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톡] 복귀 전공의 고작 1명뿐…'언슬전', 의드 열풍에 올라타기엔 작성일 03-27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4w3B57vhW"> <p contents-hash="7ce10acc59fd6026d03ac1fe3a9b5fd9fbfcd6f544b1e62d97dc6500b93bb979" dmcf-pid="p8r0b1zTTy" dmcf-ptype="general">의정갈등 1년, '의드' 매니아들에게는 더없이 아쉬운 기간이었다. 장기화된 의료계 파업 사태로 부정적 여론이 커져가는 가운데, '중증외상센터'가 총대를 메고 '의드' 부활의 불씨를 틔워냈다. 추후 공개될 '의드'도 그 수혜를 입게 될까.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18cdf3f544cb5f4d15a09ec0e138ec7abfad8012f83f4b80a6d55a3036c390" dmcf-pid="U6mpKtqy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iMBC/20250327114234192wybk.jpg" data-org-width="647" dmcf-mid="tsO4e9xp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iMBC/20250327114234192wy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10133264f9961ed47ef154a4e104abec7336fd100cfaf57019a7a35f68b529" dmcf-pid="uPsU9FBW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iMBC/20250327114235642lntp.jpg" data-org-width="800" dmcf-mid="F6J17Hph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iMBC/20250327114235642ln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17980a769029d0b3c58d966ff178dcbdfb3035047d61ad0824f7550f8130e2" dmcf-pid="7BNH0ytsWS" dmcf-ptype="general">지난 1월 설연휴 공개된 주지훈 주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흥행은, 공개가 예정된 많은 '의드'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했다. '중증외상센터'가 글로벌 TV쇼 비영어권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청자는 물론 국내 시청자들의 호평도 자아내자, 의드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한층 누그러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ec87c76e40a12a017af0d2fd09e5c18a6e89510b303d474e721c0e2cc8ecae47" dmcf-pid="zbjXpWFOll" dmcf-ptype="general">뒤이어 공개된 박은빈, 설경구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역시 출발이 좋다. 현재 4회까지 공개된 '하이퍼나이프'는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서 대한민국 디즈니+ 콘텐츠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대만, 홍콩, 일본, 싱가포르, 튀르키예 등 5개국에서 콘텐츠 종합 순위 톱5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도 예고된 상황. </p> <p contents-hash="8f415e8ff13da767c912a2de4b6b59aabc04bb58b5548e880e84156651d0ee38" dmcf-pid="qKAZUY3ICh" dmcf-ptype="general">두 드라마의 흥행이 특히 더 고무적인 이유는, 의정갈등이 해결될 가능성이 여전히 요원한 현실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3월 전공의 임용 대상자는 1,672명으로, 의정갈등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해 동월 임용 대상자(13,531명)의 12.4% 수준에 불과하다. </p> <p contents-hash="3a8a0b6ceb7c8b9fef4c18d4270a4b7f9dee98d756279149f4802b6cc9d73d2a" dmcf-pid="B9c5uG0ClC" dmcf-ptype="general">의료계는 미복귀 의대생들의 제적 여부를 두고 소요가 계속 커지는 상황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미등록 휴학 의대생들에 대한 '무더기 제적'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부는 제적 의대생에 대한 정부 차원의 구제책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연세대에서만 300명 이상이 제적 예고 통보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bd3d7841eeb90f98a9ee268a710ffdd7466faf59d94762892f704f020709b7a4" dmcf-pid="b2k17HphTI" dmcf-ptype="general">전공의 미복귀, 의대생 휴학 투쟁 등 현재의 의료계 현실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이 호의적으로 바뀌기엔 부족하다는 반응이다. 그럼에도 '중증의상센터'와 '하이퍼나이프', 두 의학 드라마의 흥행 이유는 '드라마는 드라마대로, 현실과 판타지를 분리해서 바라보는' 대중의 시각이 크게 자리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8a3df1136144abe21ba3f1cda95bc939ba77873e6f6d332ff90a80a3c9e849" dmcf-pid="KVEtzXUl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iMBC/20250327114237024uvqc.jpg" data-org-width="1000" dmcf-mid="38UiARaV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iMBC/20250327114237024uv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9e354427ea644e5b5945fd896158398d6bf3846aa0e30dd43248a04e88ea00" dmcf-pid="9fDFqZuSCs"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들 작품이 현실과는 동떨어진, 판타지에 강하게 발을 붙이고 있다는 점도 요인이 됐다. '중증외상센터'와 '하이퍼나이프'는 각각 '의드'의 탈을 쓴 '의학 판타지물'. '중증외상센터'는 백강혁이 초인적인 능력으로 다 죽어가는 환자들을 번번이 살려내는, 만화적 쾌감이 극대화된 '영웅 판타지'라 할 수 있고, '하이퍼나이프'는 캐릭터성이 매우 극단적인 두 인물이 서로 치고받는 심리 스릴러에 정체성을 두고 있다. 주인공이 의사일 뿐, 의사의 현실 미화와는 거리가 멀다. 대중이 의료계의 현실과 드라마로서의 판타지를 분리해서 시청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인 셈이다. </p> <p contents-hash="9e27380a89af3c93bb1cce87d136444f029bdd83de58916a9749a1039e7671df" dmcf-pid="24w3B57vym" dmcf-ptype="general">다만 오는 4월 공개를 앞둔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존재한다. 당초 지난해 방송 예정이었던 '언슬전'은 의정갈등 여파로 편성이 무기한으로 연기됐고, 1년 만에 가까스로 tvN에 안착하게 됐다. 그러나 앞선 두 작품과 달리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가 현실적 서사를 지향해 왔다는 점에서, '언슬전' 역시 이와 다르지 않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5a19b2b60c5423022bd1f27cd00483e284c8f89702bb60a17fd6c7678a5b51a3" dmcf-pid="V8r0b1zTvr"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작품에 대해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 친구들,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 등 세상의 모든 시작에 관한 이야기"라고 소개한 바, '언슬전'에서 그려질 전공의의 현실과 성장 서사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ea39d055221b097fb51cb0c0901a13c4644fcfe00246a2f7eca40405ca3f8251" dmcf-pid="f6mpKtqyTw" dmcf-ptype="general">진정성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복귀를 희망하는 사직 레지던트 총 199명 중, '언슬전' 속 배경인 산부인과는 단 1명에 불과했다. 현실에도 1명뿐인 전공의들을 4명이나 등장시켜 이들을 미화하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 시선이 파다하다. </p> <div contents-hash="6c1aa968eaf83eb4dedfb7ea22a0f2efb85636a19f99b6badb30b1660f22334f" dmcf-pid="46mpKtqySD" dmcf-ptype="general">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가 제일 잘 보여줬던 진정성 있는 이야기의 힘이, 부정 여론을 뛰어넘어 현실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언슬전'을 바라보는 대중의 기대와 우려가 뒤섞이고 있다. <p>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식스센스' 오나라X전소민, 원년멤버 뜬다…유재석 "피곤하겠네" 03-27 다음 김세정 산불 피해 지원 동참 2천만원 기부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