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활동중단 심경 "참고참다 부조리 말했는데, 가처분 결과 충격..방해 없이 일하고파"(BBC) 작성일 03-26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v26WFOp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fcb0b7bc521e0c7aee11c28797dcb56ac3379e9297aa14c64c6aec4142afaf" dmcf-pid="GbyfQG0C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Chosun/20250326185516811dwr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ObPe57v3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Chosun/20250326185516811dw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74344abf34d1ad2b079170f4909003a8a588acb5a218283bce0aa643c37295" dmcf-pid="HbyfQG0C72"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뉴진스(NJZ)가 활동 중단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05eb9a84a24a147da3a6c0a1b64eecea3aadaa7798584ab72c26d5a741a270d0" dmcf-pid="XKW4xHph39"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BBC News 코리아'에는 '뉴진스, 'NJZ' 활동을 중단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BBC 뉴스 코리아 측은 멤버 들과 나눈 두 차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75cbd3c75e70aa1ba6ec113563b01d6ed5916430f5e75c4eec237cf1eb00805" dmcf-pid="Z9Y8MXUlpK" dmcf-ptype="general">먼저 영상 속 하니는 "지난 1년 동안 우리가 내린 결정들은 그 선택들은 모두 저희 내부에서 엄청난 논의를 거쳐서 이뤄진 것"이라며 어도와의 전속계약 해지는 멤버 5인의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66488534fd18a47d1fa60ee36b0227e651df316e7f48f214e49f0b83b888998" dmcf-pid="52G6RZuSUb" dmcf-ptype="general">이어 "솔직히 계속해서 이 이야기를 꺼내는 게 편하지 않다. 다른 팀의 이야기가 포함돼 있고, 우리는 그 팀에 어떤 영향도 주고 싶지 않다. 만약 생각과 감정을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모를 거다. 사람들은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만 믿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cc4357955558a8a43163648c47d13e25b788550157523141c3547281c09d7e" dmcf-pid="1VHPe57vpB"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2024년 제가 직접 이 상황을 겪으면서 그때 저는 모든 걸 조용히 감추려고 했다. 제 감정을 억누르면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냥 무시하려고 했다. 왜냐하면 그 상황이 시작되었을 때 컴백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지경까지 왔다. 가슴이 아팠다"고 어도어와 법정 분쟁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64fd9f4cd1e007ab4244314c66a9c80d551622a1dd9cdb8305b7897f552b28" dmcf-pid="tfXQd1zTp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Chosun/20250326185517045duts.jpg" data-org-width="640" dmcf-mid="yqEhydj4p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Chosun/20250326185517045dut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10be58ffca412732ba345d11c9f1fc334bdd04f274d8c9507b5f01b363dcdb" dmcf-pid="F4ZxJtqyuz" dmcf-ptype="general">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 21일 어도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 인용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01a40009578b1367fb3df8524aade6b1db42ea51ac9493880738c56653a016d" dmcf-pid="385MiFBWp7"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저는 정말로 다른 결과를 예상했지만 정말 (뉴스를 본) 모두가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난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8d836e160da63101fc4e4c6d7acc4a9be689bf1520ee89499516d7cfac655bd" dmcf-pid="061Rn3bYpu"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저희는 단지 일을 계속하고 싶다. 저희가 사랑하는 일을 방해받지 않고 거짓말과 오해 없이 계속하고 싶다"고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aa4e955591d9b35bc85d8abedb4b31d0014cbfb3afe8d671c32be58bd8450c2" dmcf-pid="psRlWJA8FU" dmcf-ptype="general">혜인은 "어떤 사람들은 저희가 굉장히 유명하고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고 말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충분히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서 "저희가 굉장히 참고 참다가 이제 겨우 저희가 겪은 부조리함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는데 지금 솔직히 사회적으로 봤을 때 상황이 저희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지는 않다. 그런데 그 상황 자체가 저는 그 사실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엄청나게 용기를 내서 말했다"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019de6b27aa8b17b00f6baf7e8e6770febbe63370ee5a3909541e91f92fd4028" dmcf-pid="UOeSYic63p" dmcf-ptype="general">하니는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이 저희의 가장 큰 두려움이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려움은 항상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저희는 2년 전 연습생 때까지만 해도 이런 일을 겪게 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어떤 미래가 있을지 모른다. 정말 아마도 더 이상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는데 그건 정말 피하고 싶다. 어떤 일이든 일어나겠지만 그런 상황은 정말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a5e2f12a336832d167f1399493507e5b3cc74a4b931d45121f885c984bc137" dmcf-pid="uIdvGnkP30" dmcf-ptype="general">앞서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은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86536a613a23522043778928404e315585ac19d7273fa4df816d95b00ec5c5d0" dmcf-pid="7CJTHLEQ73"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는 그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지난 1월에는 "멤버들의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취지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dba41e47c160cb61ba1bcd14c9901e666a8ed48cc2996d117ec0bd5a674ff223" dmcf-pid="zhiyXoDx0F" dmcf-ptype="general">이후 어도어는 가처분 신청 범위를 넓히고자 "뉴진스의 작사, 작곡, 가창 등 음악 활동을 비롯한 연예계 활동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했고, 지난 21일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edb47302bf15eaaa974090420338461f87d0692c585c4e275ad9095b569022b1" dmcf-pid="qlnWZgwMFt" dmcf-ptype="general">이후 뉴진스는 지난 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 올라 활동중단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ee7ef53d18f6c7d83628ef7483f7e325cd7191b253ee55eb40a575dbae53c65e" dmcf-pid="BSLY5arR71"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사실 오늘 무대가 당분간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다"며 "법원 판단을 존중해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우리의 선택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이것이 우리를 지키는 일이다. 지금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다.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염승이 '금주를 부탁해' 출연 확정...최수영과 절친 케미 예고 03-26 다음 ‘솔로라서’예지원 “작품 개런티 거의 다 연기에 투자해”…정말 멋있다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