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서울시청에 역전승 거두고 18연승 질주 작성일 03-27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서울시청을 27-21로 이겨<br>- 16세이브에 51.6% 방어율 기록한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 MVP 선정, 강경민 6골로 팀 승리 견인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7/20250327093046008906cf2d78c681245156135_20250327093208913.png" alt="" /><em class="img_desc">SK슈가글라이더즈 유소정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em></span> SK슈가글라이더즈가 서울시청을 상대로 전반 슛 난조로 고전했지만, 후반에 역전하며 18연승을 질주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26일 오후 6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27-21로 이겼다.<br><br>이로써 SK슈가글라이더즈는 18연승(승점 36점)으로 전승 우승까지 세 경기만 남겨 놓게 됐다. 2게임 연속으로 승리가 없는 서울시청은 8승 4무 6패(승점 20점)로 4위를 유지했다.<br><br>전반 초반 양 팀의 골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슛 성공률이 높지 않았고, 서울시청은 박조은 골키퍼에 막히면서 9분까지 2-2에 그쳤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가 7미터 슛을 연달아 실책할 정도로 실책성 슛이 많았다. 그런가 하면 박조은 골키퍼는 전반 20분 만에 7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서울시청의 공격을 막아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의 실책이 나오면서 서울시청이 5-3으로 달아나며 앞서기 시작했고, 우빛나의 골로 8-5, 3골 차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SK슈가글라이더즈가 속공으로 빠르게 따라잡아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0-10 동점을 만들었다. <br><br>정진희 골키퍼의 선방과 SK슈가글라이더즈의 실책이 나오면서 서울시청이 우빛나의 연속 골로 12-10으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27/20250327093104067976cf2d78c681245156135_20250327093208922.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em></span>후반 초반에 서울시청이 윤예진이 2분간 퇴장으로 빠진 데다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순식간에 흐름을 내줬다. 강경민의 연속 엠프티 골로 13-12로 역전했고, 최수민의 속공까지 이뤄지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14-12로 달아났다.<br><br>서울시청은 후반 6분 만에 우빛나의 7미터 드로로 첫 골을 넣었다. 이어 송지영과 이규희의 골이 터지면서 2골 차로 뒤지며 골을 주고받았다.<br><br>하지만 서울시청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에 속공 기회를 주고 말았다. SK슈가글라이더즈가 5골을 연달아 넣어 22-16으로 달아나며 흐름을 주도했다. 이후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벤치 멤버들을 기용하고도 안정적인 경기를 운영하며 27-21로 마무리했다.<br><br>SK슈가글라이더즈는 강경민이 6골, 송지은이 4골, 유소정과 신채현, 김하경이 각각 3골씩 넣으면 공격을 주도했고, 박조은 골키퍼가 16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br><br>서울시청은 우빛나가 8골, 조은빈이 4골, 송지영이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정진희 골키퍼가 11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실책을 줄이지 못하면서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br><br>16세이브에 51.6%의 방어율로 MVP로 선정된 SK슈가글라이더즈 박조은 골키퍼는 "게임을 하다 보면 컨디션이 좋을 때가 있고 좋지 않을 때가 있는데 전반에는 다들 힘들었는데 후반에 정신 차리고 해보자고 서로 다독이면서 한 게 승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경기 전에 감독님이 처음부터 막아주면 된다고 해서 더 집중하다 보니 잘 된 거 같다. 이제 전승 우승이 목표가 됐는데 단 한 경기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남은 세 경기도 집중해서 이기도록 하겠다. 체력적으로도 지칠 시기인데 좀 더 집중해서 다 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승을 이뤄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KT, '신병3' 마케팅에 AI 접목…콘텐츠도 AX 가속화 03-27 다음 강하늘 '스트리밍' 전 세계가 주목…일본→프랑스 등 98개국 선판매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