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11년째 무료 싱크대 교체 봉사 사연 작성일 03-27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ncS3bYJ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3ae1da0f5aad4993245ee07b4db34ea6d08963ce0ab2ea79155dd67b4b520d" dmcf-pid="9gLkv0KG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사/교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bntnews/20250327131204076hslh.jpg" data-org-width="680" dmcf-mid="btZU8gwM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bntnews/20250327131204076hsl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사/교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0ca7021944b24dafed1ae1d785d8d16b75b9ec97b7c25a651ada07620e3b1a" dmcf-pid="2aoETp9HR1" dmcf-ptype="general"> <br>28일 오전 11시에 방영되는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에서는 낡은 보금자리를 둘러싼 희망 이야기가 소개된다. </div> <p contents-hash="988b43b99d4ea9624702da2e81f248c81c75215455cbbf4ba7c0861b7b964759" dmcf-pid="VNgDyU2Xe5" dmcf-ptype="general">매년 이맘때가 되면 이웃들에게 따스한 봄을 선물해 주는 이가 있다. 바로 인천에서 싱크대 공장을 운영하는 이연훈(57세) 씨다. 이연훈 씨는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유독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봉사 때문이다. 올해로 11년째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싱크대를 교체해 주고 있다는 이연훈 씨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맞춤 제작도 마다하지 않는다. 더 놀라운 건 모든 비용이 무료라는 것. </p> <p contents-hash="76b9b9d4e5c9eecbfec1960685a25c8e0dbe4bba53dffeca4e30117d5ddb20dc" dmcf-pid="fjawWuVZdZ" dmcf-ptype="general">그가 돈 한 푼 받지 않고 싱크대를 바꿔주는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IMF로 인한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이혼까지 겪어야 했던 시절, 이연훈 씨에겐 7평짜리 단칸 사무실밖에 없었다. 흔한 의자 하나 없던 곳을 번듯한 사무실로 탈바꿈할 수 있게 된 건 주변이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때의 고마운 마음을 기억하기에 어려운 이웃들의 빛바랜 안식처에 새로움을 덧입히고자 노력한다는 이연훈 씨의 사연을 전한다.</p> <p contents-hash="690ba9725dd5cd98a99e50963fa0a5f408cb06b74edd1a6b21306ebe9beec67b" dmcf-pid="4ANrY7f5eX" dmcf-ptype="general">한편 낡은 보금자리에서 도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는 아이가 있다. 서울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만난 12살 송희다. 그곳에서 송희는 자신보다 큰 수레를 끌고 다니며 박스를 줍고 캔을 모으고 있었다. 송희가 이토록 열심히 폐지를 줍는 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족,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해서다. 간암을 앓던 엄마가 5년 전 세상을 떠난 뒤 송희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준 두 사람, 하지만 딸의 긴 투병 생활은 막대한 빚을 남겼고 결국 반지하로 이사 올 수밖에 없었다. </p> <p contents-hash="6643c7260eee274cb8bb28ea3d9d5e4c8cd658a5ef3bb456838c6418fec7cf5b" dmcf-pid="8cjmGz41MH" dmcf-ptype="general">천식을 앓고 있는 송희에겐 더없이 열악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기에 두 사람은 아픈 몸을 이끌고 생계 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런 조부모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송희는 오늘도 할아버지를 따라 폐지 줍기에 나선다.</p> <p contents-hash="780b2d9e4c0064399be4835979d11e92d3efcce027e9d12a9b3156fd235f10b9" dmcf-pid="6DkIZbP3dG" dmcf-ptype="general">그 어느 때보다 도움이 필요한 송희와 그런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길을 내미는 이연훈 씨의 이야기는 28일 금요일 오전 11시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9059ffcad3669ab979b39d5d2217c3f2056b06f129dfd516b8aa19b0f531184" dmcf-pid="PwEC5KQ0RY"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언맨의 귀환' 로다주, 마블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03-27 다음 "강렬하고 거룩하게"..마동석→서현, '거룩한 밤' 팀 본격 출격 시동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