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 곧 결론낼 것” 작성일 03-27 10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정몽규 축협회장 4연임 성공했지만<br>문체부 징계 요구 등으로 체육회 인준 미뤄져</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최근 4선에 성공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인준에 대해 곧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3/27/0005972638_001_20250327174409937.jpg" alt="" /></span></TD></TR><tr><td>안건 처리하는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유 회장은 27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마친 뒤 “법리 검토와 자료 분석 등을 마무리하고 곧 결론을 낼 것”이라며 “인준을 한다고 하더라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축구협회가 국민이 납득할 만한 건강한 구조가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br><br>정몽규 회장은 지난달 말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4연임에 성공했지만 문체부 감사에 따른 징계 요구와 그에 대한 법적 다툼 여파로 대한체육회의 인준도 미뤄져 왔다.<br><br>정 회장은 지난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등에서 불거진 행정 난맥상으로 비판받으며 퇴진 여론까지 직면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지난달 26일 열린 제55대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4선에 성공했다.<br><br>85.7%(총 유효투표 182표 중 156표)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됐으나, 문화체육관광부 감사를 통해 중징계 요구를 받은 정 회장의 인준을 보류해야 한다는 의견도 국회 등을 중심으로 나오는 상황이라 관심이 쏠린다. 체육 종목 단체장 인준 권한은 대한체육회에 있다.<br><br>이달 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와 관련된 질의에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혔던 유 회장은 “법리를 검토하고 대한축구협회에도 자생적인 노력을 요청해서 관련된 자료를 받아놨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유 회장은 “인준하다고 하더라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서 국민 여러분이 납득할 만한 미래 지향적인, 건강한 구조가 되도록 체육회에서도 돕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선 스키 국가대표 출신 김나미 사무총장과 탁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에 대한 임명 동의안도 가결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 자유형 200m 세계선수권 출전 확정…2연패 도전 03-27 다음 필리핀 테니스 신성, 세계 2위도 제압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