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중운동, 세계로! ‘2025 국제 아쿠아피트니스 컨퍼런스’ 성료 작성일 03-27 11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27/0001135335_001_20250327134424287.jpg" alt="" /></span></td></tr><tr><td>사진ㅣ(사)아쿠아발란스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사)아쿠아발란스협회(회장 유철규, 이하 협회)가 주관한 ‘2025 국제 아쿠아피트니스 컨퍼런스’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화성 라움 ENC 수영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수중운동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자, 자격 체계의 글로벌화를 이룬 역사적인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협회는 유럽수중협회(European Aquatic Association) 및 국제수중아카데미(International Aquatic Academy)와 협약을 맺고, 국내 수중재활운동사 및 아쿠아피트니스 지도자 자격증의 국제 인증 획득을 공식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br><br>이에 따라 한국의 수중운동 전문가들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자격을 보유하게 됐으며, 해외에서도 공식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br><br>이번 행사에는 포르투갈과 러시아 수중운동협회 회장도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프란시스코 에스테바오 포르투갈 수중운동협회 회장은 “이번 국제 인증은 한국 수중운동계가 세계 무대에서 신뢰받을 수 있는 시작점”이라며, “양국 간 협력도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러시아 수중운동협회 에카테리나 하프코바 회장 역시 “러시아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중재활을 공공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한국과의 지식 교류가 뜻깊다”고 밝혔다.<br><br>행사에서는 수영 기술과 지상 트레이닝의 융합 ,아쿠아필라테스 및 수중 러닝을 기반으로 한 재활 세션, 글러브, 딥워터, 누들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실습형 아쿠아피트니스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br><br>유철규 회장은 “이번 국제 인증을 통해 한국 수중운동의 전문성을 세계가 인정했다”며, “향후 국제 교육과정 공동 개발, 지도자 양성, 수중재활 시범사업 등을 통해 실질적인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국제 인증을 획득한 국내 자격증 보유자들은 향후 유럽 및 글로벌 현장 실습 연계, 국제 워크숍 우선 참가, 온라인 교육 인증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글로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br><br>pensier37@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장미란 차관 “스포츠산업 수출지원·경쟁력강화 지속 추진”…2028년 105조원 매출 목표 03-27 다음 아이스하키와 30년…정몽원 HL그룹 회장, ‘한국도 아이스하키합니다’ 에세이 발간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