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남보라, 과거 생활고→친동생 사망 언급에 눈물…“가족 단단하게 뭉쳐” (‘유퀴즈’) 작성일 03-26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oEh8Jq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13b7938b87ef5c7b1f6c04b58a3c7a259429f63a54c342d9f339b543b588c4" dmcf-pid="xMgDl6iB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tartoday/20250326225406300siga.jpg" data-org-width="700" dmcf-mid="PrjmTxo9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6/startoday/20250326225406300si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06904a389788d91f2bf511779393bd4be65a11f56a1f0dc44621cc0dfb1426" dmcf-pid="yWFq8SZw5W" dmcf-ptype="general"> 배우 남보라가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bd9322090164401ae7f32d0fd5445ac3a2535ed19ea49056c4e60dfd98d491c2" dmcf-pid="W6iAOVRu5y"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남보라와 그의 가족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c2376727d0511adbb62bcc425ea342d46fefa3ed1dae422a3ccd570e9dd0b6b" dmcf-pid="YPncIfe7YT"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남매들에게 ‘남보라는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봤더니 외강내유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일곱째 남세빈은 “언니를 보면 엄마를 바라보는 것 같다. 엄마가 우리를 어릴 때부터 키우느라 못 하신 것도 많고 희생을 많이 하셨다고 생각해서 때로는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고 때로는 ‘편히 하고 싶은 거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 마음이 언니한테 동일하게 있는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a97a8013efefa66472c5cd82d9d15cb84a24cfbd6986ef565445306a1d5d1b0" dmcf-pid="GQLkC4dztv" dmcf-ptype="general">막내 남영일은 “가족 중에 누나랑 제일 친해서 엄마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가끔 이야기하다 보면 친구 같아 보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랑 친해진 계기가 있었다.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친구들이 없으니까 컴퓨터만 하면서 살았다. 지금이라도 최대한 성실하게 살아보려고 하는 게 누나가 처음으로 끊어준 학원 덕분이지 않나 싶다. 누나가 상처를 메워주는 게 많아서 덕분에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7446292270f5259cdb264ff86d805b47a5e8354ce1acd5c4d175c61d194982d" dmcf-pid="HxoEh8Jq5S"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남세빈은 남보라를 위해 쓴 편지를 낭독했다. 남세빈은 “편지를 쓰다 보니 가족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돌면서 문득 물어보고 싶은 게 생겼다. 언니는 다음 생에도 13남매로 태어날 거야?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그 질문을 한다면 망설임 없이 ‘예스’라고 대답할 거다. 우리가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 모든 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가족이 있다는 걸 느끼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53bc3980c08b6b14774ee706bff8796d0777cea1e7c1a6066085a0901a52c1" dmcf-pid="XMgDl6iBHl" dmcf-ptype="general">이어 “다음 생에도 내가 7번째로 태어나서 언니, 오빠 옷을 물려 입고, 찬물로 샤워하는 추운 시절이 있어도, 라면 5개 끓여서 10명이 나눠 먹던 그 배고픈 시절이 있어도,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며 가슴 아픈 순간들이 있을지라도 나는 그 모든 순간을 가족과 함께 겪으면서 행복하게 살 거다. 우리는 그 누구보다 강하고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라고 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59ac34e13a94b58da2c69e8ab7f1464c89800bade008a8e50406b1512a39f79" dmcf-pid="ZRawSPnbYh" dmcf-ptype="general">또 “그때는 언니가 장녀로 태어나지 말고 사랑 많이 받는 막내로 태어나서 보탬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앞으로 모든 날이 언니에게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시간으로 채워지길 기도하겠다”고 해 남보라를 울게 했다.</p> <p contents-hash="cb3a5e2a59fbdf623235893f4142d1ef357b312b916b6a99d69a3464bbf030c7" dmcf-pid="5eNrvQLKHC" dmcf-ptype="general">남보라는 “우리가 어릴 때 풍족한 환경이 아니었다. 수도, 가스, 전기가 다 끊긴 적이 있었다. 진짜 라면 5개를 불려서 나눠 먹었다. 그런데 그때 누구 하나 불평한 사람이 없었다. 힘들긴 했는데 그때 정말 잘 버텨줘서 지금 우리 가족이 단단하게 뭉친 게 아닐까 싶다”고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f9b8f4c8127459faf5d2f86828f03cdf01129d45685c9e28e5e795519e182e9" dmcf-pid="1djmTxo9ZI"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5기 영자, 막내즈 공식커플 반발에 “나 혼자 착각?” 영수 당황 (나는 솔로) 03-26 다음 유세윤, '개콘' 잘린 이유 고백…"'무릎팍도사' 엄홍길 편 때문" 03-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