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법원 가처분 인용에 "모두가 충격" 작성일 03-27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9n4JA8G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a0c0c88ef4815221a7adbe9d1aadab4b04a935bd7314b197008025a8bf1295" dmcf-pid="qUjvElXD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3.07. scchoo@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is/20250327064430013ajmb.jpg" data-org-width="720" dmcf-mid="76cywv5r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is/20250327064430013aj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그룹 뉴진스(NJZ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3.07. scchoo@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8c64d54878ef17884526eda881216d16c1e659910c6181522d2a0f5a1a57e1" dmcf-pid="BuATDSZw1F"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자신들과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소속사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한 것과 관련 충격을 받았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76c10f90f754db484f7c2346edbc92c12fe6c6b54759ed319a41d72f5499d2a" dmcf-pid="b7cywv5rtt"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 다니엘은 26일 공개된 영국 BBC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다른 결과를 예상했지만 (뉴스를 본) 모두가 충격받았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8673e52b0b665ef897ecf56baada8ef95cf572edc219456d7bb5ef27a48e03" dmcf-pid="KzkWrT1m11" dmcf-ptype="general">혜인은 "참다 참다가 이제 겨우 겪은 부조리함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는데 사회적으로 봤을 때 상황이 저희한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dea4570146b6af275bb340ebc0e8fe575cdfdf2af9d89e033787ff00693ab500" dmcf-pid="9qEYmytst5"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홍콩 컴플렉스콘에서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은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게 가장 큰 두려움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2abcbebd2f18ca36beed8a7382d520ded1569603fd3923ee414b9e1f1b02fba" dmcf-pid="2BDGsWFOHZ" dmcf-ptype="general">하니는 "2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을 겪게 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정말 아마도 더 이상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그런 상황은 절대 피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4c6d4b90bdd2fd51a5e1fe5ff6bcfe8c5443ab6186b7a8f9cdad847c33baeab" dmcf-pid="VbwHOY3IHX" dmcf-ptype="general">혜인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자신들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갈등에 휘말린 지난 1년간의 시간에 대해 "하루하루가 마치 다큐멘터리를 찍는 기분이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e291d40a2d487a58c061b5b2c7203d29d9f8ff2051aef3c5a645fed1f17134e" dmcf-pid="fKrXIG0CtH"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지난 21일 인용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a14d33b3b11dd0a1d289b792f5428a5b9f98fe1e6cc0f68257e092774d9c0ca5" dmcf-pid="49mZCHphZG"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22일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 '타임(TIME)'과 인터뷰에선 이번 법원의 판결에 대해 "아마도 이게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에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revolutionaries)로 만들려는 것 같기도 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6e2d714e28a68bed1b7bda9adff1c8de19f7c021ec3740da5599de79cf1c89c" dmcf-pid="82s5hXUlHY" dmcf-ptype="general">이 같은 발언에 대해 국내에선 비판이 쏟아졌다. 뉴진스 팬으로 알려진 김앤장 출신의 법무법인 필의 고상록 변호사가 "(뉴진스가) 혐한 발언을 내뱉기에 이르렀다면 이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라고 우려할 정도였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악플이 훨씬 더 늘었다. 뉴진스는 악플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dbe471cce41c23bb74441c4fe2ad533bfb3c667555e4d7a8c8ba50f2daf2048" dmcf-pid="6VO1lZuSZW"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계약해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독자활동을 해왔다. 어도어에 상표권이 있는 뉴진스라는 이름 대신에 '엔제이지(NJZ)'를 써왔다. </p> <p contents-hash="a78fa37fecf688e5077b1bb35a543ebfdf4ab1df58d93b1bee8eeb3aca925ed5" dmcf-pid="PfItS57v1y"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당분간 활동 대신 법정싸움에 주력한다.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은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p> <p contents-hash="262f8cca2dd9b086ce082bf48f3d2b9d50249960977f74aceaa14c0befc82a2d" dmcf-pid="Q4CFv1zTtT"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우혁, 200억 건물주된 비결 "H.O.T. 때부터 가계부 써" 03-27 다음 "돈 안 받아" 황광희, 계산 중 사고쳤다…유명 셰프 "정신 좀 차려" ('길바닥 밥장사')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