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김수현에 전하지 못한 편지 공개…“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작성일 03-27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K5yU2X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5584e8ce7c6476c17c53e7a28c0a98e352034ee344140fc23e5eabc8b18903" dmcf-pid="7W91WuVZ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김새론의 편지. 사진ㅣ유용석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tartoday/20250327151521768fhvf.png" data-org-width="650" dmcf-mid="UX40XB6F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tartoday/20250327151521768fhv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김새론의 편지. 사진ㅣ유용석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d1fa255cca31f8171642a5d7e58c1f73da604fddd7ab8c98ce1d80de3a3d05e" dmcf-pid="zY2tY7f55Q" dmcf-ptype="general"> 故 김새론의 유족 측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배우 김수현과 대화한 메시지를 공개하며 미성년자 교제를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썼다는 편지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7e2f25503be66b9b1df91c719762910b1e214c4ba508807f67e48237959527b8" dmcf-pid="qGVFGz41tP" dmcf-ptype="general">김새론의 유족 측의 법률대리를 맡은 부지석 변호사는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eeed3a545306182f7086d6868ae3088293e25208f2492635e776b6d6697d1401" dmcf-pid="BHf3Hq8t56" dmcf-ptype="general">이어 유족 측은 고 김새론과 김수현의 대화 내용이 담긴 카톡을 공개했다. 공개한 카톡은 2016년 6월 두 사람의 대화가 담겼다. 당시 김새론은 17세였다. 공개된 카톡에 따르면 김수현은 김새론의 “난 촬영 다시ㅜㅜ 금방 끝내고 올게여(요)”라는 말에 “갔다 와요.. ㅎㅎ”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보냈다. 김새론은 “쪽♥”이라고 화답했고, 김수현은 “나중에 실제로 해줘..ㅎㅎ 이것도 금지인가?ㅜㅜ”라고 답했다. 김새론은 “아냐 금지 아냐”라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81a2a581f41577393728a0dd1e0f6d3cb198bca6403b35f6e566fb12ad8ecba1" dmcf-pid="bX40XB6FG8" dmcf-ptype="general">유족 측은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내려고 했던 편지를 공개했다. 김새론은 “난 진심으로 오빠가 행복하길 빌어. 우리가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 됐더라. 첫사랑이기도 마지막 사랑이기도 해서 나를 피하지 않았으면 해. 내가 그렇게 내가 밉고 싫어? 왜?”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5e9c6aaf87b8b4c9705c41c8af9474324c5347b2801a78902df98ed0165c4293" dmcf-pid="KWo4BRaV14" dmcf-ptype="general">유족에 따르면 해당 편지는 김수현에게 전달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b9304183f87a4299297149a0fafd61ae70dccb1dc0b28887f947054fedd6eac3" dmcf-pid="9Yg8beNfXf" dmcf-ptype="general">김새론은 지난 달 16일 향년 25세로 세상을 떠났다.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를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부터 김수현과 6년여 간 열애를 이어왔다”고 주장해왔다. 2000년생 김새론과 1988년생 김수현의 나이 차는 12세다.</p> <p contents-hash="51e29b362d42f0c116edd20a4d11c526dbb2775d49b37272cd91a3599341c000" dmcf-pid="2Ga6Kdj4HV" dmcf-ptype="general">김수현 측은 앞서 김새론과의 열애설을 처음엔 부인했으나, 논란이 확산되자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인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교제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p> <p contents-hash="95b78b9fd29c5acad92dcb78c52b0812923dd01251aad2bf80eca75c8aba1202" dmcf-pid="VHNP9JA812" dmcf-ptype="general">김수현 측은 가세연과 김새론의 유족 및 김새론의 이모를 자처하는 성명불상자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으며, 가세연을 협박 혐의로 추가 고발했다.</p> <p contents-hash="8c0db20f8ff7f1bf4cccff77e07809bf684ee4d84898ad395475470f208109a5" dmcf-pid="fXjQ2ic6t9"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편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597f0405b851e09a30b2fc45c334b2755adbb9a74ea989f9f3643a5f2718515a" dmcf-pid="4ZAxVnkPZK" dmcf-ptype="general">우리 사이에 쌓인 오해를 풀고 싶어서 글 남겨. 나는 회사에 그 누구도 연락이 안됐고 소송이 무서웠어. 그래도 사진을 올린 건 미안해. 회사가 연락이 되길 바라서 올린 사진이었어. 피해를 준 건 미안.</p> <p contents-hash="0df2163bba941c31652c88b4b4d3faec60047a844864767778549d9989cb30a2" dmcf-pid="85cMfLEQGb" dmcf-ptype="general">난 골드메달리스트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불편해. 회사를 나간 뒤로 아무도 연락을 안 받더라. 오빠를 괴롭고 할 생각없어. 난 진심으로 오빠가 행복하길 빌어. 우리가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 됐더라. 첫사랑이기도 마지막 사랑이기도 해서 나를 피하지 않았으면 해. 내가 그렇게 내가 밉고 싫어? 왜?</p> <p contents-hash="f3a26d6f72a61176943468e451040c45a34f48aa2629720d019f458bb52ccf7a" dmcf-pid="61kR4oDx1B" dmcf-ptype="general">만약 이 편지 마저 닿지 못한다면 우리의 관계는 정말로 영원히 끝일거야. 난 그럼 슬플 것 같아. 더 이상 오빠 인생에 끼어들지 않을게. 그러니 나 미워하지마. 언젠가 웃으며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p> <p contents-hash="b2be2dedb0355889cce61f30c06f28092676dbc6de99803539746654953c9fff" dmcf-pid="PtEe8gwM1q" dmcf-ptype="general">010-xxxx-xxxx 내 번호야. 편지 읽으면 회신주라. 어떻게 해도 내 진심을 전할 방법이 없어서 집주소가 그대로이길 로베(골드메달리스트 대표)가 아닌 너가 읽기를 앞으로도 너의 일, 연애 다 응원하고 행복하길 그리고 서로의 시간을 나쁘게 기억되지 않길...</p> <p contents-hash="a17150947add31404f915969001e384406722cba5826e56bc0527a9e568ed269" dmcf-pid="QFDd6arRYz" dmcf-ptype="general">[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승원, 딩고서 애절한 사랑 고백…'너를 사랑한다는 말' 라이브 03-27 다음 엔하이픈 정원, 산불 피해 이웃 위해 3천만원 기부 “소방관 노고에 감사”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