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강말금 “하정우 감독, 거마비 달러·엔화로 챙겨줘”[EN:인터뷰③] 작성일 03-27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FtOarR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5458d90459f669c9b12bb17a937fa79292f696146a0dfef484aa6498355c20" dmcf-pid="2N3FINme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en/20250327120907484boiu.jpg" data-org-width="1000" dmcf-mid="KgoL9FBW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en/20250327120907484bo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Vj03CjsdS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7387559d7bcd6b0764b7757bb7394a60ec4494daf6a69fbfbe910280a680e5bb" dmcf-pid="fAp0hAOJTH" dmcf-ptype="general">강말금이 하정우의 통 큰 면모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fbb482fa1c3e0c36d8a75cf00128246715d764dd587f7afc837cda7a2fc1a99" dmcf-pid="4MyTjMg2vG" dmcf-ptype="general">영화 '로비'(감독 하정우)에 출연한 강말금은 3월 27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08b59e6c3e7694ec42ae86bf3a14e63ef152f358e46a9e9aa2f913666b2c9d1" dmcf-pid="8RWyARaVlY" dmcf-ptype="general">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다.</p> <p contents-hash="9bf191e1a09399b21f6b4166e962207617d1c0c20ee469150881221ad65dddf7" dmcf-pid="6eYWceNfyW" dmcf-ptype="general">강말금은 국책사업의 결정권을 쥐고 있는 '조장관'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8b3196338751c3b466a6f083aeeffba1087db58a5b96a7255c57e14c2bf4e404" dmcf-pid="PdGYkdj4Wy" dmcf-ptype="general">이날 '감독' 하정우에 대해 "인간적으로 너무 좋아졌다"고 말한 강말금은 "감독님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사랑', '에너지'다. 감독님은 사랑과 에너지를 갖고 계신다. 그게 배우 생활하는 데 큰 기둥이 될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46d722bd6b8f60d3b96eaec363585ac59feb47401b2f4eb1dcdffdb4f2f5c4" dmcf-pid="QJHGEJA8lT" dmcf-ptype="general">하정우를 두고 '예술가'라고 표현한 강말금은 "감독님은 누구보다 센 역할을 많이 한 분 아닌가. 그러나 이번 '로비'에서 저는 최고의 '갑'이고, 감독님이 연기한 '창욱'은 '을'이다. '과연 내가 큰 배우를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큰 배우가 '을'을 연기해 주시지 않으면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을 것 같았다. 그러나 감독님은 '을'을 정확하게 연기해 주셨고, 덕분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감독으로서의 카리스마 같은 건 슛이 들어가는 순간 다 내려놓았단 생각이 들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c0825b87c89b3749f3196f141c35dba103cd5c0aa32a0f2b5b6b2606176a1bd7" dmcf-pid="xiXHDic6Cv"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연기하는 감독님이시니, 모니터에서 저의 흠을 보실까 봐 걱정됐다"고 말한 강말금은 "그러나 한 순간도 평가받고 있다는 느낌을 준 적이 없다. 배우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혹은 준비가 덜 됐을 때는 '이렇게 하면 어떨까?' 먼저 제안하는 게 따뜻했다"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0cbfd8704eee5afc7296333c836f873001ba9060de2e6111214187925c2772da" dmcf-pid="yZJdqZuSWS" dmcf-ptype="general">말맛이 살아있는 블랙코미디인 만큼 사전 대본 리딩도 치밀하게 했다고. 강말금은 "대본 리딩하고 나면 감독님이 봉투에 거마비를 주시곤 했다. 어떤 때는 달러, 어떤 때는 엔화가 들어있었다. 매번 달랐다. 일부러 환전을 하신 거다. 그런 이벤트들이 좋았다. 살다 보니 외국을 많이 못 가봤는데, '거기 가서 써야지'하고 다 모아놨다"는 에피소드도 전했다.</p> <p contents-hash="6153a8de4be925601877993d45d869b4dad4506ddf6c1e07b45599a9f1704218" dmcf-pid="W5iJB57vyl" dmcf-ptype="general">4월 2일 개봉.</p> <p contents-hash="be590df48d725bfd50040f6214b0eafd83c19b4e417f25afa9e251e1dc1f915d" dmcf-pid="Y1nib1zThh"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GtLnKtqyC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키17’보다 재밌어”...이혜영X김성철, 美친 아우라의 ‘파과’[MK현장] 03-27 다음 '프리' 김대호 "출연료 150배 상승...그러려고 나간거니까" 자랑 (라디오스타) [종합]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