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와 분쟁→활동중단 심경…"다른 팀 언급 편치 않아" 작성일 03-27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BC 뉴스 코리아 인터뷰<br>독자 활동 결정한 이유<br>"멤버 5명 모두가 동의한 선택"<br>"감추려고 했지만…감정 터질 것 같은 지경까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q3iJZuSmV"> <p contents-hash="0c5d9e7ed1be870aba61fe5930570c0aa2804f902844e42e81a4ca17265f6dca" dmcf-pid="65y4fhHEs2"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와의 분쟁부터 NJZ로 독자 활동을 결심했던 이유에 대해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95b671533916986a1fc50e8c22ada6835870e7fbf7cf3d7c464a54c8d236ed" dmcf-pid="P1W84lXDO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캡처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Edaily/20250327000124926iduq.jpg" data-org-width="670" dmcf-mid="fPm7ukCn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Edaily/20250327000124926id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캡처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099bbd44221981b6774e90c8799745904936e5a5d3d637aef6c2cfcae78a3e0" dmcf-pid="QtY68SZwOK" dmcf-ptype="general"> BBC 뉴스 코리아는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진스, ’NJZ‘ 활동을 중단한 이유’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div> <p contents-hash="f550569f2dfafa3d9f058c58b3f9dce6a3d559bd7e7aa1613c893a57bc8848b4" dmcf-pid="xFGP6v5rrb" dmcf-ptype="general">BBC 뉴스 코리아는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가처분 결과가 나오기 전후로 두 번의 인터뷰를 진행, 약 1년 동안의 법적 분쟁과 일련의 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1a02de19de2e5ab7bb1f521c5d3f7af38c7294ceaf022265d707e6713520b08" dmcf-pid="ygevSPnbwB" dmcf-ptype="general">하니는 “지난 1년 동안 우리가 내린 결정들과 선택들은 모두 저희 내부에서 엄청난 논의를 거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c5c9fe19a2e7266975574841927e436eea9df9738712193574409893a3b60d3" dmcf-pid="WadTvQLKEq" dmcf-ptype="general">이어 “솔직히 말해서 계속해서 이 이야기를 꺼내는 게 편치 않다. 다른 팀의 이야기가 포함돼 있고 그 팀에 어떤 영향도 주고 싶지 않다. 그럴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b1b5244c461c5a2681f6fb7a4da03cc4f509208a6494359b1f86f0f9e891312" dmcf-pid="YNJyTxo9sz"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소속사 어도어와 일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한 이유에 대해선 “만약 생각과 감정을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모를 거다. 사람들은 언론에서 보도되는 내용만 믿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7049496529a13e4dedbd18119fb1b0dc9ea42d8fd0a4213fc4dcbb314af025" dmcf-pid="GjiWyMg2s7" dmcf-ptype="general">민지는 “저희가 목소리를 내야 하는 순간마다 많은 곳에서 저희 이야기를 다루게 되지 않나. 당연히 무섭기도 했고 앞으로 제 인생에 있어서도 많이 고민이 되는 일”이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fb5f964258e08a6dc6b07d13cf1567682623d131fcba09f4b264be547d5c6c" dmcf-pid="Hvsz7EhL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캡처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Edaily/20250327000126235wwcw.jpg" data-org-width="670" dmcf-mid="4ngXHJA8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Edaily/20250327000126235ww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캡처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c0f5280746b0cf5ee9facbf33889c0c25895bde04649e7e0cc4bbe9a514baf" dmcf-pid="XTOqzDlosU" dmcf-ptype="general"> 뉴진스는 활동명을 NJZ로 바꾸고 신곡을 준비하며 독자 활동에 나서고자 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비롯한 이들의 결정이 영향을 끼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div> <p contents-hash="f8be69074eef3f822aec1cc2d981c63a0c2aec5ef27e293412d4c44329fa8dbb" dmcf-pid="ZyIBqwSgOp"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하니는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볍게 여기는 방식 같다. 사람들은 쉽게 ‘걔들은 어리잖아’ ‘스스로 결정할 리 없어’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이 상황에 대해 덜 진지하게 받아들이거나 덜 고민하고 있는 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1169e7aede6a582eed9ff18c5bbe413493153075013ea82362f01f060201bf5" dmcf-pid="5WCbBrvaw0" dmcf-ptype="general">이어 “항상 서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만약 단 한 명이라도 원하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 하지 않을 거야’라고. 다섯 명이 모두 동의해야만 선택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531685ba3e36e85a1dce13128a26ac056f38186e2eec077b20f6a49dc66d840" dmcf-pid="1YhKbmTNO3"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2024년 제가 직접 이 상황을 겪으면서 그떄 저는 모든 걸 조용히 감추려고 했다. 제 감정을 억누르면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냥 무시하려고 했다”면서 “우리는 컴백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억눌렀던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지경까지 왔고 가슴이 아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a078e3ac2cd39ca3a295422d95f9095ed6e0d69855495ecf964d8c248c0fada" dmcf-pid="tGl9KsyjOF"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지난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p> <p contents-hash="b7630508a949632a9c4e951acd72193d9b4a8727954c6ce0025fbdf9139ee5dd" dmcf-pid="FHS29OWADt"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대법원 판례를 들어 계약당사자 상호 간의 신뢰관계가 깨지면 연예인은 전속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데, 그와 같이 계약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정도에 이른 사정에 관해서는 계약관계의 소멸을 주장하는 사람이 증명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ea39f2b249767e208655e0a280089eec3fd6b0cb19cab721d8238a951c3f201a" dmcf-pid="3XvV2IYcs1"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신뢰파탄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어도어와 함께할 수 없다”며 “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추가적인 쟁점을 다툴 예정이며, 그 과정에서 소명자료 등을 최대한 보완하여 다툴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f83b4c76543f8fd19dfe9dfe538e163e21b8caaf34678b38c06705946acd240" dmcf-pid="0DaZXic6r5" dmcf-ptype="general">이후 뉴진스는 23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에서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 잠시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0f202a4e4f833cdc164171fd75990af3b696844b81ddde3bef971746dc05e041" dmcf-pid="pwN5ZnkPEZ"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근, 나영석 PD와 불화설 해명…“‘신서유기’ 제작 순서 밀렸을 뿐” (‘라디오스타’) 03-27 다음 애순이도 기부 나섰다… 아이유, 산불 성금 2억 기탁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