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파죽의 18연승...전승 우승 단 3경기 남았다 작성일 03-26 116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여자 핸드볼 최강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서울시청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18연승을 질주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26/0005971699_001_20250326205417239.jpg" alt="" /></span></TD></TR><tr><td>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가 선방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SK슈가글라이더즈</TD></TR></TABLE></TD></TR></TABLE>SK슈가글라이더즈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27-21로 눌렀다.<br><br>이로써 18연승(승점 36점)을 달린 SK슈가글라이더즈는 전승 우승에 단 세 경기만 남겨 놓게 됐다. 반면 2게임 연속으로 승리가 없는 서울시청은 8승4무6패 승점 20점로 4위를 유지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전반 초반 실책이 나오면서 서울시청에 끌려갔다. 반면 서울시청은 골키퍼 정진희의 선방에 힘입어 전반을 12-10으로 앞선 채 마쳤다.<br><br>하지만 후반 초반 서울시청이 윤예진이 2분간 퇴장을 당한 사이 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의 연속 엠프티 골로 역전에 성공한 뒤 최수민의 속공까지 더해 14-12로 달아났다.<br><br>이후 SK슈가글라이더즈는 17-16으로 리드한 상황에서 서울시청의 연속 실책을 등에 업고 22-16으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이후 벤치 멤버들을 내세우는 여유를 보이며 6골 차 승리를 따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이 6골, 송지은이 4골, 유소정과 신채현, 김하경이 각각 3골씩 넣으면 공격을 주도했다., 박조은 골키퍼는 16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서울시청은 우빛나가 8골, 조은빈이 4골, 송지영이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정진희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실책으로 무너졌다.<br><br>16세이브에 51.6%의 방어율로 MVP로 선정된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는 “게임을 하다 보면 컨디션이 좋을 때가 있고 좋지 않을 때가 있다”며 “전반에는 다들 힘들었는데 후반에 정신 차리고 해보자고 서로 다독이면서 한 게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이제 전승 우승이 목표가 됐는데 단 한 경기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남은 세 경기도 집중해서 이기도록 하겠다”면서 “체력적으로도 지칠 시기인데 좀 더 집중해서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승을 이뤄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서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여자 단식 우승 03-26 다음 ‘차세대 트롯 퀸’ 전유진, ‘K 베스트 싱어’ 정상 등극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