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찌질의 역사' 인생캐 경신···찌질해서 더 몰입되는 연기 작성일 03-27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Imj3fe7W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3026dbabf45b0754fb4e9e4c2663a8313830269cba3c56a936f0b3f2e3fa5b" dmcf-pid="HCsA04dz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찌질의 역사' 스틸.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eouleconomy/20250327142619221mwvu.jpg" data-org-width="640" dmcf-mid="YSB3oOWA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eouleconomy/20250327142619221mw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찌질의 역사' 스틸.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14935b98d708155e9619316db34ae23c7b1d8413f14d3cc49e5d97f84d7197" dmcf-pid="XhOcp8JqlI"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배우 조병규가 '찌질의 역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p> </div> <p contents-hash="f6cf6abf6f07a915eb934c8a42dceef9335f8be3f35517c8ac9812364aac131a" dmcf-pid="ZB71irvahO" dmcf-ptype="general">'찌질의 역사'(극본 김풍/연출 김성훈)는 스무 살 청춘들이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지난 19일 공개된 최종회까지 웨이브(Wavve) 실시간 드라마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6d7518ecd15071154002f51b940e5392e0a38d918c0256a98194b8eb6509075" dmcf-pid="5bztnmTNCs" dmcf-ptype="general">조병규는 극 중 서민기 역을 맡아 원작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찌질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첫 연애에서 어설픈 실수와 찌질한 행동을 반복하는 인물의 우여곡절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첫사랑 앞에서 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리고, 자격지심에 사로잡혀 여자친구에게 분노를 쏟아내는 등 미숙한 스무 살 청춘의 복잡한 감정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052f3d3eb0235db4daf390d3f86672afd708ec45569a3ec9a515bea896ba5bd" dmcf-pid="1KqFLsyjCm" dmcf-ptype="general">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윤설하와의 이별 후,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터뜨리며 오열하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민기가 저지른 수많은 실수와 서툴렀던 시간을 받아들이는 순간, 조병규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민기의 내면적인 성장을 더욱 부각시켰다.</p> <p contents-hash="e0325be95bff965c305cde90c8677e202c262a02bcafcfe4c3ca84826dc5e401" dmcf-pid="t9B3oOWAlr" dmcf-ptype="general">이처럼 조병규는 서민기의 찌질하지만 현실적인 면모를 자연스러운 연기로 살리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갓 성인이 된 민기의 서툴고 어색한 행동을 떨리는 눈빛과 더듬는 말투로 세밀하게 표현했고, 수시로 변하는 불안정한 감정을 미묘한 억양과 표정으로 실감나게 전달했다.</p> <p contents-hash="ec5cb22310547a90f6daf8a8d53bac108aa57bfa6e06ed4a4a95fda63d32c7b8" dmcf-pid="F2b0gIYcWw" dmcf-ptype="general">조병규의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들은 "실패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연기", "가장 순수하고 찌질했던 시절이 생각난다", "연기가 너무 현실적이라 과몰입하게 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4a9228f7288b5de1a2b212ebc07fad034e761625e529ff2149210cd60edee02" dmcf-pid="3VKpaCGklD"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을 통해 조병규는 캐릭터와 완벽하게 동화된 모습으로 다시 한 번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의 성장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연극, MC, 음원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한 만큼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진다.</p> <div contents-hash="60720612525c9a2234240d3c6a184e165c758b380f65a425672184907c411556" dmcf-pid="0f9UNhHEyE" dmcf-ptype="general"> <p>한편, ‘찌질의 역사’는 사랑과 방황, 실패와 도전 속에서 성장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내며, 20대뿐만 아니라 그 시절을 지나온 30~40 세대들에게도 큰 여운을 남겼다. 현재 웨이브(Wavve)와 왓챠에서 전편 스트리밍 중이다.</p>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호, 프랑스 팬심 홀린 파워풀 카리스마 03-27 다음 “죽여도 되니?” 60대 킬러 이혜영, 전 세계 매료시킨 얼굴 ‘파과’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