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여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식 간소화 작성일 03-27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희생자들 애도하는 뜻에서 식전 묵념 진행<br>축하공연 및 건배제의 없이 행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27/0002937892_001_20250327080614509.jpe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7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br><br>이번 취임식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출발점이자, 변화의 이정표가 되는 상징적인 행사로, “Opening a New Era for KSOC!”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진행된다. 행사에는 체육단체, 정부, 국회, 지방자치단체, 국가대표, 언론사, 후원사 관계자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br><br>행사는 ▲개회, ▲내빈 소개, ▲취임사 및 축사,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위한 실천 다짐, ▲만찬 순으로 진행된다.<br><br>‘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위한 실천 다짐’ 순서에서는 유승민 회장, 김나미 사무총장, 김택수 선수촌장이 대한체육회 임직원을 대표,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청렴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선서를 진행할 예정이다.<br><br>유승민 회장은 취임식에 앞서 “대한체육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체육인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국제 스포츠계 역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체육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역량을 일깨워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br><br>한편, 이번 취임식은 산불 피해로 인한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뜻에서 식전 묵념을 진행한다. 또 축하공연 및 건배 제의 없이 행사를 간소화해 치를 예정이다. 축하화환을 대신해 기증 받은 쌀은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 및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br><br>대한체육회는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계기로 정부·국회·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공감대를 강화하고, 체육단체 및 후원사·언론사 등 유관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승민 회장의 공약사항을 비롯한 체육 분야의 혁신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유한나 '새 호흡' 순조로운 출발...WTT 첸나이 복식 16강행 03-27 다음 [단독] 에이티즈 홍중 “꿈꿔왔던 무대 현실 돼…에이티니 감동 메시지에 울기도”(인터뷰②)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