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봄] 8년만 베일 벗은 ‘마비노기 모바일’, 팬 위한 선물 같네 작성일 03-27 1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pBY0KG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705bb195f35ca41566f19333b082058d31436d1403e8d6df473d4cf7f79f27" dmcf-pid="WPUbGp9H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던전 속 캠프파이어 앞에서도 요리를 하고 음식을 나눠 먹을 수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ukminilbo/20250327080208461ltgi.png" data-org-width="1200" dmcf-mid="6yNWcCGk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ukminilbo/20250327080208461ltg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던전 속 캠프파이어 앞에서도 요리를 하고 음식을 나눠 먹을 수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d9902c249d82ddb1f596f4b742b8b5008d2ab6be2be5166fb3e0b468f1bccf" dmcf-pid="YQuKHU2Xyf" dmcf-ptype="general">8년 만에 베일 벗은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은 예상 외의 재미와 힐링을 갖춘 게임이었다. 1000억원이 넘는 개발 비용과 긴 개발 기간을 떠올리며 기대와 우려 섞인 마음으로 시연대 앞에 앉았는데, 확실히 ‘밀레시안(마비노기 유저)’이라면 좋아할 요소를 가득 담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원작을 접해보지 않은 게이머라도,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작고 평화로운 게임 속 마을에 찾아가 소소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선물’이 되겠단 생각이 들었다.</p> <p contents-hash="2e9f89fa61009eb449e0de4a07410f66f4d260241663bf7c94bc2b951bfc39b3" dmcf-pid="Gx79XuVZTV" dmcf-ptype="general">마비노기 모바일은 오랜 기다림 끝에 27일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데브캣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20년 이상 서비스를 이어온 원작 마비노기를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이다. PC와 모바일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f1a6ba255cac68a9b857507e48eadbd9ae0fdabd72f5fda334f946975bb403" dmcf-pid="H95plZuS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을 캠프파이어 앞 모여있는 게이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ukminilbo/20250327080210050tbpx.jpg" data-org-width="1200" dmcf-mid="PcyZrT1m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ukminilbo/20250327080210050tb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을 캠프파이어 앞 모여있는 게이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9c7dd27e2359c131483fe4d9b4ddb682a9af20b8c65ec40a34e41543c74de3" dmcf-pid="X21US57vT9" dmcf-ptype="general">직접 게임을 해보니 고향에 온 듯한 마비노기만의 따뜻하고 정겨운 느낌이 가득했다. 게임 속 BGM(배경음악)을 들으면 여유와 추억이 있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듯하다. 캠프파이어 앞에서 다른 유저와 함께 춤 추고, 이야기 나누고, 음식을 먹는 낭만은 이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다.</p> <p contents-hash="0c10b7bafa3430d933a179b91be3c8e5b7731a9ab4fc15efbe73bbc2b60af2c6" dmcf-pid="ZVtuv1zTyK" dmcf-ptype="general">전반적인 게임 난도가 낮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겠다 싶다. 전투, 생활, 가공 등 주요 콘텐츠에 난해함이 없었다. 편의 기능이 잘 갖춰졌다는 인상도 받았다. 퀘스트를 시작하고 ‘나침반’ 기능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캐릭터가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등 MMORPG를 처음 해보는 초보자도 쉽게 게임을 익힐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ded7d1c0bf9516548d7303241f92c389a0f0e7793fd589a31527f4a775a096" dmcf-pid="5fF7Ttqy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잡는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ukminilbo/20250327080211495xyqd.jpg" data-org-width="1200" dmcf-mid="QywCLDlo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ukminilbo/20250327080211495xy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잡는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861bd270768d9ed00d332b9efcbdbdcb8ffd680bbebcdf29e4fbe0ff0d3ae6" dmcf-pid="143zyFBWTB" dmcf-ptype="general">전투 시스템도 문턱을 확 낮췄다는 느낌을 받았다. 던전에선 ‘우연한 만남’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파티원을 만나고 쉽게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다. 필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사냥터’에서도 간단한 조작으로 몬스터를 해치울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95869654b61d82d898b847dcdccd911ad97631bf7ce96c30e440cf39ccee1439" dmcf-pid="t80qW3bYlq" dmcf-ptype="general">주요 비즈니스 모델(BM)은 ‘캐릭터 꾸미기’와 ‘성장 지원 상품’이다. 귀여운 펫이나 특별한 탈 것들도 있다. 특히 캐릭터를 꾸밀 때 사용되는 패션 아이템들은 직접 마치 백화점에서 옷을 고르는 듯 직접 입어보면서 선택할 수 있었다. 게임의 메인 스토리와 주요 성장 콘텐츠는 과금 없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었다.</p> <p contents-hash="8fdb621c578d470ab7e0d9aba1fed0626e24546c5aa0af362750aeb1ef2fdb42" dmcf-pid="F6pBY0KGSz" dmcf-ptype="general">아쉬웠던 점은 크로스 플레이의 최적화다. 가령 PC에서 접속해도 모바일 특화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그대로 적용된다. 이 때문에 PC보단 모바일로 플레이했을 때 온전히 게임을 즐기는 느낌이 든다. 모바일 버전에서는 가로, 세로 모드를 함께 지원하는데 화면을 전환해도 끊김 없이 부드럽게 연결됐다. 한 손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세로 모드는 꽤 매력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7af4f924881d01dbe0d483fca8a188ca1809dae47cdf70c7f5ce3ea4d7bee9" dmcf-pid="3PUbGp9H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동건 데브캣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ukminilbo/20250327080212910ndfq.jpg" data-org-width="1200" dmcf-mid="xwqV5z41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ukminilbo/20250327080212910nd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동건 데브캣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ee3b13dd3682f442d90b7a64c86293956038c90bc2d47b61eddb26d3b5378c" dmcf-pid="0QuKHU2XSu" dmcf-ptype="general">이동기 같은 다양한 전투 스킬이 추가되면 어떨까 싶다. 모바일 게임에 익숙한 유저라면 스킬이 다소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 보스나 몬스터의 공격 스킬을 피할 수 있는 이동기가 있다면, 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듯하다.</p> <p contents-hash="39e64c9098daf982f8180b46a99e26b50680aa7e8bca582f28f94d1e5710ccf5" dmcf-pid="px79XuVZlU" dmcf-ptype="general">김동건 데브캣 대표는 지난 17일 경기 성남 분당구에 있는 넥슨 사옥에서 “마비노기는 내 인생에 가까운 게임이다. 23년 전 마비노기 기획서를 가지고 故김정주 회장을 찾아갔을 때가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면서 “마비노기 모바일은 실제로 게임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도 즐길 수 있게 대중적인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주변에서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이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면서 접한다면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d41ca9cce656820b9019f392b0d865b2e6a8106dc9fd7588443cf2fdef2143" dmcf-pid="UpvHDSZwCp" dmcf-ptype="general">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p> <p contents-hash="7d970da18104a3872b720e91226a6e3373289ddde705e0472860b84a936aa3fc" dmcf-pid="uUTXwv5rS0"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간에 끊는거 질색인데…4명중 1명은 광고요금제, 왜? 03-27 다음 2025 스포엑스, 27일 코엑스서 개막…프로스포츠 특별관 운영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