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엔비디아 차세대 GPU 도입… 돈 버는 AI 공급자 될것" 작성일 03-26 1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영상 대표, 주총서 청사진<br>블랙웰 2·3분기 도입 가능성<br>AI 컴퓨팅센터 활용 협의 중<br>"통신 회사로서 기여할 의사"<br>'AI피라미드 2.0' 전략 소개<br>에이닷 비즈 앞세워 수익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gJFAOJA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2f07a2b8cbf79bd7a7f4b7588380c39be93de263489d2c59befb416e41e4e8" dmcf-pid="3Lai3cIi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제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fnnewsi/20250326181720060muke.jpg" data-org-width="800" dmcf-mid="tASO6WFO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fnnewsi/20250326181720060mu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제4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06d365c480e821c41f04535fb1e4f5d2355a567356467d03ed6a11c25414a3" dmcf-pid="0oNn0kCnjb" dmcf-ptype="general"> <br>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들어가는 그래픽처리장치(GPU)로 엔비디아의 차세대 제품 '블랙웰' 도입을 추진한다. </div> <p contents-hash="3299ade9eb728a384fb33924596a0e58428f06e8df553ac2a7e95bf2744e9f55" dmcf-pid="pgjLpEhLkB" dmcf-ptype="general">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열린 제41기 주주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GPU 도입 계획에 대해 "AIDC에 엔비디아 H100을 이미 도입했다"면서 "H200보다 효율이 좋은 블랙웰을 수요에 대응해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대표는 "지금 주문하면 4개월 후 설치가 가능하다"면서 올 2·3분기 내 도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p> <p contents-hash="534d86b36c31cb84a1d841fca173a5889e974012509eb9b8be130b5395bcf4af" dmcf-pid="UaAoUDloaq" dmcf-ptype="general">■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기여할것SK텔레콤이 확보한 GPU 자원이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에 활용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앞서 정부는 올해 1월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실행계획 발표 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도 입찰의향서를 제출했다. 유 대표는 국가 AI 컴퓨팅 센터 입찰과 관련 "취지는 다 공감하지만 여러 가지 복잡한 조건들이 있어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면서도 "협의 사항 등이 무난하게 풀리면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의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방법으로라도 국가 AI 컴퓨팅 센터 구축에 통신 회사로서 기여할 의사가 있다"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54a782a525817e3b786753c32c0bf672ddc020742a69c1f4e9c7187ddc99c212" dmcf-pid="uNcguwSgAz"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날 주총에서 △2024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2명의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p> <p contents-hash="bb80c73662c5bfd79fdf129f43a567c8189dc2f649d6ee823b415145b73436fd" dmcf-pid="7eiMZgwMj7" dmcf-ptype="general">2024년 연결 재무제표는 전년 대비 각각 1.9%, 4.0% 성장한 연간 매출 17조 9406억원, 영업이익 1조 8234억원으로 승인됐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과 동일한 연 3540원으로 확정됐다. SK텔레콤은 투자자들이 배당금을 확인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주주친화적으로 정관을 변경했다. 새 정관은 오는 26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기 말일로부터 45일 내 배당기준일과 배당금을 정하고, 이를 2주 전 공고하게 된다. SK텔레콤은 김창보 변호사와 강동수 SK㈜ PM부문장을 신임 사외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p> <p contents-hash="5f3eb44cd6d2cb9e3bf8ad7efe3b2a39617a689a0aaa999143aae2ad69268ac5" dmcf-pid="zdnR5arRou" dmcf-ptype="general">■구독형 AI 등 4대 전략 추진 </p> <p contents-hash="730c61dd55e2cce39ea503e37018bbdfc8eb61de9b1bcf23758d9e55e9d10c73" dmcf-pid="qJLe1NmeNU"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실질적인 AI 성과 창출에 최적화된 'AI피라미드 2.0' 전략을 소개했다. AIDC 영역에서 SK텔레콤은 △구독형 AI 클라우드 (GPUaaS)서비스 △소규모 모듈러 AIDC △단일 고객 전용 AI DC △하이퍼스케일급 AI DC 등 총 4대 사업 모델로 세분화한다. AI 기업간거래(B2B)영역에서는 기존 SK텔레콤의 AI기술을 활용한 엔터프라이즈 AI와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는 AI클라우드에 이어 올해 출시가 예정된 AI B2B 에이전트 '에이닷 비즈'를 앞세워 수익화를 본격 추진한다. </p> <p contents-hash="c7e376f61fd603bb292dd8b81cdcd715f7fda9a606296491f9a7e5fe443be15f" dmcf-pid="Biodtjsdap"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지난해 AI 관계기업에 집행한 투자 금액은 누적 6000억원을 돌파했다. 연구개발(R&D) 인력도 1200명 이상을 확보했다. AI 에이전트 '에이닷'과 구독 서비스 'T우주' 가입자는 각각 약 900만명, 240만명을 달성했다. 운영개선(OI)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전사 비용 효율화도 가속화한다. 유 대표는 "AI와 관련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구체화되겠지만 AI 수요자에 머무르지 않고 공급자가 돼야 돈을 벌 수 있다"면서 "OI를 통해 확보한 리소스 일부는 인공지능 전환 및 디지털 전환 혁신 가속화에 투자하고, 추가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AI 성과를 이룰 토대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17899c6ed37fe031ca71b96f0c6fca5152a46454742bbbcd43a83ea6d4882d9" dmcf-pid="bngJFAOJk0"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감독 하정우, 촬영 끝나고 항상 따뜻한 밥 먹여"..강말금 '뭉클'[용타로] 03-26 다음 "커머스형 AI에이전트" "액션형 AI에이전틱" 서비스 대격돌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