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7위…김채연 11위 작성일 03-27 1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9일 프리스케이팅서 입상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7/0008157228_001_20250327142913674.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이해인이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갈라공연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이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7위를 기록했다.<br><br>이해인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89점, 예술점수(PCS) 30.90점으로 총점 67.79점을 받아 33명 중 7위에 자리했다.<br><br>이 대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별 쿼터가 걸려 있다.<br><br>이번 대회에 3명이 출전한 국가는 상위 랭킹 2명 선수의 순위의 합이 13 이하면 3장, 28 이하면 2장을 받는다.<br><br>순위 산정 방식은 독특하다. 1~15위는 순위가 그대로 계산에 반영되고, 16위 이하 선수는 모두 16으로 통일한다. 쇼트 프로그램을 통과하지 못한 선수는 18이 된다.<br><br>한국은 이 대회에 이해인과 김채연(경기일반), 윤아선(수리고) 등 3명이 참가했다.<br><br>쇼트 프로그램이 끝난 현재 순위는 이해인이 7위, 김채연이 11위(총점 65.67점) 이다. 윤아선은 총점 41.08점으로 31위에 그쳐 쇼트 프로그램을 통과하지 못했다.<br><br>이로써 한국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이해인과 김채연의 성적으로 내년 동계 올림픽 출전권의 숫자가 정해진다.<br><br>이날 이해인은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 10.10점)에서 수행점수(GOE) 1.10점을 챙겼다.<br><br>이어진 더블 악셀(기본점 3.30점)도 준수하게 수행하며 GOE 0.8점을 받았다. 플라잉 카멜 스핀과 싯스핀도 잘 해냈다.<br><br>그러나 트리플 플립(기본점 5.83점)에서 에지 사용 주의 판정을 받아 GOE 0.68점을 깎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27/0008157228_002_20250327142913796.jpg" alt="" /><em class="img_desc">피겨 김채연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25.2.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em></span><br><br>한편 김채연은 점프 실수로 기대만큼 순위를 올리지 못했다.<br><br>김채연은 두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제대로 착지하지 못해 GOE를 2.95점 깎였다.<br><br>이후 레이백 스핀에서도 고난도로 수행하지 못해 10위권 밖으로 밀렸다.<br><br>이들은 29일 열릴 프리스케이팅에서 입상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SK스퀘어, 2027년까지 투자 실탄 3조 확보 03-27 다음 '196년 역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 대회, 시작도 하기 전에 '논란'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