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안양 김상욱,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MVP 두 번째 수상...3연속 우승 이끌어 작성일 03-27 1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7/2025032619301309432dad9f33a29211213117128_20250327060112371.png" alt="" /><em class="img_desc">개인 통산 2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MVP에 뽑힌 HL안양 김상욱. 사진[연합뉴스]</em></span> HL안양의 핵심 공격수 김상욱(36)이 3월 26일 2024-2025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br><br>김상욱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전 경기인 32경기에 출전해 14골 2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골+어시스트) 부문 2위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HL안양은 정규리그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이번 수상은 김상욱의 정규리그 MVP 두 번째 영예다. 그는 2016-2017시즌에 이어 8년 만에 다시 MVP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현역 선수 중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534개)를 보유한 김상욱은 2010년 HL안양에 입단한 이후 철저한 자기관리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해왔다. <br><br>통산 429경기에서 138골 396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는 지난 시즌 오바라 다이스케(일본)의 아시아리그 통산 최다 어시스트(345개) 기록을 경신했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다음 시즌에는 오바라의 통산 최다 포인트(572개) 기록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br><br>이로써 HL안양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역사상 7번째 정규리그 MVP를 배출했다. 2008-2009시즌 브락 라던스키를 시작으로 패트릭 마르티넥(2009-2010), 김기성(2014-2015), 마이크 테스트위드(2015-2016), 김상욱(2016-2017), 이총민(2023-2024)이 MVP 영광을 안았다.<br><br>정규리그 우승팀 HL안양은 3월 29일부터 2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와 통산 9번째 파이널 우승에 도전한다. HL안양 선수단은 28일 일본으로 출국해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 파이널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단독] ‘제2의 디자인 혁명’ 꿈꾼다...승부수 던지는 삼성전자 03-27 다음 '금메달 쌍둥이' 설예지·예은, "안방 아쉬움 털고 올림픽 도전" [IS 인터뷰]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