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김승원, 세계수영선수권 배영 100m 출전권 획득 작성일 03-26 10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4세 이리나, 한국기록 가진 정소은 제치고 접영 50m 깜짝 우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6/AKR20250326170400007_01_i_P4_20250326190423670.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배영 200m에 이어 100m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딴 이주호.<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이주호(서귀포시청)와 김승원(경기구성중)이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배영 100m 출전권을 획득했다.<br><br> 이주호와 김승원은 2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나흘째 배영 100m 결승에서 각각 남녀부 1위를 차지했다.<br><br>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br><br> 이주호와 김승원은 국제수영연맹 기준기록도 통과해 자력으로 싱가포르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6/AKR20250326170400007_02_i_P4_2025032619042369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배영 100m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은 김승원.<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남자 배영 100m 한국기록(53초32) 보유자 이주호는 53초49에 레이스를 마쳐 국제연맹 기준기록(53초94)을 여유 있게 통과했다.<br><br> 이주호는 배영 200m에 이어 두 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확정했다.<br><br> 2위는 54초44에 물살을 가른 배영 50m 한국기록 보유자 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이었다.<br><br> 이주호는 2019년 광주 대회부터 5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다.<br><br> 경기 후 이주호는 "광주 대회부터 지금까지 배영 100m와 200m에 출전하고 있는데, 제가 긴장할 만큼 윤지환을 비롯한 다른 배영 선수들의 기량이 올라오고 있다"며 "덕분에 3년 전 한국기록 수립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좋은 기록이 나와서 (같이 경쟁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br><br> 그는 이어 "배영 200m는 기록이 아쉬웠는데 100m는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였다.<br><br> 여자 배영 50m 한국기록 보유자인 김승원은 국제연맹 기준기록(1분00초46)보다 빠른 1분00초28의 기록으로 배영 100m 국내 최강의 자리에도 올랐다.<br><br> 이로써 지난해 도하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게 됐다.<br><br> 김승원은 "동계훈련 때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이번 대회에 임했는데 그 결과가 출전권으로 이어져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6/AKR20250326170400007_03_i_P4_20250326190423702.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접영 50m 우승자인 2010년생 이리나.<br>[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여자 접영 50m에서는 결승 진출자 중 최연소인 만 14세의 이리나(갈뫼중)가 27초07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br><br> 한국 기록(26초26) 보유자인 정소은(울산광역시체육회)이 27초22로 이리나의 뒤를 이었다.<br><br> 2010년생 이리나는 "작년에는 예선 9위로 결승에 들지 못할 정도로 부족했다"면서 "이번 동계훈련에서 26초대를 목표로 아주 힘들게 훈련했는데, (27초대이지만) 그래도 만족스럽다"며 기뻐했다.<br><br> 다만, 이리나는 국제연맹(26초23) 및 대한수영연맹(26초62) 기준기록은 충족하지 못해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까지 확보하지는 못했다.<br><br> 대신 2025년도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이 유력해졌다. <br><br> 한편, 남자 접영 50m 백인철(화성시청·23초61)과 남자 평영 50m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27초63)은 대한수영연맹 기준기록만 통과한 채로 우승해 경기력향상위원회 결과에 따라 세계선수권대회 해당 종목 출전 여부가 결정된다.<br><br> 최동열은 남자 평영 100m에서는 이미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땄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델라 MS CEO 방한…글로벌 AI 경쟁 속 우군 확보 잰걸음 03-26 다음 이주호·김승원, 남녀 배영 100m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