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뉴진스 “가처분 인용 충격…미래 두려워” 작성일 03-27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yrYgrvag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922dedc85101ba1fef030f3ebbae9c0e3dd18c68791e2ef490dab0ba916521" dmcf-pid="YWmGamTNA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egye/20250327075542086lcok.jpg" data-org-width="860" dmcf-mid="ybViUVRu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egye/20250327075542086lc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c574cc6d979f08484704a28697acf31f242a1d87ed3532292530a3e6cdadd0" dmcf-pid="GYsHNsyjjh" dmcf-ptype="general"> <br> 그룹 뉴진스가 자신들과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는 소속사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인용한 것과 관련 멤버 모두가 충격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43a45128cb7301d3071e2d49cdd1e5a565dbeb88e028542335d33d26ffa6b3d" dmcf-pid="HGOXjOWAgC"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공개된 영국 BBC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시도가 팀원 모두의 선택이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2dbc7fd584b8147893ddb465350ea0b5259f9edf05a626097910bc60dbfb834" dmcf-pid="XHIZAIYcoI"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 다니엘은 인터뷰에서 "다른 결과를 예상했지만 모두가 충격받았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166b88f4fedf5adc3f6a8734b3f26b9e9c036d0ebb9cc9da07271360046979" dmcf-pid="ZXC5cCGkcO" dmcf-ptype="general">혜인은 "참다 참다가 이제 겨우 겪은 부조리함에 대해서 목소리를 냈는데 사회적으로 봤을 때 상황이 저희한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8592b93e15c7433864e7d95370f5f063f544b9b43d50ca41f31aef0d1f02ce5" dmcf-pid="5Zh1khHEas"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홍콩 컴플렉스콘에서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뉴진스 멤버들은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게 가장 큰 두려움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21de4c9fa182ceb0bdef6b9968b9823f76cef78c82fbf9725ba40332e3e94a90" dmcf-pid="15ltElXDkm" dmcf-ptype="general">하니는 "2년 전만 해도 이런 일을 겪게 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정말 아마도 더 이상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그런 상황은 절대 피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7caddc45aef542b6e30d9e0b650fd074dafa1e273cc744e7ca6000a2b54f2e5" dmcf-pid="tL6gq6iBar" dmcf-ptype="general">혜인은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와 자신들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갈등에 휘말린 지난 1년간의 시간에 대해 "하루하루가 마치 다큐멘터리를 찍는 기분이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ed8d2902441724d8aa087868cecfcab7d421240c1d859b68ac26b987677145f" dmcf-pid="FoPaBPnbkw" dmcf-ptype="general">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지난 21일 인용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d1f29abd69796acc4373d118894ed49c0254393d52487ecb6f605acc375e5f3f" dmcf-pid="3gQNbQLKcD"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22일 공개된 미국 시사주간 '타임(TIME)'과 인터뷰에선 이번 법원의 판결에 대해 "아마도 이게 한국의 현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에 변화와 성장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한국이 우리를 혁명가(revolutionaries)로 만들려는 것 같기도 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178fd4463c62c609f98694406dec012d2739b8a4537f11ae260eec392b663f3" dmcf-pid="0axjKxo9aE" dmcf-ptype="general">이 같은 발언에 대해 국내에선 비판이 쏟아졌다. 뉴진스 팬으로 알려진 김앤장 출신의 법무법인 필의 고상록 변호사가 "(뉴진스가) 혐한 발언을 내뱉기에 이르렀다면 이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라고 우려할 정도였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악플이 훨씬 더 늘었다. 뉴진스는 악플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b6f9c80f04f4efee1c269ba10de30781c9ab4793edc67bbb904ecc11b53b724" dmcf-pid="pNMA9Mg2gk"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계약해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독자활동을 해왔다. 어도어에 상표권이 있는 뉴진스라는 이름 대신에 '엔제이지(NJZ)'를 써왔다.</p> <p contents-hash="2586be6c14ea3cd92d827d63b0e587e82f35c2e34a9935e2472dc21f7a7dea50" dmcf-pid="UjRc2RaVkc"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당분간 활동 대신 법정싸움에 주력한다.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은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에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p> <p contents-hash="841bdccccc6231e65cb1112fdb2efa6506bd31c729b8d2d0298bdb606ffbb558" dmcf-pid="uAekVeNfjA"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염승이, tvN '금주를 부탁해' 출연..최수영과 절친 케미 03-27 다음 우디, 2년 연속 삼성 라이온즈 대표자 [야구대표자2]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