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 오예진, 제주 모교 한마음초 찾아 시범 사격한다 작성일 03-27 10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한마음초, 레이저 사격 사대 4대 설치해 학생 교육</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27/PYH2024072817350001300_P4_20250327144712672.jpg" alt="" /><em class="img_desc">오예진 '내가 말했지! 금메달이라고!'<br>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여자 결선에서 우승한 오예진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파리 올림픽 사격에서 금메달을 딴 오예진 선수가 나온 초등학교에서 두 번째 오예진 선수 찾기 프로젝트가 진행된다.<br><br>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오예진 선수의 모교인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마음초에 레이저 권총 사격 사대 4대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br><br> 한마음초에는 제주도사격연맹 소속의 오 선수 2년 선배가 강사로 채용돼 내달 1일부터 방과 후 활동과 5∼6학년 체육 시간에 레이저 권총으로 사격을 가르친다.<br><br> 오예진 선수는 상반기 중에 한마음초를 찾아 시범 사격을 하고,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br><br> 한마음초 재학생은 현재 219명으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레이저 사격 시설 운영 효과를 모니터링해 사격 사대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 레이저 권총은 모양이나 무게, 소리, 사격 후 반동 느낌 등이 납탄을 이용하는 실제 사격용 권총과 같아 학생 선수들이나 생활체육인들이 많이 사용한다.<br><br> 실제로 안전을 고려해 학생 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레이저 사격 대회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br><br> 현재 제주에서는 표선중 사격부와 표선고 사격부가 권총 사격을 하고 있어 올해부터 한마음초에서 레이저 권총 사격 교육이 시작되면 사격 선수 육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br><br> 강옥화 서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그동안 표선중 사격부에는 사격을 전혀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이 들어가고 있었다"며 "초등학교에서 사격을 배운 학생들이 많이 배출되면 또다시 제주에서 오예진 같은 선수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 khc@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엔씨, 리니지M 저작권 소송 2심도 승소…"웹젠, 169억 배상해야"(종합) 03-27 다음 한국핸드볼연맹, 서울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