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부터 채용까지'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오늘 개막 작성일 03-27 1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SPOEX, 27~30일까지 코엑스서 개최<br>"스포츠에 대한 국민 관심 높이는 게 목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7/NISI20250327_0001802326_web_20250327130435_2025032713411908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개막.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시회인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5)이 오늘 막을 열었다.<br><br>이번 행사는 27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br><br>체육공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대 스포츠레저산업박람회인 SPOEX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단은 스포츠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스포츠 기업들이 교류하고, 일반 국민도 스포츠를 더욱 가까이 체험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SPOEX엔 국내외 330여 개 스포츠 기업이 참가해 헬스, 피트니스, 헬스케어 등 스포츠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br><br>특히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 등 관람객을 사로잡을 특별한 콘텐츠가 마련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7/NISI20250327_0001802328_web_20250327130526_2025032713411908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행사.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체육공단 관계자는 "320여 개사가 1720개 부스를 마련했다"며 "3만5000여명이 관람할 걸로 전망한다"고 밝혔다.<br><br>한국프로스포츠협회 등과 협업해 축구·야구·농구·배구·골프 등 프로스포츠 종목의 최신 스포츠용품을 만날 수 있는 '케이(K)-프로스포츠 특별기획관'이 준비됐다.<br><br>이곳에선 전·현직 프로선수로부터 직접 강습과 사인도 받을 수 있다.<br><br>SPOEX 명예 홍보대사인 전 야구선수 정근우를 비롯해 골프 박인비, 축구 조원희 등이 강사로 나선다.<br><br>글로벌 전자제품박람회인 CES에 참가, 수상 경력이 있는 13개 혁신기업이 함께하는 '스포-테크(SPO-TECH) 특별기획관'도 조성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7/NISI20250327_0001802329_web_20250327130557_2025032713411908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행사.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미래 스포츠산업을 조망하는 최신 스포츠 기술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br><br>올해 처음으로 스포츠 투자자(15개사)와 K-스포츠기업(30개사) 간 일대일 투자매칭 상담회가 도입됐다.<br><br>해외 바이어 30개사가 초청돼 국내 120개 기업과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며, 사전 매칭 및 현장 매칭, 통·번역 등을 전폭 지원한다.<br><br>산업통상자원부의 전시회 지원 사업 선정으로 해외 바이어 초청 규모는 전년 대비 1.7배 증가했다.<br><br>산학연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기존 2월에서 3월로 개최 시기가 조정돼 더 다양한 프로그램 협업이 가능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27/NISI20250327_0001802332_web_20250327130740_2025032713411909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행사.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40개 스포츠 분야 기업, 단체가 참여하는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가 열리고, 스포츠 경영자·지도자·(예비)대학생을 위한 포럼·세미나를 한국스포르산업협회와 공동 개최한다.<br><br>또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피클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연세대학교와 함께 운영한다.<br><br>공단 관계자는 "올해 SPOEX를 통해서 미래 스포츠 산업의 방향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무엇보다 국내 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며 "기업 간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는 게 가장 큰 목표"이라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수한 기술력, 혁신적인 제품 널리 알려지길" K-스포츠산업의 흐름과 미래를 한눈에 보다 03-27 다음 장미란 차관 “스포츠산업 수출지원·경쟁력강화 지속 추진”…2028년 105조원 매출 목표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