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제핵융합실험로에 삼중수소 저장·공급시스템 조달 약정 작성일 03-27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jOJVRu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98f31977032b6d7ad65deb2439d44689a16623cac0ce8b9db65a756719d858" dmcf-pid="30AIife7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에트로 바라바스키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 사무총장(왼쪽)과 정기정 ITER한국사업단장.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ongascience/20250327102419947tfpw.jpg" data-org-width="680" dmcf-mid="tTLDxB6F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ongascience/20250327102419947tf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에트로 바라바스키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국제기구 사무총장(왼쪽)과 정기정 ITER한국사업단장.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565ef5824db083a24cb40f2e2f5970d66c23a4585cbdff61fb39c3280e528d" dmcf-pid="0pcCn4dzi2" dmcf-ptype="general">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핵융합에너지 연구시설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 프로젝트에서 한국이 담당하는 마지막 품목인 '삼중수소 저장·공급시스템(SDS)'을 조달하는 약정이 체결됐다. 한국은 ITER 사업 참여를 통해 그동안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수주액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cb657b1fcd4ad48d9f3ed24760b708731cdfc47405570494e65a289529037687" dmcf-pid="po3KGsyjR9" dmcf-ptype="general">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8시(현지시간) ITER 국제기구와 삼중수소 SDS 조달 약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중수소 SDS는 한국이 ITER에 조달해야 하는 9개 품목 중 마지막 품목으로 2027년까지 최종 설계를 완료해 2030년까지 제작해 조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e176a00f48ff6e336e2cbf90f1a284349a02c122d8f636e0c1e8681e854fa7d" dmcf-pid="Ug09HOWALK" dmcf-ptype="general"> ITER는 핵융합에너지의 실현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실증하기 위한 초대형 국제협력 연구개발(R&D) 프로젝트다. 핵융합에너지는 태양 등 별에서 일어나는 핵융합 반응을 지구에서 인공적으로 구현하는 차세대 청정에너지다. 한국은 선도국이 축적한 핵융합 기술을 단기간 내 추적, 확보하기 위해 2003년 6월부터 ITER 프로젝트에 참여했다.</p> <p contents-hash="d35fb9a6cc2a1d682a406c7b2069f610a173d208d13c12c769876a27b0b80f1d" dmcf-pid="uap2XIYcnb" dmcf-ptype="general"> 현재 ITER에는 한국,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가 참여하고 있다. 회원국마다 할당된 ITER 주요 장치를 각국에서 제작한 후 프랑스 카다라쉬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f32bf82ad4c255a885dd577547b30c5ab0ecfb5fa3cc6cb4ecfc88972d2069fa" dmcf-pid="7NUVZCGknB" dmcf-ptype="general"> 삼중수소 SDS는 핵융합 연료가 되는 수소 동위원소를 저장·공급한다. ITER 내 삼중수소 입출을 관리하고 재고량을 측정한다. 헬륨-3(He-3) 포집과 기타 가스 분배 기능도 포함된다. 안전한 연료 저장과 안정적인 연료 공급을 위해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481f85109ad87c67d82b8b8a410eec3b6be6cb7c4f0e9a49452e22ba266df745" dmcf-pid="zjuf5hHEMq" dmcf-ptype="general"> 이번 조달 약정을 통해 한국은 ITER 핵융합 연료주기 시스템 완성을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핵융합 연료주기는 핵융합 반응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과정을 말한다.</p> <p contents-hash="c6275a4d171f415418c6de3f7052e5fe0e59a4d00f705e89bb2b0956f0381659" dmcf-pid="qA741lXDdz" dmcf-ptype="general"> 과기정통부는 한국 ITER 가입 이후 현재까지 국내 기업 등이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관련 수주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에 할당된 초전도 도체, 진공용기, 열차폐체 등 9개 ITER 핵심 장치와 부품 개발·제작에서 약 8300억원, 이후 ITER나 타 회원국으로부터 추가로 약 7700억원의 해외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47c3f5acef6e51537b031ce849b4bfdf3be921ebd5178ca15f4d2c8d734edf0" dmcf-pid="Bcz8tSZwn7" dmcf-ptype="general"> 정택렬 과기정통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은 "ITER 핵심부품 및 장치 조달 과정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과 국내 산업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핵융합에너지 실현을 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90f76c888c76f9c4e067ca2223eb8bae4405b342a27e8d91fc50be76837ea4" dmcf-pid="bkq6Fv5rMu"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해준, ♥김승혜와 결혼 후…몸무게 “107.7kg” 최고 기록 (맛녀석) 03-27 다음 괴물 산불에 과학계도 긴장…의료용 대마 재배시설 타고, 천문대도 위험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