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효과’ F1, 미국서 대흥행 중! 시청률 65%↑·관련 상품 판매 1000% 이상↑…원인은 “F1:본능의 질주” 작성일 03-27 1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7/0002220756_001_20250327174112505.jpg" alt="" /></span> <br>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미국에서 포뮬러원(F1)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br><br>23일 개최된 중국 그랑프리는 미국 현지 새벽 3시에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방송사 ‘ESPN’이 82만 4,000명의 시청자를 확보하며 F1 미국 시청률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최근 몇 년간 모터스포츠의 엄청난 성장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던 2021시즌,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F1:본능의 질주'의 공이 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7/0002220756_002_20250327174112568.jpg" alt="" /></span><br>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2만 명의 관중 앞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시즌보다 10% 늘어난 수치다. 생중계 방송 시청자는 작년보다 31.6% 증가한 96만 7,000명을 기록하며 미국 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br><br>이번 시즌 첫 두 레이스 모두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는 무려 111만 명의 시청자가 시청했다. 2024년 시즌과 비교했을 때 첫 두 레이스의 시청률은 65%나 증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7/0002220756_003_20250327174112595.jpg" alt="" /></span><br>인구 통계를 세분화하면 시청자 중 39%가 18~49세에 속하며, 이는 다른 모든 종목의 모터스포츠보다 훨씬 많은 비율이다. 이 역시 앞서 언급한 'F1:본능의 질주' 시리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미국에 F1이라는 종목을 알렸기 때문이라 분석된다.<br><br>다만 F1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ESPN과의 계약이 종료된다. 차기 중계사로 최근 스포츠 콘텐츠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는 미국 방송사 ‘NBC’와 넷플릭스가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br><br>F1의 흥행은 텔레비전 중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2018년 이후 F1 상품 판매는 1,000% 이상 증가했으며, 미국은 일리노이주, 애리조나주, 뉴욕주가 F1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주로서 가장 주요한 소비처가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3/27/0002220756_004_20250327174112618.jpg" alt="" /></span><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넷플릭스 캡처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김동현-정찬성 제자 총출동! 'UFC 등용문' ROAD TO UFC 시즌 4, 韓 파이터 5인 참가...5월 개최 03-27 다음 황선우, 자유형 200m 세계선수권 출전 확정…2연패 도전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