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 쏟아낸 MS CEO…한국 스타트업에 "상상의 선구자" 작성일 03-27 1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S CEO, 업스테이지·뤼튼 등과 만나<br>한국어 SLM 연동·라이너 검색 연계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TqUY3I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70b490a70b37ee10b121f67fa26f9cb52759446a407a8d0bc043e82fac3d75" dmcf-pid="6DyBuG0C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CEO).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ed/20250327085005063weyx.jpg" data-org-width="1200" dmcf-mid="4hkHywSg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ked/20250327085005063we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CEO).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1f7f22d6ed2cdd99239efeabf7b772f52585b1b80dfd541b559e31056e0bce" dmcf-pid="PwWb7Hphhi" dmcf-ptype="general"><br>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대표(CEO)는 이달 26일 조주완 LG전자 대표 등과의 회동에 앞서 최 대표를 포함해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 김진우 라이너 대표, 이용재 콴다(메스프레쏘) 대표 등과 만났다. 이들의 공통점은 MS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코파일럿 등을 활용 중인 스타트업이라는 점이다.</p> <p contents-hash="f7bc1115548f457a74df4f02f72fec407d0a71759e7d56c4133deda698fe73cf" dmcf-pid="QrYKzXUlCJ" dmcf-ptype="general">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나델라 CEO와 만남에서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한국어 특화 소형언어모델(SLM)을 MS 애저 기반 MAAS(Model as a Service)에 연동할 것을 제안했다. 김 대표는 "나델라 CEO가 모델 콘셉트 프로토콜(MCP), 모델 파운드리, 포스트 트레이닝, 모델 빌더 등의 기술 용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대화를 주도했다"며 "앞으로 협업이 기대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dd8393b64109a233185161a79f261877c2abd85a5f4ee6c1b784cbc5ecebc3e" dmcf-pid="xmG9qZuSTd"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검색 기업 라이너는 MS의 빙 검색과 연계를 통한 '에이전틱 서치'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외에도 AI·클라우드 협업, 캐릭터 서비스 글로벌 진출, 오픈소스 방식에 따른 보안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fb443c21243e71658e6d538575eedb2b7c2d6f2025126d6153e9684b6829edc" dmcf-pid="yKesDic6Se" dmcf-ptype="general">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나델라 CEO와의 회동에서 AI 콘텐츠에 대한 극찬을 받았다. 최 대표는 "나델라 CEO가 '상상의 선구자라고 표현하고 싶다'라고 극찬했다"며 "자사의 AI 망자 스튜디오에 대해 '기억을 단순히 추억으로만 저장하는 게 아닌 영원히 살아 숨 쉬는 생명체로 기억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망자 스튜디오는 고인이 된 유명인을 AI 기술로 디지털화하는 프로젝트다.</p> <p contents-hash="f3ebec0af4883e35e2771a57906911081983aac8d21d03335f6556e446a004ec" dmcf-pid="W9dOwnkPTR"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3년 전 '아바드림' 등의 AI 콘텐츠를 시도했지만, 비용 문제로 특정인만 적용할 수 있어 아쉬웠다"며 "앞으로 MS와 손잡고 80억 인구에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70aee76bee75f736252b837c4cc50e5df7f8b451d8d90a770b6125d415d245c" dmcf-pid="Y2JIrLEQvM" dmcf-ptype="general">MS는 K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필두로 한국 기업들과 협업 강화로 글로벌 AI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한국이 글로벌 수준 디지털인프라, 높은 AI 수용도, 반도체 경쟁력, 개발자 생태계 등 AI 기술 검증·협업의 테스트베드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00de62d17d26bbdb81924730bcce967cadce1e2e4d5222a44e1fdbf09fc11d84" dmcf-pid="GaI01lXDSx" dmcf-ptype="general">MS는 'AI 투어 인 서울' 행사에서 MS 365 코파일럿에 추론 모델을 적용한 2가지 AI 에이전트 '리서처' '애널리스트' 등을 최초 공개했다. 이들 모델은 MS 365 코파일럿 라이선스 고객 대상으로 순차 출시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ad3186ed730560264a187bed9cc8b6aee3bd6a2da570a5d14ba8778f4adac6b" dmcf-pid="HNCptSZwyQ" dmcf-ptype="general">KT는 MS와 '한국적 AI'를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소버린 클라우드인 'KT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SPC)도 개발하고 있다. 한국적 AI는 6월 중으로 KT SPC는 5월 말 각각 출시 된다.</p> <p contents-hash="7e7bc4fd927015d8dc6c125f5b8c5b3d2664cbc8dbfb7aa9e9268c9c98756d6a" dmcf-pid="XjhUFv5ryP" dmcf-ptype="general">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TNX, '아 진짜'로 K팝 시장 정조준 03-27 다음 KT,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3’에 마케팅 AI 적용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