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문주연, 숨멎 광기를 보다 작성일 03-27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fZXB6F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2d3dfd53232e889dbd459fd9562a4d9cdd536c1997de4ff9633d81331fd64a" dmcf-pid="Zwg9Kdj4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문주연. 에스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rtskhan/20250327162644511shkt.png" data-org-width="1000" dmcf-mid="H4YAjlXD3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sportskhan/20250327162644511shk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문주연. 에스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40762abbc45e462ede125d7514583350bc53830916df579e0136c1e9f5422c" dmcf-pid="5ra29JA8uM" dmcf-ptype="general"><br><br>배우 문주연이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조성하며 ‘계시록’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신스틸러로서의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br><br>지난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연상호 감독)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br><br>문주연은 극 중 목사 성민찬(류준열 분)의 아내 이시영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열연을 펼쳐냈다. 이시영은 극의 전개가 시작되기 전 촉발 사건을 이끌어가는 인물로 성민찬을 움직이게 하며 극의 중심 사건을 전개한다.<br><br>문주연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극적으로 변하는 상황 속에서 성민찬의 변화와 이상 행동을 주시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한편, 광기 어린 연기력 또한 폭발해 내며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br><br>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에 이어 이번 영화 ‘계시록’으로 연상호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문주연은 지난 작품에서보다 한층 더 성장된 연기로 이목을 끌 수 있었다. 특히 류준열과의 차 안 씬에서 그녀는 절박함 그리고 광기에 휩싸여 돌아버린 듯한 신도의 모습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br><br>2018년 영화 ‘인랑’을 통해 데뷔한 문주연은 SBS ‘사의 찬미’,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JTBC ‘열여덟의 순간’, ‘괴물’은 물론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등 다양한 작품 속 다채로운 역할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br><br>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캐릭터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는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문주연이 영화 ‘계시록’을 통해 다시 한번 더 성장, 그녀가 보일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중이다.<br><br>한편, 문주연이 이시영 역으로 출연한 영화 ‘계시록’은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혜영은 총 대신 칼을 든 존윅" '파과' 유례 없는 63세 여성 킬러, 뜬다[스한현장](종합) 03-27 다음 ‘청록 망토’ 휘감은 포세이돈?…제임스웹, 해왕성 오로라 첫 관측 [아하! 우주]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