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식당’ 추소정, 시우민 노숙자로 오해! 두 사람의 ‘톰과 제리’ 케미 작성일 03-26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tEgU2X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1ce5266e8bf18d89a9bc82ccc5088353fb14352351605bea69ce45fc7f4282" dmcf-pid="K9FDauVZ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식당’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rtskhan/20250326184410474jkwt.jpg" data-org-width="1100" dmcf-mid="BamP9hHE7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rtskhan/20250326184410474jk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식당’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01d1b6c345a28a6abadd76e3171a5e7dd0eec9473a107de026f06e491f141e" dmcf-pid="923wN7f5FB" dmcf-ptype="general"><br><br>시우민의 좌충우돌 현대생활 적응기가 시작됐다.<br><br>지난 24일, 25일에 공개가된 와이낫미디어 드라마 ‘허식당’(연출 오환민, 김경은 / 극본 성소현) 1, 2회에서는 문제적 인물 허균(시우민 분)이 조선시대에서 400년 후 현대로 넘어온 모습이 그려지며 흥미진진한 타임슬립물의 포문을 열었다.<br><br>허균은 시대에 걸맞지 않은 자유로운 사상을 지닌 인물로 강렬한 등장을 알렸다.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초월적 천재 허균은 배고픈 백성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는가 하면 신분을 벗어던진 채 개천에서 아이들과 뛰어노는 등 줄곧 깨어난 삶을 살아왔다.<br><br>그 가운데 허균은 모두에게 외면받는 노옹(우현 분)의 끼니를 챙겨주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하지만 노옹은 허균에게 “제 처지도 모르고 누가 누굴 동정하느냐? 헐값에 목숨 한번 건졌으니 고마운 줄 알아야 할 거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br><br>허균의 벗이자 동료인 이이첨(이세온 분)은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그를 의도적으로 유배 보냈다. 반면 유배 생활을 이어오던 허균은 아끼는 예인 매창(이수민 분)로부터 이첨의 소름 돋는 계략을 알게 됐다. 친구들이 역모죄를 뒤집어쓰게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한 허균은 유배지에서 도망쳤지만, 이첨이 보낸 자객(오지호 분)에게 붙잡혔다. 죽음을 앞둔 순간, 허균은 타임슬립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했다.<br><br>영문도 모른 채 현대로 타임슬립 한 허균은 간판도 없는 백반집 앞에 도착해 봉은실(추소정 분)을 마주했다. 갈 길을 잃은 허균을 제일 먼저 발견한 은실은 백반집 앞에 우두커니 있는 그에게 동병상련을 느꼈다. 하지만 은실은 엄마(김희정 분)에게 밥을 얻어먹고, 백반집 주위를 맴도는 허균을 노숙자로 오해했다. 그렇게 혐관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흥미를 더했다.<br><br>허균은 자신이 있는 공간이 조선이 아니라는 사실을 직감했다. 조선과는 확연히 다른 현실에 혼란스러워하던 허균은 조선 이첨과 똑 닮은 이혁(이세온 분)을 마주치곤 반가움을 표했지만, 이혁은 그런 허균의 행동에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br><br>은실은 백반집에 다시 나타난 허균이 탐탁지 않았지만, 엄마의 제안으로 식당 일을 시작한 허균과 계속 부딪쳐야 했다. 허균은 손님들을 상대하며 현대 사회에서는 계급이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또한 냉장고 등 신문물을 접하며 신기해하는 그의 엉뚱 행보가 웃음을 유발했다.<br><br>방송 말미, 허균은 머무르는 곳이 조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였다. 허균은 마음을 겨우 다잡은 채 백반집으로 향했지만, 피투성이가 된 은실모의 사고를 목격했다. 주위에 도움을 청하는 그의 모습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든 가운데, 현대에 불시착한 허균 앞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다음 회를 기다리게 했다.<br><br>흥미진진한 캐릭터들의 플레이는 물론 다채로운 음식들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삭시킨 ‘허식당’은 와이낫미디어와 하쿠호도DY뮤직&픽쳐스, 코퍼스재팬이 공동 기획, 더그레이트쇼가 제작하였으며 오는 31일 오후 5시 넷플릭스와 웨이브, 오후 7시 왓챠와 티빙, 오후 9시에 MBN플러스를 통해 3회가 공개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 안성재 모수 취업 각 섰다 “양식조리기능사 상위 0%, 1등 합격” 03-26 다음 프로듀서 정키 미니앨범 볼케이노, 세 번째 뮤즈는 퍼플키스의 ‘수안’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