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쏘팔코사놀 첫판서 박정환에 불계승…24연승 질주 작성일 03-27 1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3/27/0000035902_001_20250327052014003.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반상의 '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br><br>신진서는 26일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결정전 풀리그 1차전 1라운드에서 박정환 9단에게 157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br><br>초반 포석에서 박정환에게 실리를 허용하고 두껍게 판을 짠 신진서는 중반까지는 미세하게 불리했다. 그러나 우변 전투에서 박정환의 실수를 틈타 단숨에 승기를 잡아 항복을 받아냈다. <br><br>이로써 신진서는 지난해 12월 중국 갑조리그부터 파죽의 24연승을 달렸다. <br><br>한국 랭킹 2위인 박정환을 상대로는 통산 46승 23패로 확실하게 앞섰다. 특히 2022년 8월 국수산맥배 이후 박정환에게 17연승을 기록하며 '천적'으로 군림했다. <br><br>신진서는 대국 후 "첫판에 강자를 이겼기 때문에 결승에 올라갈 가능성이 커졌다고 생각한다"며 "결승에만 올라가면 우승할 자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br><br>신진서는 27일 오후 열리는 2라운드에서 대만의 1인자 쉬하오훙 9단과 맞붙는다. <br><br>앞서 이날 오전 열릴 대국에서는 중국의 투샤오위 9단이 쉬자양 9단에게 승리했다. <br><br>쏘팔코사놀배는 한국 4명, 중국 3명, 일본·대만 1명 등 세계 최강 기사 9명이 풀리그를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br><br>우승 상금은 2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다.<br> 관련자료 이전 다음 분사에 카카오VX 매각까지…카카오 거듭되는 내홍 03-27 다음 김대호 "출연료 100배 상승…MBC 퇴직금보다 계약금 커" [RE:TV]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