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른 팀 이야기 편치 않아…가처분 인용 충격, 미래 두렵다" 작성일 03-26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ZG5LEQ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bebd8104fcb79b91487353fcf83c8d6563e654567d9e0266efe67b1abc4a08" dmcf-pid="6G5H1oDx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rtstoday/20250326212107128xxlu.jpg" data-org-width="650" dmcf-mid="4mVKfhHE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portstoday/20250326212107128xx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918a478abb4d7f49800510c46a08cb588c7a2e316056117947f3d9dd5de1f2" dmcf-pid="PH1XtgwMh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뉴진스(NJZ)가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 결정 후 심경과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a19ec1e96d808476f0505c629f510e1185745a803d168605b159bf8690bc846" dmcf-pid="Q4Q8xWFOyh" dmcf-ptype="general">26일 유튜브 채널 'BBC News 코리아'에는 '뉴진스, 'NJZ' 활동을 중단한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17d02f2e0ba6e409712a1628dbc7d3924987ebc30998f7af0d2fff3597c41b7e" dmcf-pid="x8x6MY3IlC" dmcf-ptype="general">이날 BBC는 어도어와의 가처분 선고 전후 진행한 두 번의 인터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2a1c3904c74335d7aead60faaf107c0e333d8d608d1b48c0c3290fb1d9815cd" dmcf-pid="ylySWRaVSI" dmcf-ptype="general">하니는 "지난 1년 동안 우리가 내린 결정들, 선택들은 모두 저희 내부에서 엄청난 논의를 거쳐서 이뤄진 것"이라며 "솔직히 말해서 계속해서 이 이야기를 꺼내는 게 편치 않다. 다른 팀의 이야기가 포함돼 있고 우리는 그 팀에 어떤 영향도 주고 싶지 않다. 그럴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223669a06d7866a0ea02aa309617c31dd3f764a36e6baa5a0210ae028c13f8" dmcf-pid="WSWvYeNfWO" dmcf-ptype="general">이어 "만약 생각과 감정을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모를 거다.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만 믿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da45155890490527a1f796bcf94b53119d712106021c79ef06d78476f569ce7" dmcf-pid="YvYTGdj4Cs" dmcf-ptype="general">민지는 "저희가 목소리를 내야하는 순간마다 많은 곳에서 저희 이야기를 다루게 되지 않나. 당연히 무섭기도 했고, 앞으로의 제 인생에 있어서도 고민이 많이 되는 일"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4d3a9b038a34b69217c4169650e3f6487a07798056c5f904dce05d2fd105d31" dmcf-pid="GTGyHJA8vm" dmcf-ptype="general">BBC는 "여러분 뒤에서 '어른들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법적인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이 얼마나 고민하고 결정했는지 알고 싶다"고 물었다.</p> <p contents-hash="ed5774eeb01e6d358af0ef0bcc8153886a3609abe747f084eb3204d8cba773fa" dmcf-pid="HyHWXic6yr"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하니는 "제 생각에는 우리가 어리다는 이유로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뭔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볍게 여기는 방식 같다"며 "사람들은 쉽게 '걔들은 어리잖아. 쟤네가 스스로 결정할 리 없어'(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상황을 덜 진지하게 받아들이거나 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항상 서로에게 '만약 한 명이라도 원치 않는다면 우리는 하지 않을거야'라고 말했다. 우리 다섯 명이 모두 동의해야만 선택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cbe246e7a4a53f38d6a27821b93e436170f49d71231e8dd78bade6a6f53fe25" dmcf-pid="XWXYZnkPSw"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지난 21일 법원 판결 이후 다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니엘은 "저는 정말로 다른 결과를 예상했지만 정말 (뉴스를 본) 모두가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난다"고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974657050e848f3fa4c5754a96812d7033c47cd595dfe94e52f2e3ed345f99d" dmcf-pid="ZYZG5LEQvD" dmcf-ptype="general">혜인은 "어떤 사람들은 저희가 되게 유명하고,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고, 말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충분히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저희가 참고 참다가 이제 겨우 저희가 겪은 부조리함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는데 지금 솔직히 사회적으로 봤을 때 상황이 저희에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지는 않다. 그런데 그 상황 자체가 저는 그 사실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엄청나게 용기를 내서 말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169faa3cb2f1f69b7e3a39c7bde7f5caa206e19b3f42c48961466c2fd88c86f" dmcf-pid="5G5H1oDxCE"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저희는 단지 일을 계속하고 싶다. 저희가 사랑하는 일을 방해받지 않고 거짓말과 오해 없이 계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36a4bc3845ab5e7c4f4bb7dc7b7ad20923c598aca59b7878fca4cdb74c6c809" dmcf-pid="1OlISPnbyk" dmcf-ptype="general">하니는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것, 그게 저희의 가장 큰 두려움이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 두려움은 항상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고, 저희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연습생 때 이런 일을 겪게 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어떤 미래가 있을지 모른다. 정말 아마도 더 이상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그런 상황은 정말 피하고 싶다. 두려움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어떤 일이든 일어나겠지만 그런 상황은 절대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377a4bcd5ced37a72e0a6a56f217233808655f342f04c74ff7272d0f530d2b" dmcf-pid="tISCvQLKTc" dmcf-ptype="general">한편 그룹 뉴진스는 지난 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무대에서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 우리의 선택이 쉽지만은 않을 거라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지만 이것이 우리를 지키는 일"이라며 활동 중단 의사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FCvhTxo9W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국 1위 한식' 박정은·박정현, "500만원 들고 뉴욕行…파인다이닝 코스 55만원" ('유퀴즈') 03-26 다음 김새론, 사망 전 절친에게 ”6년간 김수현 황후 자리 지키느라 힘들어...첩이 많아서”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