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최수종 '한국인의 밥상' 대물림…"15년 가까이 했으니" (인터뷰 종합) [단독] 작성일 03-26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Nmkz41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1ba7b88649807bfde197f4876f29c334d5958260cf18335cdb5d5817d0d9f" dmcf-pid="FijsEq8t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poctan/20250326203831038eclj.jpg" data-org-width="650" dmcf-mid="1FU2qwSg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poctan/20250326203831038ecl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447b96387bbc15a5b57cea453c9316ff86d91e2573014b5114ae794314334a3" dmcf-pid="3nAODB6Fvy"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14년 3개월 동안 ‘한국인의 밥상’을 소개해 왔던 배우 최불암이 아쉬운 작별을 고한다.</p> <p contents-hash="d1fa26e82d6bc6cde4d9d61250c4b353d774ffff6a2ae8ba6c007609a6d86b4b" dmcf-pid="0LcIwbP3CT" dmcf-ptype="general">KBS1 ‘한국인의 밥상’은 2011년 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단순한 음식 프로그램을 넘어, 한 끼 식사에 담긴 문화와 역사,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추억과 그리움을 담는 ‘맛의 기억 저장소’ 역할을 해왔다. 계절마다, 지역마다 이어지는 다양한 음식을 찾아내고, 그 안에 깃든 삶의 지혜와 가족, 이웃의 온기를 전해왔다.</p> <p contents-hash="bd77afc8a66b2ff0d9853dfa9ea94cf049fcd0a1a58bde83124a13b0370c7cdd" dmcf-pid="pokCrKQ0hv" dmcf-ptype="general">그 중심에는 ‘국민 배우’ 최불암이 있었다. ‘한국인의 밥상’ 프리젠터 최불암은 그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밥상 위에서 풀어냈다. 첫 방송부터 자리를 지킨 최불암은 지난해 처음으로 장기 휴가를 떠날 정도로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f16c03bba0d6713598b6abcc4964551ec177724afafbcae88cb00edad828b0e" dmcf-pid="UgEhm9xpWS" dmcf-ptype="general">아내 김민자를 비롯해 류승룡, 황정민, 한지민, 고두심, 이제훈, 지진희, 신하균, 이문세, 태양 등이 최불암의 빈 자리를 채웠고, 최불암은 장기 휴가를 마치고 지난 1월 3일 방송으로 ‘한국인의 밥상’에 복귀했다.</p> <p contents-hash="4ef9ddf113e074c7a05d5b4a738b476a406f7515cfd9c0633021f7594f7aecc7" dmcf-pid="uaDls2MUvl" dmcf-ptype="general">이처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보여온 최불암. 그는 14년 3개월 동안의 동행을 마치고 ‘한국인의 밥상’과 안녕을 고한다. KBS 측은 “국민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이 새로운 장을 맞이한다”면서 최불암과 동행이 마무리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66b7c4026f573c764037d7caba7acb473a2b9991c0e599e4430aaf2bcf0b5f1" dmcf-pid="7AmTC4dzTh" dmcf-ptype="general">최불암의 후임은 최수종이다. KBS 측은 ‘하차’ 등의 표현이 아닌 ‘대물림’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단순한 MC 교체가 아닌 ‘밥상의 대물림’이라는 표현처럼 세대를 넘어 밥상의 유산을 잇는 과정이며, 과거를 품은 채 미래로 나아가는 여정이라는 것. 제작진은 “최불암 선생님은 지난 14년 간 매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우리 음식 속에 담긴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전달해주셨다. 그 분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것”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d527e3a4202053ab28006212d7f4d9e4c44cf67194a8caf2d2790461158d9c8" dmcf-pid="zcsyh8JqyC" dmcf-ptype="general">최불암 역시 OSEN과 전화 통화를 통해 ‘한국인의 밥상’에 대한 애정과 함께 후임 MC 최수종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최불암은 OSEN에 “하차라는 말이 어디있나. 후배에게 물려주는 것”이라며 ‘밥상 대물림’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2179443be9f9504c51151d22335bb67f457184e90be7e475b679deaf728828" dmcf-pid="qkOWl6iBTI" dmcf-ptype="general">장기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지 2개월 만에 작별 소식을 전한 최불암. 고령의 나이인 만큼 일각에서는 최불암이 건강상의 문제로 프로그램을 떠나는 게 아니냐며 걱정했다. 이에 최불암은 “척추 쪽에 시술을 했는데 회복이 더디다. 그렇다고 이 문제로 여정을 마무리하는 건 아니다. 15년 가까이 했으니 이제 그만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c24632c863bfb9a2ee60ed46def8f23fce3ca17b6ac78d2f0fb2d1d1b9027b" dmcf-pid="BEIYSPnblO" dmcf-ptype="general">최불암은 후임 MC 최수종에게는 “잘 해주길 바란다”며 담백한 응원을 건넸다. 최수종은 오는 4월 10일 방송되는 ‘한국인의 밥상’ 700회부터 새로운 프리젠터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87f3fbe74e92f1a4f6a2ec4e801f003c2a727cff6a846ec34dd0d8435c72bb2" dmcf-pid="bDCGvQLKSs" dmcf-ptype="general">한편, 새로운 프리젠터 최수종과 함께하는 KBS1 ‘한국인의 밥상’ 700회는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트롯 퀸’ 전유진, ‘K 베스트 싱어’ 정상 등극 03-26 다음 BTS ‘블랙 스완’,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