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활동 안 하는 韓 청소년…146개국 중 `꼴지`, 절반 가량 하루 10분 이상 안 걷어 작성일 03-27 1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85WHph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c54c65bc4bdcb625672d227c559bcac991d06e1a3d1a8905842f354c5a3821" dmcf-pid="Fa61YXUl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클릭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t/20250327165119732ypzt.jpg" data-org-width="540" dmcf-mid="1c85WHph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dt/20250327165119732yp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클릭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340ac48b72db54915f095e87b552aa8afaa55eb20b16a39f8fe554242cba56" dmcf-pid="3NPtGZuShI"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청소년의 신체활동이 146개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고등학생의 주 5일 이상 신체활동이 32% 가량 낮아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증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47ebfbaa4517f503151c1da88df860c2f425d94aa673a0e18d626ce81aa6ac73" dmcf-pid="0jQFH57vhO" dmcf-ptype="general">질병관리청은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 신체활동 추이와 관련 요인'을 주제로 한 요약통계를 처음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ee06a00c66233af9184d95b7dcf9f74e58379cd8c8871517287909b288d534a" dmcf-pid="pAx3X1zTCs" dmcf-ptype="general">청소년 건강행태조사는 매년 유산소 신체활동(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 고강도 신체활동), 근력강화운동, 주중·주말 앉아서 보낸 시간 등을 조사해 파악한다. 최근 10년 간 우리나라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신체활동 실천율은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숨이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과 주 3일 이상 근력강화운동을 한 비율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d94e3197b00f311be25ba300e3d2b66dba846173ebb4c5be4a7a4bda036dbf44" dmcf-pid="UcM0Ztqyym" dmcf-ptype="general">성별로 보면 남성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2014년 20.5%에서 2024년 25.1%로 늘었고, 여성 청소년(7.4%→8.9%) 보다 3배 가까이 높았다. 중학생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2015년 16.8%에서 2024년 21.5%로, 고등학생은 11.9%에서 12.9%로 늘어났다. </p> <p contents-hash="ea6e362e5242b02bbcba3ac3f4e034b3b40f5393df53b3108a01057da2e64e3e" dmcf-pid="ukRp5FBWyr" dmcf-ptype="general">같은 기간 주 3일 이상 팔굽혀펴기 등 근력강화운동을 실천한 비율도 남성 청소년(32.9%→37.6%)이 여성 청소년(10.3%→10.7%)보다 훨씬 높았다. 특히 중학교 남학생의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 폭이 높은 반면, 고등학교 여학생은 뚜렷한 변화 없이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p> <p contents-hash="fff202405e63b53d970cde3b7031e7b93f685aef5d751e2c6d5aa79e35f9243d" dmcf-pid="7EeU13bYCw" dmcf-ptype="general">해외 청소년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최하위에 해당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16년 146개국을 대상으로 국가 간 청소년 신체활동 신청율을 비교한 결과, 146개 국가 중 가장 낮았고, 지난해 미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년 주기로 실시하는 조사 결과에서도 한국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13.4%로, 미국 청소년(46.3%)보다 32.9%포인트나 낮았다.</p> <p contents-hash="2916da39bb2b27a786b9a4e522488d15743580eed365602dda7abd5c609219f0" dmcf-pid="zDdut0KGhD" dmcf-ptype="general">한국 청소년들은 최소한의 신체활동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신체활동 심층조사 결과 '매일 1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한 청소년은 남자 59.8%, 여자 55.2%에 그쳤다. 주 1회 이상 학교 체육수업 시간에 운동을 한 경우는 남자 82.3%, 여자 79.3%였다.</p> <p contents-hash="fe24edce841989e7e7f446b0d599c86631457976782dc07a9576a7e47eb2040f" dmcf-pid="qwJ7Fp9HlE" dmcf-ptype="general">신체활동은 청소년의 육체적·정신적 건강에도 영향을 줬다. 일상 생활에서 매일 1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한 학생은 주 5일 미만에 비해 신체활동 실천율이 약 3배 높았다. 학교에서 체육수업 시간 직접 운동 참여 횟수(주 3회 이상), 스포츠 활동팀 참여 개수(2개 이상)가 많은 학생은 참여하지 않은 학생에 비해 실천율이 약 2.5배 더 높았다.</p> <p contents-hash="bf45851bc7adc4988a3ff7e46e9ef3afb9ce314a57be771da27b7712ba85aebc" dmcf-pid="Briz3U2Xyk" dmcf-ptype="general">아울러 걷거나 체육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학생은 참여하지 않는 학생에 비해 아침식사 결식, 스트레스 인지 등이 낮아 건강상태가 양호했다. 비만율도 참여군은 10.3%, 미참여군 11.8%로 참여군에서 더 낮았다.</p> <p contents-hash="d93dc009b3460157abd80b26fb7986a5db71eaf43003b7c6e0ee2b546124dcf6" dmcf-pid="bmnq0uVZlc" dmcf-ptype="general">지영미 질병청장은 "최근 10년간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율 증가는 긍정적인 변화이지만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수준"이라며 "청소년의 신체활동 증가를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유,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기부 "작은 힘이라도 되길"[공식] 03-27 다음 한국 Z세대, "연애도 동등한 관계가 중요"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