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강말금 "감독 하정우, 연기할 땐 '을'로…거마비도 챙겨줘" 작성일 03-27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18pNxo9H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faae665843f4b3ecfb6b75672545ab12560390074f81fc1b99ff31d6574b50" dmcf-pid="zt6UjMg2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말금(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1/20250327122433357kfss.jpg" data-org-width="1400" dmcf-mid="u0vcUY3I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WS1/20250327122433357kf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말금(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367d1c956e6f12011dcdf268215610cf6d822f94a6c419a0802d2cdd62016d" dmcf-pid="qDZO9FBWHk"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강말금이 감독 겸 배우 하정우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175abc9014d9a39a38ef0006586839d00394b1b3596c2f6f95ae40251b42410" dmcf-pid="Bw5I23bYHc" dmcf-ptype="general">강말금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카페에서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db038744204356ae378c9c349ec6f69c33db32c360007a17a07ef2718c364ac" dmcf-pid="br1CV0KGGA" dmcf-ptype="general">이날 강말금은 '로비'에서 감독과 주연으로 활약한 하정우에 대해 "너무 찬양을 안 하려고 하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좋아졌다"며 "오늘 아침에 딱 생각했는데 감독님이란 사람에 대해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사랑과 에너지였다, 그게 앞으로 배우 생활하는데 큰 기둥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7f9707a732e069d327a288a622a6c079f2523c06ea99fdf3927215a71010879" dmcf-pid="Kmthfp9HHj" dmcf-ptype="general">이어 "하 감독님이 사랑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다"라며 "재작년 6월에 만나서 리딩까지 많이 진하게 만나고, 편집할 땐 원래 거리가 있는데도 연결이 되어 있는 느낌이더라, 그리고 홍보하면서 더 깊어지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3dd68363a1fc718dc1be6df660141af39dce5c230ef28addca56dd281691e0e" dmcf-pid="9sFl4U2XtN" dmcf-ptype="general">촬영 현장에 관해서는 "하정우와 딱 한 번 그늘집 마지막 장면에서 하루 촬영했는데, 감독님으로서 애정을 갖고 항상 모니터를 봐주시긴 했지만 단호함도 있고 저보다 큰 사람이지 않나"라며 "그래서 그늘집에서 떼 신이고 제가 갑이고 창욱이 을이라 해야 할 게 있는 상태에서 내가 큰 배우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인지 걱정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d72be238031bcd6e97298c12bb899a3ff2c0418538f6b34e89dda66ac703293" dmcf-pid="2O3S8uVZ1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혹시라도 큰 배우가 을을 연기해 주시지 않으면 제가 할 수 없는데 바로 을의 입장으로 낮춰서 하고 계셨다"며 "그래서 제가 연기하는 데 있어서 초반 찍고 걱정할 필요가 없겠더라, 배우로선 그 부분이 가장 좋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e7c0446bc4078e7f1c5f1f21b8b333d7c788909a3fa39c4abd719bd43718818" dmcf-pid="VI0v67f5Zg" dmcf-ptype="general">또한 "그리고 감독으로선 첫 촬영을 할 때 이분이 연기를 잘하는 감독님이라 모니터에서 나를 어떻게 볼지 생각했다, 본인이 잘하니까 못하는 사람은 얼마나 눈에 띄겠나"라며 "그런데 한순간도 평가받고 있다는 생각을 받지 못했고, 혹시라도 컨디션이 안 좋거나 하면 보일 텐데 다른 방법을 제안하는 것도 따듯했다, 그게 힘이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f86ebe7efe3f44d8f14e339b4c0652aa800075029925281f6a670edad3dde96" dmcf-pid="fCpTPz41Ho" dmcf-ptype="general">또한 다른 작품에 비해 많은 리딩 과정을 거쳤다는 강말금은 "아무래도 많은 배우가 모이니까 거마비도 주셨는데 그게 어떤 때는 달러, 또 어떤 때는 엔화 이런 식으로 매번 달랐다"며 "그런 기분 좋은 작은 이벤트가 끊임없이 있었고, 외국 돈을 다 모아뒀는데 뭔가 여행 가서 써야겠다는 희망이 생겨서 재밌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5dde25df221875afb1134f655f6112ff520f0fec29cbb05076b0ed9f1a312a4" dmcf-pid="4hUyQq8tHL" dmcf-ptype="general">'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2일 극장 개봉한다.</p> <p contents-hash="16d39f923ff9644a42a8bf2289bb3d02e13468915c1956bd71f0764cd0435bec" dmcf-pid="8yBXd2MUXn" dmcf-ptype="general">강말금은 부패한 비리 장관인 조 장관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ef988547f1f6b5d986cd8186fbc06680017fe3babc4d1ab5599250cd0e224529" dmcf-pid="6WbZJVRuYi"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일리 “피독 녹음실서 좋은곡 주섬주섬 담아와…하고싶은 음악 했다” (‘별밤’) 03-27 다음 태연, 산불 피해 지원 1억 원 쾌척.."피해 커지는 것 마음 아파" [공식]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