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무 "아내에게 쫓겨날 정도로 게임 즐겨" 작성일 03-26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씨소프트 정기 주주총회서<br>"게임 모른다" 소액주주 지적에<br>"십일조 수준으로 돈써" 반박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2hecB6F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b54c343315c6eae6ca0fdb0803aa22a7ce6f77a83af1ef45e5d55426367fe4" dmcf-pid="fVldkbP3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eouleconomy/20250326190001263gaok.png" data-org-width="509" dmcf-mid="KzAH7rva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eouleconomy/20250326190001263gao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c510579844e46c68a2c5469bd2a1079b666f4f000fe61fac257dc04ed241c2" dmcf-pid="4fSJEKQ0vH"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집사람에게 쫓겨날 정도로 (게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사 최고경영자(CEO)이면서도 게임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일부 주주들의 지적에 대한 반박이다. 박 대표는 지난해 악화한 실적에 대해 사과하면서 지식재산권(IP) 확장을 통한 ‘게임 명가 재건’을 다짐했다.</p> </div> <p contents-hash="4927d4731f00abc711726cedae68f08d613714bb92f7e3a4957e896c8ef1e26a" dmcf-pid="84viD9xpCG"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26일 경기 성남시 <span stockcode="036570">엔씨소프트(036570)</span> 판교R&D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게임에 대해 잘 모르고 게임을 사랑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한 소액주주의 지적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사람들이 제가 게임을 모른다고들 하는데, 게임에 돈을 거의 십일조 수준으로 쓰고 있고 식사도 90%는 개발자들과 한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bff952e917dd169fbcc40e76e97ddf2df4b1ae982a5f747eacea51f9e559296a" dmcf-pid="68Tnw2MUWY"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재무통’으로 분류되는 회계·재무 전문가로 지난해 엔씨소프트에 합류해 경영 효율화 작업을 주도했다. 변호사 출신이자 첫 외부 출신 대표로 게임 관련 경험이 적은 데다 구조조정 등 경영 중심 활동에 집중해 일각에서 ‘게임에 대한 애정이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대해 그는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게임 개발자를 등한시한다거나 게임을 싫어한다는 주장은 좀 달리 보실 면이 있다”며 “회사가 만드는 게임은 다 해보고 이 중 두세 개는 8~9개월 이상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3da51339497cf0917e0a73ec8f415c5b89ccdc8be901b37b3e75f59845acdc" dmcf-pid="P6yLrVRu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26일 경기 성남시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엔씨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eouleconomy/20250326190002637lqzu.jpg" data-org-width="640" dmcf-mid="2taBxHph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eouleconomy/20250326190002637lq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26일 경기 성남시 엔씨소프트 판교R&D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엔씨소프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6fbd07df2ddaebbf0d3881476f1650d78618ab74e43d4d4079f4e8c89326cc" dmcf-pid="QPWomfe7Ty" dmcf-ptype="general"> <p>박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핵심 IP인 리니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리니지는) 정말 잘 만든 IP”라며 “요새 (경쟁 기업에서) 이른바 ‘리니지라이크(리니지류)’라고 나온 게임들도 해봤지만 1~2개월쯤 하다 보면 리니지보다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div> <p contents-hash="9f48a23035be27d21043e01690728c724bba87421216b3f4c1727b91c45b299f" dmcf-pid="xQYgs4dzlT"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향후 신작 구상에 대해 “서브컬처(비주류 마니아층 문화) 게임과 슈팅 장르에 대한 신규 투자와 판권 확보로 이 분야를 키워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신작 게임들이 기대에 못 미친 원인을 치열하게 반성했다”며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 게임 모두 전사적으로 기술·게임 평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높은 기준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밌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한 방향으로 움직였던 과거의 모습을 되찾겠다”고 게임 명가 재건 의지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0e9954a747702a65edc25af58a849bdfbe4c7d0a9f7ab338b13939bf052e698" dmcf-pid="yQYgs4dzTv"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 게임에 대한 유튜버들의 허위 사실 유포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한 주주의 질문을 받고서는 “저희도 정말 괴롭다. 도가 지나치다고 느끼는 게 많다”며 “지난해 TF를 구성해 모니터링하고 있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p> <div contents-hash="86b691cd2d1c293886f2d599f6732f30d5d38a13912c443e404f782e55b4e0ea" dmcf-pid="WxGaO8JqyS" dmcf-ptype="general"> <p>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 엔씨소프트는 총 283억 원(주당 1460원)의 현금 배당 실시 안건, 정교화·이은화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p> 진동영 기자 ji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버닝썬' 파산 中..박한별, 개의치 않고 유쾌한 봄 나들이 "yellow♥" 03-26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 27일 취임식…전국적 산불에 행사 간소화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