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비만 25억, 월 이자만 5000만원” 손예진도 딜레마 빠졌나 작성일 03-27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 분석<br>“문제는 임대료, 경기 안좋아 들어올 사람 없어”<br>“임대료 내리면 건물 가치도 내려, 이게 딜레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SRnmTN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9c20721615aa831141e10c34754c51f55fe4b69947504eeb2242c857423acd" dmcf-pid="6RveLsyjX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손예진과 손예진이 매입한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매입해 신축한 상가 건물. [헤럴드POP(왼쪽), 카카오맵(오른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d/20250327152609377vkqm.jpg" data-org-width="401" dmcf-mid="VPqOS3bY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d/20250327152609377vkq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손예진과 손예진이 매입한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매입해 신축한 상가 건물. [헤럴드POP(왼쪽), 카카오맵(오른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fdd0f98d45befa5aa73e7d7e27d8bb34bb03d65fb8aa852b4e53ea64a6101f" dmcf-pid="PeTdoOWAtO"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배우 손예진의 상가 건물 투자 성적표가 공개됐다. 2022년 서울 강남역 인근에 총 244억원을 들여 지은 상가건물이 6개월 넘게 공실로 방치되면서 월 이자만 얼추 5000만원에 이른다는 추측이 나왔다.</p> <p contents-hash="35682fb47a9d5301b516d52de96818c9887db38012cbd6ee301f783faa0b255f" dmcf-pid="QdyJgIYcXs" dmcf-ptype="general">27일 웹 예능 ‘김구라 쇼’에 따르면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는 전날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경기 불황으로 임차인 구하는 게 쉽지 않다”면서 이같이 추산했다.</p> <p contents-hash="acb2ffa73c6546e0c3b383b521556841ff7ec2b5a5121a37cfa90f984d1c0f68" dmcf-pid="xJWiaCGkGm" dmcf-ptype="general">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손예진은 2022년 8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 사이에 대지면적 277.7㎡(84평)의 2층짜리 노후 상가를 244억원에 매입했다. 이어 옛 건물을 허물고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724㎡(219평)짜리 새 건물을 올려 지난해 6월 준공했다.</p> <p contents-hash="162227c954ed89a5960e0452eec6e3f6f77856236e8c65c4d9d296ecbf48c9e3" dmcf-pid="y0LpqMg21r" dmcf-ptype="general">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이 180억원인 것으로 미뤄 손예진은 약 150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57b345c8e7a4bfd86236e50dd6fdc94e5019b3d5b8d4071e5c78b2a26d62326d" dmcf-pid="WpoUBRaVGw" dmcf-ptype="general">아직 입점한 업체는 없다. 건축물 용도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강남역 상권에 맞는 임차 업종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4fc7b0d99754d4eabb9f41fe878dec94f0d24ce2fb4f346624859008dd011e" dmcf-pid="YUgubeNf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구라(왼쪽)와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 [‘김구라 쇼’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d/20250327152609721tfsn.png" data-org-width="850" dmcf-mid="4P8WZbP3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ned/20250327152609721tfs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구라(왼쪽)와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 [‘김구라 쇼’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5a0427ebefe67819af17cb7f2f74daa09c12bff0b80bf041897b5469d1b122" dmcf-pid="Gua7Kdj4HE"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요즘 건물을 신축한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한다. 차라리 구축 건물을 쓰면 건축비는 안 들어가지 않나. 요즘 건축비가 평당 1000만원 정도 들어간다. 손예진 건물의 경우 건축비만 25억원 정도 들어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p> <p contents-hash="97d375acb58dee1df4e7ee57cc690deef5e765d88dafe5330802cddbe911b214" dmcf-pid="H7Nz9JA81k" dmcf-ptype="general">서울에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으로 꼽히는 강남에서 반념 넘게 공실인 이유로 높은 임대료가 꼽힌다. 이 지역은 2층 기준 3.3㎡(평) 당 임대료가 30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67f2df998ff0d83f2c04e529431959bbba3195dc189937a84aa4ad80b6f6b56" dmcf-pid="Xzjq2ic6Xc"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문제는 임대료다”며 “임대 가격은 정해져 있다. 매입가에 건축비까지 들어갔으면 투자금 대비 수익률이 얼마 정도 나와줘야 하는데, 최근 경기가 너무 안 좋다 보니까 그 가격에 들어올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690c0c42972259cfbae8d2179e09cf367730260304d582f7af46fde1c79d1c" dmcf-pid="ZqABVnkPGA" dmcf-ptype="general">이어 “임대료를 내리면 건물 가치가 내려간다. 이게 딜레마다.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 적용되면 계약갱신 청구가 10년 적용된다. 한번 임대료를 내리면 10년 동안 올리지 못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ff2713a167a641b08dd3b895d81019ea1d5c22073f4117c707abc9d1170dc40" dmcf-pid="5BcbfLEQ1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손예진은 대출을 150억원 정도 받았으니까, 이자율 4% 기준 1년에 6억, 월 5000만원씩 내고 있는 것”이라며 “물론 연예인이니까, 능력이 되니까 낼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56a44af097b357de5e47bad7e86d66512cb50da666c14d135694dff7296da1" dmcf-pid="1bkK4oDx5N" dmcf-ptype="general">이에 MC 김구라는 “원래 이자를 월세로 내야 하는데, 그냥 생으로 5000만원씩 내는 것 아니냐”며 “인류애적인 관점을 가져라. 아무리 돈이 많아도 5000만원씩 생으로 들어가는 건 말이 안 된다. 손예진이 아니라 누구라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의 요아소비' 신의진, 신곡 '이별찬가' 발표 03-27 다음 김희재ㆍ박지현ㆍ송가인ㆍ손태진 등 참여, '더트롯쇼 인 재팬' 성료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