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이상 지방간` 지속 시 심혈관질환 위험 57% 증가" 작성일 03-27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741XB6F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6153041aa38923c86b5dd076b17777b392071f0d758de49885b2f3801bd155" dmcf-pid="0Ve7p8Jq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호규·이혁희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 연구팀. 세브란스병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t/20250327141022748nohi.jpg" data-org-width="540" dmcf-mid="FXg2beNf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t/20250327141022748no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호규·이혁희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 연구팀. 세브란스병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5bd2f6671c6c10008c1de39a35841a9b9b6816282743b8302f2403365db288" dmcf-pid="pfdzU6iBhd" dmcf-ptype="general">대사 이상 지방간 질환이 지속되면 질병이 계속 없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가 57%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p contents-hash="e7303733075045cd89d27190079d10c869559b7a53eb72c14e5e10e46a2f6bae" dmcf-pid="U4JquPnbve" dmcf-ptype="general">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승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호규·이혁희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 연구팀은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이 지속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57% 올라간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3e871b136a4e6623653da2691bb84f6343ab18e6878d5ac7356e164a30991c8" dmcf-pid="u8iB7QLKyR" dmcf-ptype="general">비알코올 지방간 질환의 명칭이 최근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으로 바뀌었다.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과의 밀접한 관련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30%가 가지고 있는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은 지방간염, 간 섬유화, 간경변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발병에도 영향을 끼친다.</p> <p contents-hash="3b05f4357f31b86772b3d179b8169c9d5f18688931bbc0efaa06958576066c44" dmcf-pid="76nbzxo9lM"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2009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약 730만명을 12년간 추적 관찰해 대사 이상 지방간 질환 유무, 심혈관 위험인자 보유 개수와 이들의 변화에 따른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를 파악했다</p> <p contents-hash="ecf4955f859eb42797d7100c21c31167a4bb3f686df16bfc1cb3c215f85806a2" dmcf-pid="zPLKqMg2Cx" dmcf-ptype="general">조사한 심혈관 위험인자는 △과체중(체질량지수 23㎏/㎡ 이상) 또는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성 90㎝ 이상, 여성 80㎝이상) △높은 혈압(130/85㎜Hg 이상 또는 치료 중) △높은 혈당 수치(100㎎/dL 이상 또는 치료 중) △낮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남성 40㎎/dL 미만, 여성 50㎎/dL 미만 또는 치료 중) △높은 중성지방 수치(150㎎/dL 이상 또는 치료 중) 5가지로, 지방간 환자가 위험인자 중 1가지 이상을 보유하고 있을 때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으로 분류했다.</p> <p contents-hash="4a2d08ad57b3f5fc9cf1c873b9e8650e31b96116ceb74a4af9ecef16b27f48ad" dmcf-pid="qQo9BRaVTQ" dmcf-ptype="general">대사 이상 지방간 질환이 지속되거나 새롭게 발생하면 질병이 계속 없는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도가 각각 57%, 28% 높았다. 반대로 대사 이상 지방간 질환이 개선되면 질병이 지속되는 경우에 비해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16% 감소했다.</p> <p contents-hash="35f170233f98ab92bb54d4473da96c09de2163f3d2e258b5fc5395e921d5f164" dmcf-pid="Bxg2beNfvP" dmcf-ptype="general">대사 이상 지방간 질환 환자가 보유하고 있는 심혈관 위험인자가 5개인 경우 1개일 때보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배 높았다. 위험인자 5개를 계속 유지하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은 2.6배까지 높아졌다.</p> <p contents-hash="2e6ed18a06cc6e9ba233457f8ab99139f70d6a1af30d3a6e72a9f083f164b2c1" dmcf-pid="bMaVKdj4l6" dmcf-ptype="general">김승업 교수는 "이번 연구는 대사 이상 지방간 질환 유무와 심혈관 위험인자의 변화가 심혈관 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장기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 수를 정량적으로, 또 지속적으로 평가하는 게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을 예측하고 맞춤형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f30e327ddf2e033165a19d18264aea56f415f31bd3801afbee062dea4d393f" dmcf-pid="KRNf9JA8S8"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미국소화기학술지 '아메리칸 저널 오브 가스트로엔터롤로지'에 실렸다. 강민성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성으로 본 산불 피해 이틀만에 6배…확산 주범 '강풍' 세기와 방향도 확인 03-27 다음 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7위…'AG+사대륙선수권 우승' 김채연은 점프 실수로 11위 그쳐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