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출연료 150배 올라"…김대호, 천정부지로 오른 몸값에 "그러려고 퇴사"('라스') 작성일 03-27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c4Ktqyp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23ae8378aa62c7214ceb10c612bb19e75bc2a38b6d2a44150f4fb855ad8a5b" dmcf-pid="BBE623bY3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5438408ixyj.jpg" data-org-width="700" dmcf-mid="p2CJxB6F7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5438408ix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939445602e07192a1b697e9037fb66843bd12af7e55a5ab26dbface8326ffa" dmcf-pid="bxvod2MU75"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MBC를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4ff2befba55a8ec35450da3afb8152d680865d89cd16851f13b1e6b1a4f40e63" dmcf-pid="KMTgJVRupZ" dmcf-ptype="general">26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수근, 김대호, 선우가 출연하는 '오르막길 만남 추구' 특집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719de687df966707581199854339e70be09fdf71a71c4898e3c16cb38eb93c34" dmcf-pid="9Ryaife77X"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MBC 아나운서 당시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열일을 했다. 그런 그가 직장인으로서 역대급 커리어를 쌓았음에도 퇴사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얘기했다.</p> <p contents-hash="fced8004841f46b8be6c85661c7127eae852d54e72faf0c5de4a779e2a1c4b94" dmcf-pid="2eWNn4dzFH"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덱스와 '2023 MBC 연예대상'의 신인상을 누가 받을지에 대해 얘기한 바 있다. 결국 2023년 신인상은 덱스와 공동 수상을 했고, 바로 다음 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대상 후보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또한 최우수상을 받을 줄 몰랐다면서 14년 동안의 시간이 필름처럼 쫙 지나가 울컥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313098c74140b3f6f8be59a618ad9a80aea87da33c4c1cd3634489df9459023" dmcf-pid="VdYjL8JqUG" dmcf-ptype="general">또 회사에 대한 부채 의식을 해소할 때까지는 퇴사를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면서, 결국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으로 첫 스포츠 중계까지 마치고 나서야 퇴사를 생각할 수 있었다고.</p> <p contents-hash="0bc9ecbaa9a80a54923c4811b63436ffa9b0e441badce00bddb0eb18331db2f2" dmcf-pid="fJGAo6iB7Y" dmcf-ptype="general">"정말 돈은 두 번째"라는 김대호는 "회사에 부채 의식이 있었다. 최대한 해줄 수 있는 걸 다 해야겠다 생각해 1, 2년을 갈아넣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1f849c917006b1d59680a0098739fccf04c8f2e56da63505c2311fd55e20d3e" dmcf-pid="4iHcgPnbUW" dmcf-ptype="general">이어 "스포츠에 큰 관심이 없었다"는 김대호는 "그런데 아나운서국에서 중계를 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 제 입장에서 어렵지만 해보겠다고 했다. 끝나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며 '할 일 다 했다. 이제 뭐하지'라고 생각하다가 퇴사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996bb502c34c12cc6fb79a53bcc7c0f8262d95cab2bf2803c5dc4c939fe1ebb" dmcf-pid="8nXkaQLKuy" dmcf-ptype="general">중계 실수에 대해서는 "'난이도 낮은 종목을 하는 게 어떠냐'고 여쭤봤는데 '대표 아나운서니까 배드민턴을 해보자'고 하더라. 랠리가 빠르고 저는 말이 빠른 편도 아니고 기술 이름을 다 말해줘야 한다. 아니나 다를까 경기를 하는데 선수 이름도 헷갈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831b4927f3132f17e325e497b55028b6431b47503e86f385d286b48d4d85bd" dmcf-pid="6LZENxo9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5438596wawh.jpg" data-org-width="700" dmcf-mid="U4uhmoDx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5438596wa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feaac169d89bfa1f342426d5ad97812e35afcaa009df2c321c7dfc50b55905" dmcf-pid="PrqvINme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5438856wbpi.jpg" data-org-width="700" dmcf-mid="u1QFXIYc0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5438856wb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0792e49d1f18ddc61dbb7a1b5d075d5dae523af76c87ea5f263eeae6727fe6" dmcf-pid="QmBTCjsdFS" dmcf-ptype="general"> 소속사와 계약해 받은 계약금에 대해선 퇴직금보다 많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는 김대호는 "그러려고 퇴사한거다"면서 "개인적으로 출연료 같은 경우에는 편차가 좀 있지만 100~150배 올랐다. 전보다 많이 올랐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7fc84067225c7427c2e0ae8459c6ef6934419d0065ac5af02e5f035b4e3f78c" dmcf-pid="xsbyhAOJpl" dmcf-ptype="general">과거 라디오에서 계약금에 대해 '직장 생활에서는 만져 볼 수도 없던 금액'이라고 말했던 김대호는 "물론 직장인으로서는 만져보기 힘든 금액이다. 과연 이 돈이 내 평생에 볼 수 있는 단위인지 놀랐지만, 그렇다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엄청 많은 금액은 아닌 것 같다"고 해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4716ba5611d21d4b27370559944f5896ae2b093611cfe16eef7f533b260bc4" dmcf-pid="y9rx4U2X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5439088wgfc.jpg" data-org-width="700" dmcf-mid="7jAfb1zTp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Chosun/20250327085439088wg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5b1cabd89ca3bc6d80a15a30f4c7b202a59011e85f7078bb13b5e45de96566" dmcf-pid="W2mM8uVZ3C" dmcf-ptype="general"> 그러자 김구라는 "퇴직금 액수가 계약금 액수가 더 많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중간에 퇴직금을 정산해서 당연히 계약금이 더 크다. 퇴직금 중간 정산을 안 했다 쳐도 계약금이 더 크다"고 답했다. 이에 김대호와 같은 소속사 레이블인 이수근은 "나도 받아보지 못한 계약금을 받았더라"며 부러워했다. </p> <p contents-hash="0fa4d1f9089a835e42460b5a96700d3ccfe403594766701c926a311a62233ff7" dmcf-pid="YVsR67f53I" dmcf-ptype="general">계약 기간에 대해서는 "3년 계약했다. 계약금이라는 게 세금으로 나가는 것도 있다"라는 김대호는 "원래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이다. 근데 지금 나와서는 '나에게 효율적인 건 무엇일까'라는 고민 끝에 돈을 많이 벌고 일을 열심히 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것이 워라밸로 바뀌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93e92c71c8ccff4d0ee1fa0cd9a2a4b0a881271c2c811a457e4b6fc4138faa1" dmcf-pid="GfOePz417O" dmcf-ptype="general">또 "퇴사하고 제안들이 다양하게 들어온다. 식음료, 금융원까지 광고계 러브콜이 많다. 물 들어올 때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다양한 방송국과 유튜브에서도 다양하게 찾아주신다"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0dc962034f188d30b66e5ce58d612d872ff42528cff1f8ef42a2cd7c7dda25f2" dmcf-pid="H4IdQq8t0s"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대호는 기존에 살던 집 바로 옆에 취미만을 위한 집을 한 채 더 구매했다. 김대호는 "이사 왔을 때 뒷집을 보고 '저 집 나오면 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매물로 나와서 바로 계약했다"며 말했다. </p> <p contents-hash="4291a81ada96fb9a056c3bd4444e2a5b10d1299d56a23a78ebe2ecdb7abaa97f" dmcf-pid="X8CJxB6Fum" dmcf-ptype="general">그는 "구옥이다. 방 하나 하나 좋아하는 취미들로 채웠다. 1층은 잠만 자는 공간, 2층 집은 취미 생활을 하는 공간이다"며 "리모델링 비용은 5000만 원 정도 들었다"며 만화방부터 사우나, 목욕탕, 비바리움 방, 술방, 영화방까지 로망 가득한 대호 랜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e8ed72f4e1064139aca312cc9c10161ae802512a9a4021412c160252c836805" dmcf-pid="ZGM05hHEF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자신의 대가족과 취미 생활을 걱정하는 미래의 여친, 혹은 아내에게 한 마디를 덧붙였다. 김대호는 "비혼주의자도 아니고 여자도 많이 만나고 싶고, 가끔은 외로울 때도 있다. 근데 365일 중 외로운 날은 길어야 두 달 정도더라"며 "두 달의 외로움을 달래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ad2e4ca76e22c58e72048696c3ef106973fc1695e822b2e3af0c0b4f42cd34a" dmcf-pid="5HRp1lXD7w"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제 가치관을 흔들 여자가 있다면 그 여자와 평생을 함께할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112ac936d0ae6746e0d698d3868321ee307ef84f1e485e2a5a110764022b622" dmcf-pid="1XeUtSZwuD"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로지옥4' 육준서, ♥이시안과 현커?…父 "여친 있는거야?" (전참시) 03-27 다음 이혜원 “안정환, 처음 만났을 때 테킬라로 플러팅” (선넘패)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