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EBS 신임 사장에 신동호 임명…내부 강력 반발 작성일 03-26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3CEvRaVO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83678ff09f168857f48f8fba32514daa2c9968be36a9d503312e6f535035fe" dmcf-pid="10hDTeNf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신동호 EBS 신임사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ilgansports/20250326185832805xgsm.jpg" data-org-width="340" dmcf-mid="Zd0H7rva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ilgansports/20250326185832805xg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신동호 EBS 신임사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77931746d90cda54982771addda341dc389c0e64a939707872d006eb402f18" dmcf-pid="tvNdkbP3sE" dmcf-ptype="general"> <br> <br>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신임 사장으로 신동호 EBS 이사를 임명했다. <br> <br>방통위는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지원자 8명 중 신 이사를 EBS 사장으로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이날(26일)부터 2028년 3월25일까지 3년이다. <br> <br>신동호 신임사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희대를 졸업하고 1992년 MBC에 입사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아나운서국장을 맡았다. 이진숙 방통위원장과는 선후배 사이다. 신동호 신임사장은 이후 2023년 10월 EBS 보궐이사에 임명됐다. <br> <br>신동호 신임사장 임명 소식이 전해진 후 EBS 내부는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EBS 간부들은 이날 결의문을 내고 “(방통위) 2인 체제에서 이뤄진 결정은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없으며, 정당성도 인정받을 수 없다”며 “이런 절차에 따라 임명된 인사를 공영방송 사장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하는 중대 사안”이라며 “사장 선임을 강행한다면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br> <br>앞서 EBS 노조는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신동호 후보자가 특수관계라고 주장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신고서를 내고 위원 기피 신청을 했다. 그러나 방통위는 기피 신청권 남용에 해당한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br> <br>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성호 "전 재산 투자한 채널 해킹…'뉴진스님' 덕분에 살아나" 03-26 다음 DK(디셈버), 4월 26일 팬미팅 개최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