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어도어 갈등→활동중단 심경 "5명 모두 동의한 결과, 타돌 언급 불편"[SC이슈] 작성일 03-27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p2rT1m0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a1536be9818d7fef057c18b93215b378fa936c2e593ff95c1224237df225c8" dmcf-pid="KM4JY0KG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0517307afvq.jpg" data-org-width="700" dmcf-mid="zGKh2RaV0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0517307afv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3068a8c96e91f27a7b797b2a120f846d6b3114da7f1c5523fd2ccf5c0b5872" dmcf-pid="9R8iGp9Hpr"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6ae04430e9f442fb7fa35ea95ff4fcc723e4ace6683c6c41e05ab18ca1fc9de" dmcf-pid="2e6nHU2X7w" dmcf-ptype="general">BBC 뉴스 코리아는 26일 공식 채널에 '뉴진스, NJZ 활동을 중단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16e4e915a4812895557590729a271eda30a88c10f7f39b9f0e42b61217236bc" dmcf-pid="VdPLXuVZpD" dmcf-ptype="general">BBC 뉴스 코리아는 법원이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기 전후로 멤버들과 만나 두 번의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fb30ceb508ad4ff93d95d8cb67e7487f69ca07bdbd48825e204b4e4491b6b5b" dmcf-pid="fJQoZ7f57E" dmcf-ptype="general">하니는 "지난 1년 동안 우리가 내린 결정들은 그 선택들은 모두 저희 내부에서 엄청난 논의를 거쳐서 이뤄진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계속해서 이 이야기를 꺼내는 게 편치 않다. 다른 팀의 이야기가 포함돼 있고 우리는 그 팀에 어떤 영향도 주고 싶지 않다. 그럴 이유도 필요도 없다. 만약 생각과 감정을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모를 거다. 언론 보도만 믿었을 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945a0d954a42daba51ed81605860c855b35a7e35e14163f1f4ec7ce0e75420a" dmcf-pid="4ixg5z41pk" dmcf-ptype="general">민지는 "저희가 목소리를 내야 하는 순간마다 많은 곳에서 저희의 이야기를 다루게 된다. 당연히 무섭기도 했고 앞으로의 제 인생에 있어서도 많이 고민이 되는 일"이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656436872816402e64d91f5b50007e1e25ac88252d564780443e02634e74f28e" dmcf-pid="8DNsBPnb7c" dmcf-ptype="general">특히 뉴진스는 '뒤에서 어른들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배후설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50941a28485572ba6b14aa0c593a8dacdea497cf04a89fc7bd58551d3fb348" dmcf-pid="6wjObQLK0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0517579wdfz.jpg" data-org-width="1038" dmcf-mid="qSnEUVRu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0517579wdf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26089210ac0672abbc8dde9db9a968ced4751b2e49002d0662b9ed93abb63d" dmcf-pid="PrAIKxo90j" dmcf-ptype="general"> 하니는 "제 생각에는 우리가 어리다는 이유로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실제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뭔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볍게 여기는 방식 같다. 사람들은 쉽게 '걔들은 어리잖아. 스스로 결정할 리 없어'라고 한다. 우리가 이 상황을 덜 진지하게 받아들이거나 덜 고민하고 있다는 건 절대 아니다. 항상 서로에게 이렇게 말했다. '만약 한명이라도 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지 않을거야', 우리 다섯 명이 모두 동의해야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e99c1efcafdf96a31e6031ec9fdcf5c02cfd9cb0456593753b71b13f84ad625" dmcf-pid="QmcC9Mg27N"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2024년 제가 직접 이 상황을 겪으면서 모든 걸 조용히 감추려고 했다. 제 감정을 억누르면서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냥 무시하려고 했다. 그 상황이 시작됐을 때 우리는 컴백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억눌렀던 감정이) 폭발할 것 같은 지경까지 왔다. 가슴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1e5a9ce6e633cdb3ea46ed1ce4937d690531295c64d21992e1ce61588d998fb" dmcf-pid="xskh2RaV3a"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 NJZ라는 이름으로 독자활동을 전개하려 했다. 그러나 21일 어도어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며 독자 활동은 불가능해졌다. 이에 멤버들은 홍콩에서 열린 '컴플렉스콘'에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4ada2f4404e1b80f970562d5ad961109ea5e6e7db3a7b382d1ac32bc2f11da4a" dmcf-pid="y974OY3IUg"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정말 다른 결과를 예상했지만 모두가 충격받았던 기억이 난다"고, 혜인은 "어떤 사람들은 저희가 굉장히 유명하고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고 말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신다. 저희가 굉장히 참고 참다가 이제 겨우 저희가 겪은 부조리함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지금 솔직히 사회적으로 봤을 때 상황이 저힁한테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지 않다. 그런데 그 상황 자체가 저는 그 사실을 말해준다고 생각한다. 저희는 엄청 용기를 내서 말한 거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b28144cd780bdec2ab9652487173a735aa968ce6f56e371b80c64f053c04be66" dmcf-pid="W2z8IG0CFo"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저희는 단지 일을 계속하고 싶다. 저희가 사랑하는 일을 방해받지 않고 거짓말과 오해 없이 계속하고 깊다"고, 하니는 "(활동을 못하는) 그게 저희의 가장 큰 두려움이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거다. 하지만 이 두려움은 항상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고 저희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연습생 때 이런 일을 겪게될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어떤 미래가 있을지 모른다. 아마 정말 더이상 활동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그런 상황은 절대 피하고 싶다. 두려움이라고 말하고 싶진 않다. 그런 상황은 절대 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5d673695611a32261e090edc870692f5d294010885ed84bf3587140d81d273b" dmcf-pid="YVq6CHph0L"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가 박지성보다 낫다" 'MZ 국대' 파격 발언 [맨인유럽] 03-27 다음 에픽하이 투컷, 경비원 폭행 말린 행인으로 뉴스에 떴다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