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생성형AI로 판독 '근거'까지 제시…세계 첫 상용화 도전 작성일 03-27 1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loJLEQOv"> <p contents-hash="57589e3e96589f607d83971a33402ed44e8fbac3ed5c11763a637bcdaf55597e" dmcf-pid="tpo9qKQ0OS" dmcf-ptype="general">딥노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판독문 초안 작성 솔루션에 판독 근거까지 제시하는 기술을 더한다. 초기 생성형AI 의료기기 시장 주도권 확보에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c70d759c2756921a0ea5152b967d38efbd4db7c4a21e0982014e0dc1ca627d7" dmcf-pid="FUg2B9xpsl" dmcf-ptype="general">딥노이드는 최근 생성형AI 기반 흉부 엑스레이 판독문 생성 솔루션 'M4CXR'에 판독 근거를 시각화하는 '라드제로' 기술을 개발했다. 올해 복수 의료기관과 추가 기술검증을 마치고, 내년 'M4CXR'에 탑재한다는 방침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cba6b98fcf01fdb1b713e53ab0659f7abcd336283584a169241151d648be59" dmcf-pid="3uaVb2MU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딥노이드 'M4CXR' 구동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etimesi/20250327170110396wqle.png" data-org-width="700" dmcf-mid="5wEQ4Pnb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etimesi/20250327170110396wql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딥노이드 'M4CXR' 구동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337537c8210c3e5ad702cdac4f975d6eac660cad7cfb44dcff1fe27e96c029" dmcf-pid="07NfKVRumC" dmcf-ptype="general">M4CXR은 생성형AI가 흉부 엑스레이를 분석해 결절·종괴, 경화, 섬유화, 폐기종 등 80여 가지 소견을 제공하는 의료기기다. 폐와 심장, 종격동, 골격, 복강 등 흉부 엑스레이에서 보이는 다양한 부위 이상 소견을 기술한다.</p> <p contents-hash="991275f0003400eb1327696cde9fa08fdae2b3b4c389fdcf1492336a5f5f43cb" dmcf-pid="pzj49fe7sI" dmcf-ptype="general">딥노이드가 M4CXR 핵심 경쟁력으로 꼽은 '라드제로' 기술은 생성형AI가 쓴 판독문 생성 근거를 제시한다. 근거는 흉부 영상에서 확률 등 숫자는 물론 색깔로 표시해 시각화한다. 가령 흉부 엑스레이 상 흉막삼출 가능성이 있는 경우 판독문 초안 작성과 함께 해당 부위를 진한 색깔로 표시하는 방식이다. 생성형AI 판독문 작성 솔루션 중 판독 근거를 시각화한 것은 딥노이드가 최초다.</p> <p contents-hash="af2e14397cfb8a8b28e8e7f4b7f97f1e42f76ac49fba9f34f78eb576d5257f24" dmcf-pid="UqA824dzrO" dmcf-ptype="general">현지훈 딥노이드 연구소장은 “현재 생성형AI가 작성한 판독문 대부분은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설명이 부족하다”면서 “라드제로는 생성형AI가 만든 판독문이 얼마나 정확한지, 근거는 무엇인지 영상에 숫자나 색깔로 시각화하는 세계 최초 기술”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2028da6802051245d4481d54d64cb3cdf490d81ad40fd8db98430cad1fff58b" dmcf-pid="uBc6V8JqOs" dmcf-ptype="general">딥노이드는 이 기술에 대한 고도화와 추가 검증을 거쳐 내년 상용화할 계획이다. 우선 M4CXR에 라드제로 기능을 탑재, 내년 허가를 신청한다. 컴퓨터단층(CT), 자기공명영상(MRI) 등 다른 영상을 활용한 흉부 진료과뿐 아니라 폐, 뇌 영역 등 생성형AI 판독 솔루션에도 탑재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b6e90e9cce07b43d2c5b438b58578a9d5fdbe73bc700d7e73cfae4e273941a46" dmcf-pid="7bkPf6iBsm" dmcf-ptype="general">판독문 작성은 생성형AI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AI로 영상 판독과 함께 이에 대한 소견을 자동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진료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d7506a8d4781f7c263a7b4446dc844f2585a3417cdf96d4425f742df195abd8" dmcf-pid="zKEQ4PnbIr" dmcf-ptype="general">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월 세계 최초로 생성형AI 의료기기 심사·허가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사실상 국내 1호 생성형AI 의료기기가 '세계 1호'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선점 경쟁도 뜨겁다. 국내에선 숨빗AI가 지난해 10월 식약처에 임상시험 허가 신청을 했으며, 딥노이드도 이달 초 신청했다.</p> <p contents-hash="d2f6c5d0415582db450559f64f1c28cf7082f11dfd1f7d5aeb3b2476b0a614b1" dmcf-pid="q9Dx8QLKOw" dmcf-ptype="general">현 연구소장은 “M4CXR은 거대언어모델(LLM) 판독 역할에 충실하게끔 부가적인 학습을 하지 않아 환각 현상이 거의 없으며, 라드제로 기능까지 탑재하면 판독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면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1호 생성형AI 의료기기 허가 타이틀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d24d7d1ce46b952ea810ea8a78848cfeaff6fd0bf6249ff38510c4b91b911e" dmcf-pid="B2wM6xo9ID"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스줌인]점차 자리잡는 공공 민간 클라우드 도입 03-27 다음 해외 관심 받는 K-보안…中 매체 조명·美 자산운용사 투자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