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폭싹 속았수다' 효과 톡톡…나이·국적 불문 넷플릭스 열었다 작성일 03-27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폭싹 속았수다' 공개 후 DAU 올들어 최대 <br>전 세대 아우르는 '세대 통합' 전략이 주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kVLsyj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cf7385384aac2f93c33d59896ace2497bef877c487f93382991d82bc9c5552" dmcf-pid="8uEfoOWA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moneytoday/20250327153522503fdmo.jpg" data-org-width="560" dmcf-mid="fwHNlFBW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moneytoday/20250327153522503fdm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d07176387a2eab27570216d7c57ff89abcdaebd1da897fba0ebf365f6fb2ce4" dmcf-pid="67D4gIYc1N" dmcf-ptype="general"><br>넷플릭스가 최근 공개한 오리지널 시리즈 흥행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폭싹 속았수다' 공개 후 넷플릭스 이용자 수와 시청시간이 급증한 데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장르로 한국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면서다. </p> <p contents-hash="3cf0bec6fbc99cf2c47a31d4fc5ecd8cd05c7abe37388b7e9683abea0aa716b9" dmcf-pid="Pzw8aCGkXa" dmcf-ptype="general">27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폭싹 속았수다' 3막(9~10회)이 공개된 다음 날인 지난 22일 넷플릭스의 DAU(일간활성이용자수)는 377만5061명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역대 최대치이며, 직전 주 같은 요일 대비 4.7% 증가했다. 일요일인 23일에도 전주 대비 2.4% 증가한 368만2433명의 이용자가 몰렸다.</p> <p contents-hash="263659ee49e686c08c6e84d294fed38c92d255981bd17cf64a3d5da16bfa3268" dmcf-pid="QjuO5KQ01g"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플랫폼 일일 사용시간도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2일 넷플릭스의 '일일 사용시간'은 519만197시간이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6.5% 증가했다. 올해 기준 최대 일일 사용시간은 1월 27일의 505만1362시간이었다. 같은 기간 '1인당 평균 사용시간' 역시 1.7% 증가한 82.5분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3e8ad4e5f0e59c7effdf2a92c9c0cf7a799b9d5c4bcd55242e811dfcb2de43f8" dmcf-pid="xA7I19xpXo" dmcf-ptype="general">지난 7일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출시 직후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공개 직후 첫 주말인 8일 DAU는 332만3964명으로 평균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후 SNS(소셜미디어)와 미디어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흥행이 가속화됐다.</p> <p contents-hash="a6917ef917ed0548fbdfa508adc8a36e51cb533554a0dbbef0bdb772a5a3c3e6" dmcf-pid="yUkVLsyjGL" dmcf-ptype="general">1막(1~4회) 공개 후 비영어 시리즈 부문 글로벌 4위에 머물렀던 '폭싹 속았수다'는 3막(9~12회) 공개 후 55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브라질, 콜롬비아, 베트남, 대만, 터키 등 총 42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랭크됐다. 오는 28일 4막(13~16회)도 공개될 예정이라 당분간 흥행 분위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7b76dbf1ac42764f3954a40eb4e627d6bf60471c084a7d5e3d33bb503c741013" dmcf-pid="WuEfoOWA1n"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폭싹 속았수다' 흥행 요인으로 시대적·정서적 맥락, 지역성과 보편성의 조화 그리고 연출·배우의 힘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한다. 특히 아버지·어머니의 삶, 가족, 사랑, 고통, 용서와 같은 보편적인 이야기로 구성되면서 전 세대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d69c96f64943f8692648c8ba7336e49939c44a5d24f94c50a7f94e9c2c1ca9ac" dmcf-pid="Y7D4gIYcXi"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은 글로벌에 K콘텐츠를 널리 알렸다는 것 이외에도, 국내 OTT 주 이용층인 2030뿐 아니라 4050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시청자층을 확보한 것이 유의미했다"며 "넷플릭스가 보여준 '세대 통합' 전략은 그간 젊은 층의 전유물이라고 여겨졌던 OTT 서비스의 장벽을 낮추는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f2778af0e404187c977fc1643d27683dcb88c8cc784a7f256f1caadb187f15" dmcf-pid="Gzw8aCGkXJ" dmcf-ptype="general">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애순이와 관식이의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1960년대 제주부터 2025년 서울까지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서사를 담았다.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 문소리와 박해준이 각각 청년과 장년의 애순·관식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1136c478784aace0a8f44a3ff749e70f0f23c6f40da2a89c660520de316e2e9c" dmcf-pid="Hqr6NhHEHd" dmcf-ptype="general">김승한 기자 win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테어, '알테어원'에 엔비디아 옴니버스 통합…"실시간 3D 설계 구현" 03-27 다음 통신먹통에 울진 일부주민 재난문자 소외…"지상망 취약 보완을"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