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7위…김채연은 점프 실수로 11위 작성일 03-27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3/27/AKR20250327102656168_01_i_20250327102711782.jpg" alt="" /><em class="img_desc">점프 착지 뒤 얼음에 두 손을 짚고 감점을 받은 김채연 [Mandatory Credit: Brian Fluharty-Imagn Images]</em></span><br>피겨 여자 싱글 국가대표 이해인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7위에 올랐습니다.<br><br>이해인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대회에서 모든 구성요소를 깔끔하게 수행하며 기술점수(36.89점)와 예술점수(30.90점)의 합산 67.79점을 기록했습니다. 1위는 미국의 알리사 리우로 74.58점을 받았습니다. <br><br>한편 지난해 대회 동메달리스트 김채연은 점프 착지 이후 빙판에 두 손을 짚는 실수로 감점을 받았고, 총점 65.67점으로 11위에 그쳤습니다. <br><br>함께 출전한 윤아선은 31위에 그치며 상위 24명이 출전하는 프리프로그램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br><br>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내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입니다.<br><br>출전선수 중 상위 2명의 순위를 합산해 출전권 숫자를 배분하는 만큼, 한국이 출전권 3장을 확보하기 위해선 이해인과 김채연이 프리스케이팅에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합니다.<br><br>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보겸 "진짜 던파 전성기 맞네요" 03-27 다음 정몽원 HL그룹 회장, '한국도 아이스하키 합니다' 에세이 출간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