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T1 팬 연합, 조 마쉬 CEO 선수 기용 논란에 SK스퀘어 압박 작성일 03-27 1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스퀘어 본사 앞 트럭·전광판 시위 진행<br>김정균 T1 감독 "주어진 상황서 최고 경기력 내는데 집중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LfS3bY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f780a2de467206250597311538330f230638fb309028e931ea066df55c2be3" dmcf-pid="1Fo4v0KG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 사거리에 위치한 한 빌딩에 조 마쉬 T1 최고경영자(CEO)를 비판하는 전광판이 송출됐다. ⓒ데일리안 황지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ailian/20250327133956833epxw.png" data-org-width="700" dmcf-mid="YpA4v0KG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ailian/20250327133956833epx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 사거리에 위치한 한 빌딩에 조 마쉬 T1 최고경영자(CEO)를 비판하는 전광판이 송출됐다. ⓒ데일리안 황지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c6714dd73dd6c1195b40d2ff55dc4d3f65eaef92749b7babebb27d8669423dd" dmcf-pid="t3g8Tp9H5C" dmcf-ptype="general">국내 e스포츠 구단 T1의 팬들이 조 마쉬 T1 최고경영자(CEO)의 선수 선발 개입 논란에 강하게 반발하며</p> <p contents-hash="4b42268c30d5cd59241361ba991af6734480d3341a30eed9849fae8107114785" dmcf-pid="F0a6yU2X1I" dmcf-ptype="general">27일 e스포츠 업계에 따르면 T1 팬 연합은 서울 중구 SK스퀘어 본사 인근에서 트럭과 전광판 시위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f33a6342961f22186eef20198ce704ea0562a83e344cd2e3582a860ea4dbcd58" dmcf-pid="3pNPWuVZHO" dmcf-ptype="general">서울 중구 을지로1가 사거리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CEO의 강제적 선수 기용", "E-스포츠 명문 구단은 몰락한다", "CEO 및 프런트는 선수 선발 관련 독단적인 월권 행위를 중단하고 공정한 운영과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등의 문구가 반복적으로 송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cca318488d4a72d2e450b05f2842f893d56e28146a70bec49418a12dcd3566" dmcf-pid="0UjQY7f5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9일 조 마쉬 T1 CEO가 T1 공식 SNS를 통해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을 2025 LCK 정규시즌 주전으로 기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T1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ailian/20250327133958138sntr.jpg" data-org-width="600" dmcf-mid="GmPFjlXD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ailian/20250327133958138sn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9일 조 마쉬 T1 CEO가 T1 공식 SNS를 통해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을 2025 LCK 정규시즌 주전으로 기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T1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609fa1b29544bbdd96fe985658a3cacc572eef4364498fd35ccd7b55f8e5e3" dmcf-pid="puAxGz41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1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ailian/20250327133959427vnxn.jpg" data-org-width="600" dmcf-mid="H9LfS3bY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ailian/20250327133959427vn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1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d9f6b4ebd70d3594ee679ccaa5a98a4463a630388c167e7fa9d51886736390" dmcf-pid="U5i2htqy5r" dmcf-ptype="general">사건의 시작은 지난 19일, 조 마쉬 CEO가 T1 공식 SNS를 통해 원거리 딜러 '구마유시' 이민형을 2025 LCK 정규시즌 주전으로 기용하겠다는 입장을 직접 밝히면서다. 그는 "저는 구마유시를 2025 LCK 정규 시즌의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하는 것을 요청했고, 그 결과 구마유시가 주전 바텀 라이너로 정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8167420ef5beea30eb47512d1bd97f09f5d3353c0c68138911b642c98e65890" dmcf-pid="u1nVlFBWtw" dmcf-ptype="general">이어 "이는 CEO로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를 위한 결정"이라며 "구마유시 T1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다. 그에 대한 보답”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조 마쉬 CEO의 결정이 선수 개인 역량보다는 구단에 대한 충성심을 이유로 선수를 기용한 것처럼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c8a3002561392fb7837d66b4cc035e95cf14ad302be771f7eab7bb148502daa6" dmcf-pid="7tLfS3bYHD"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감정적이고 독단적인 개입'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지난 1월에 진행된 LCK 컵에서 2군에서 올라온 '스매시' 신금재가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주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CEO가 직접 선수 기용에 언급한 것은 월권이라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902ff0aa84606c274a365a7c0758ae5a155a6be16b5fdc4c18635092d17e9" dmcf-pid="zFo4v0KG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5일 T1 팬 연합은 서울 SK본사 및 을지로 일대에서 트럭과 전광판 시위를 통해 항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T1 팬 연합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ailian/20250327134000919rzaq.jpg" data-org-width="644" dmcf-mid="XzXsfLEQ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ailian/20250327134000919rz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5일 T1 팬 연합은 서울 SK본사 및 을지로 일대에서 트럭과 전광판 시위를 통해 항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T1 팬 연합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1c5e5962106d6453cf85aaf1b0a1ff4d9a3e4b82ed965842374552d6084dba" dmcf-pid="q3g8Tp9HYk" dmcf-ptype="general">T1 팬 연합은 지난 23일 성명문을 통해 "선수 선발은 오직 실력에 기반해야 하며 충성심이나 감정이 개입돼서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CEO의 공식 사과와 사퇴, 구단의 자율성 보장을 위한 내부 방침 수립 및 투명 공개,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 성명은 현재까지 6367명이 동참했다. 이는 e스포츠 팬 시위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꼽히는 규모다.</p> <p contents-hash="c9b7a85a0e72545d8eabeb2e1bafb41ab3d007ec49681d7af6a8e9a5bfae403b" dmcf-pid="B0a6yU2XYc" dmcf-ptype="general">T1 팬 연합은 성명문 발표 이후 24일과 25일 이틀간 트럭 및 전광판 시위를 전개했으며, 25일 자정까지 T1 측의 공식 입장을 기다렸다. 끝내 응답이 없자 팬들은 SK스퀘어의 주주총회가 열리는 이날까지도 SK스퀘어 본사 앞에서 시위를 이어갔다. SK스퀘어는 T1의 지분 55.4%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p> <p contents-hash="9043c62cf112883ae36c6a66f1581aa2d27de1147b35321d4e96e2c492167e3d" dmcf-pid="KUjQY7f5Yj" dmcf-ptype="general">다만, SK스퀘어 관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며 "T1 구단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여러 방안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아꼈다.<span></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7ed49f23c78dcc202b325f1eed5f5b7c2d6708d01ed0d6a36ca1a0e3a62e2" dmcf-pid="27cMHq8t5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26일 김정균 T1 감독과 '오너' 문현준이 2025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황지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ailian/20250327134002219fpzs.jpg" data-org-width="700" dmcf-mid="ZEkRXB6F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ailian/20250327134002219fp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26일 김정균 T1 감독과 '오너' 문현준이 2025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데일리안 황지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6f50b116003e191ed669f6c9168f47148e4af45a95c0e12b7d705850c9ff9f" dmcf-pid="VzkRXB6FHg" dmcf-ptype="general">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정균 T1 감독은 전날 열린 2025 LCK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시준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감독은 주전 경쟁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기준은 경기력"이라며 "선수단 모두가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f0f352c764418238aab55a4c37f97d9da7c2a19ae17216052aaf2910796621" dmcf-pid="fqEeZbP31o"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시즌이 길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수단이 외부 논란에 흔들리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감독의 역할이라는 점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841303e2a0f0ebda976e985f1a45e38298e407ab9146ecaad453023184cf5a3" dmcf-pid="8bwJ19xp1n" dmcf-ptype="general">T1은 현재까지 해당 논란과 관련한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가맹점주 개인정보 무단 활용한 우리카드에 134억원 과징금 03-27 다음 바람 클래식 "취지는 좋았지만 여전히 흉가 온라인"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