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광고요금제, 이용자와 광고주 모두 웃을 수 있는 이유는 작성일 03-27 1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확장성…기능적 차별 등 최소화가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CscCGk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cd9e0e2329f6d61ac1291e6e34cdff6d6e257d58d6d3151c1cb29056e1315a" dmcf-pid="PShOkhHE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책임연구위원.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1/20250327070101278dcwn.jpg" data-org-width="1400" dmcf-mid="4Oy9ufe7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1/20250327070101278dc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책임연구위원.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026924620de4f2a0f2e33d4d54b72c99e490a163696df5c6e6f37456f39cad" dmcf-pid="QvlIElXDt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 점차 도입되는 광고형 요금제를 통해 OTT 이용자는 물론 광고주도 '윈윈(win-win)'할 수 있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p> <p contents-hash="d0a540385fb82c198da00a1961a4826f140a017c720c82b587e4f2ad4dee458d" dmcf-pid="xTSCDSZwYO" dmcf-ptype="general">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는 26일 오후 서울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연 '제1회 미디어 이슈와 콘텍스트'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c3b553c49b3f2526db0e5110531fa8dbd572d9d15d040dfccb2ccf45650125a" dmcf-pid="yQ6fq6iBts" dmcf-ptype="general">국내 OTT 시장에서는 넷플릭스와 티빙 등 사업자가 기존 스탠더드 요금제 대비 절반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대부분 콘텐츠 이용이 가능한 광고형 요금제를 도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0ae7d4fece74d949f246b61851347163452d5da77523751eae35ddc28f29143" dmcf-pid="WEcNJcIi5m" dmcf-ptype="general">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책임연구위원은 이날 발제를 통해 "OTT는 시청 몰입을 중시하는 만큼 타깃광고나 민감 콘텐츠 차단, 특정 콘텐츠 배제 옵션 등 정교한 광고 기술을 통해 소비자 경험과 광고 효과를 동시에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323b3b6efe6f165703cf1c5a10e04dd1d1e659597c21d79bb498a8c58711fb2" dmcf-pid="YDkjikCn5r" dmcf-ptype="general">특히 OTT의 글로벌 확장성이 국내 광고주 입장에서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f11b26d455de2f8c0484d96391a5018fb3e38a06ec34a22bb51ed6574f6dc1e5" dmcf-pid="GwEAnEhLZw" dmcf-ptype="general">강 연구위원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즌2' 당시 국내 브랜드인 마뗑킴이 넷플릭스 광고 캠페인을 했는데 이후 미국 시장에서 고객 방문수와 매출이 200% 이상씩 증가했다"며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게도 글로벌 진출 허들이 낮아진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0b02ac1b3170e8ecae861f1968da7d8570e57909d69762a2e33a2854a99b2ac" dmcf-pid="HrDcLDloZD" dmcf-ptype="general">지난해 12월 기준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글로벌 월간활성사용자수(MAU)는 7000만 명에 달한다. 2027년에는 넷플릭스의 전 세계 이용자 58%가 광고요금제를 쓸 것이란 전망도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30068fc46fc5f5010a8ceffedfde1f4688f2b303cb6bdcf0720faa330cbd82" dmcf-pid="XmwkowSg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차례로 신원수 한국디지털광고협회 부회장, 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책임연구위원,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 이춘 넷플릭스 한국광고사업부문 디렉터.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1/20250327070103566zxkh.jpg" data-org-width="1400" dmcf-mid="81XYhXUl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1/20250327070103566zx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차례로 신원수 한국디지털광고협회 부회장, 강신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책임연구위원, 노창희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장, 이춘 넷플릭스 한국광고사업부문 디렉터.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bfa0388700ce74b5f0a95f2e527a18ec15ac4fc31b5175bcef3296dfad23f6" dmcf-pid="ZsrEgrva5k" dmcf-ptype="general">신원수 한국디지털광고협회 부회장도 "넷플릭스는 결국 한류처럼 브랜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전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라며 "이 시장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2bad2da6510e7c3d50b0ce2d8edc6d355596407bdac4657add838451fbd40b29" dmcf-pid="5OmDamTNtc" dmcf-ptype="general">다만 이런 광고요금제가 OTT 시장 전반으로 번지면 모든 OTT에서 광고가 범람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용자의 임계치를 넘으면 결국 유료 서비스만 선택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0b44d8a5dd697b34d5dad7c7f06884080c60729b7d0b12feb33d7a4ddae27aa" dmcf-pid="1IswNsyjGA" dmcf-ptype="general">또한 해상도나 동시 접속자 수, 저장 디바이스 수 등 기능적 차별의 아쉬움이나 콘텐츠 접근과 관련해 광고요금제 이용자의 상대적 박탈감도 최소화해야 한다고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84995429cad44a7c9e780c6bbdeb41900e562947c0394518a0e2f9d5f74ddf8" dmcf-pid="tCOrjOWA1j" dmcf-ptype="general">이런 일만 해결되면 국내 광고산업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과 함께 글로벌 진출의 기회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cd083b0687081c863f552aefe9492924cddad3aa7ada6f577159cfc4866c85dc" dmcf-pid="FhImAIYc1N" dmcf-ptype="general">여기에 넷플릭스는 2분기 중 자체 개발한 애드테크(광고기술)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고주 및 대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광고시장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c56f95f166ac7d6896be199b81a9bae3a33af431bc898bf530c172204b9381a" dmcf-pid="3sOrjOWAta" dmcf-ptype="general">이춘 넷플릭스 한국광고사업부문 디렉터는 "기업은 원하는 타깃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게 가능해지고 시청자도 연관성 있는 광고를 볼 수 있다"며 "한국 콘텐츠에 광고 설루션이 더해진다면 더욱 효과적인 성공 사례를 한국에서 더 많이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10baf619fc2ae63824bc8042afd3d04e76a05b91cea95d1ad64fc71a07bdf2" dmcf-pid="0OImAIYcHg"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강 연구위원은 "넷플릭스도 중소 광고주 유입을 위해 노력하는 등 OTT가 방송광고 전체 파이의 확장에 좀 더 많이 고민을 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34a5a060af742df63f5e9a9d0306c2205c6d2220845c9adbd9ed4a5f698b19e" dmcf-pid="pICscCGk1o"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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