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해진…네이버 AI ‘진두지휘’ 작성일 03-26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경쟁 뒤처지며 위기의식 고조…7년 만에 사내이사 복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S7PT1mh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3325b7d8ba448f8743dffdb971f1d4195762ff97da0f7b424b62b173209418" dmcf-pid="bMvzQyts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오른쪽)가 26일 경기 성남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khan/20250326204712215ruml.jpg" data-org-width="1100" dmcf-mid="q8FPa0KG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khan/20250326204712215ru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오른쪽)가 26일 경기 성남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d11f5955ff6eae27c10f02c9fb0649bcdbbbe9b2d18b8396930d605be4c236c4" dmcf-pid="KJYKeHphTS" dmcf-ptype="blockquote2"> “혁신 기술로 가장 필요한 서비스 <br>25년 지킨 창업 정신 변함없어” </blockquote>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03a55c6d5d510f013444986c64e1bbc2578d14833763d624f935bdaa43c4b12c" dmcf-pid="9iG9dXUlvl" dmcf-ptype="blockquote2"> 독립적 역량 ‘소버린AI’ 강조 <br>‘하이퍼클로바X’ 고도화 전념 <br>“인터넷 다양성에 기여하겠다” </blockquote> <p contents-hash="76a83cb6fecb96b8d1c0208412838a6d346e80eb76a717a45ee96d9d7aed38ed" dmcf-pid="2nH2JZuSlh" dmcf-ptype="general">이해진 네이버 창업자(57)가 7년 만에 사내이사로 복귀했다. 네이버는 이 창업자의 이사회 합류를 계기로 인공지능(AI)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2a8feb8705f9ab4ee9213138b284c73a09d7680950eef8e34ff6d5f64d9b9b8" dmcf-pid="VLXVi57vCC" dmcf-ptype="general">26일 경기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사내이사 선임 건이 통과됐다. 이 창업자는 GIO직을 내려놓고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최수연 대표는 사내이사에 재선임돼 3년 더 네이버를 이끈다.</p> <p contents-hash="531ea9786ed0134879906d075e75583f3d652de7048c8cba06eadcde818a426a" dmcf-pid="foZfn1zTlI" dmcf-ptype="general">이 창업자의 이사회 복귀는 AI 경쟁 심화와 맞물려 있다. 이 창업자는 2017년 3월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놓고, 이듬해 3월 등기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이후 GIO로서 해외 사업에 주력해왔다.</p> <p contents-hash="67f09c832d5329658499d1912a43ff6f625b7ce392adf508305f4d6d71c73e41" dmcf-pid="4g54LtqyvO" dmcf-ptype="general">하지만 네이버가 해외 거대 기술기업과의 AI 모델 개발 경쟁에서 밀리는 등 위기의식이 커지면서 이 창업자가 경영 일선에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6e8d2d8240faa48b45de367f0242871fa518fb7fb81f392d5efd44ed08b358b" dmcf-pid="8a18oFBWSs"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최수연 2기의 신진 리더십은 이 창업자의 성공 경험과 연륜이 더해져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며 “AI 대표기업을 향한 독자적 방향 수립과 실행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8aac7737c100e1f2c4fffeb47485e9f8a689f837b752ec18198738d0d03fe84" dmcf-pid="6Nt6g3bYTm" dmcf-ptype="general">이 창업자는 주총에서 “인터넷 시대에 시작된 네이버가 모바일 환경의 파고까지 성공적으로 넘을 수 있었던 것의 핵심은 혁신 기술을 이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 바꾸겠다는 열정과 더 큰 시장과 자본력을 가진 기업들과 다른 방식으로 싸워온 네이버만의 투지였다”며 “AI 시대를 맞이하는 네이버의 기본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5e1a51106aa6560e3ddd549a9d1aab1f7dd5b17f347b36e364f40d63f4d321" dmcf-pid="PjFPa0KGSr" dmcf-ptype="general">이 창업자는 주총 직후 취재진과 만나 “네이버는 구글 등 빅테크에 맞서 25년간 견뎌오고 살아왔던 회사”라며 “늘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 검색·쇼트폼·AI 등 네이버만의 기술을 가지고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406d5ddb18861999aa7d59355e9cb620007bc2453880f8b6f56a2aab476547" dmcf-pid="QA3QNp9HSw" dmcf-ptype="general">빅테크와의 AI 분야 협업 가능성에 대해선 “협업할 것은 협업해야 한다”면서도 “전 세계가 한두 개의 검색 엔진과 AI만 쓰는 것은 굉장히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검색의 시대가 저문다고 하지만 사실 더 확장되고 커지고 있다”며 “인터넷의 다양성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회사의 사명”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dd32c8f57c12df6bc888ad42f773630aefd1220021245937ab4bd5689773be8" dmcf-pid="xh2aIfe7SD"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독립적인 AI 역량을 구축하는 ‘소버린 AI’를 강조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모델인 ‘하이퍼클로바X’를 고도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050d53da87532b0364b2a0591f67c4878bb594d36155fe00668f917ca0f3697" dmcf-pid="y4O3VCGkWE" dmcf-ptype="general">동시에 주요 서비스에 AI를 내재화하는 ‘온서비스 AI’ 전략을 펴고 있다. 27일 검색 시 요약·정리된 답변을 제공하는 ‘AI 브리핑’ 서비스도 시작한다. 최 대표는 “중장기적으로는 모든 서비스에 자연스럽게 AI 에이전트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1ccf6ef124564e20d77861c66ecc77a557f535b6d3e1779ba9d0c7040792e71" dmcf-pid="W8I0fhHEvk"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카카오도 제주 본사에서 주총을 열었다. 정신아 대표는 ‘AI 대중화’를 강조하며 “대화·선물·이동·금융 전 영역의 일상을 바꾸는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d4359f42569bcec410e298ac1793b8fedab9fdb08d4f31ec3c3d35e9c8f6828" dmcf-pid="Y6Cp4lXDhc"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최근 김범수 창업자가 건강 문제로 경영 일선을 떠나면서 정 대표 단독 체제로 재편됐다. 정 대표는 ‘다음’ 분사 후 매각 가능성과 관련해 “현시점에서 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cb290826ff08970a6e6ac36ee071c5146916250004af3a09e2021417041956f" dmcf-pid="GPhU8SZwCA"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팔도가인' 송가인, 노래·춤 만능 참가자에 감탄 "천재들만 있어" 03-26 다음 이서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18세부 여자 단식 우승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