에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