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14세주니어] 박예인-최화니 & 강주원-손태성, 치열한 접전 끝에 복식 우승 작성일 03-27 98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27/0000010718_001_20250327174007020.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식에서 우승한 박예인 최화니(사진/김도원 기자)</em></span><br><br></div>[양구=김도원 객원기자] 3월 27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2025 ATF 하나증권 양구 14세부 투어 2차 대회에서 남녀 복식 챔피언이 가려졌다.<br><br>여자 복식에서는 박예인(디그니티A)-최화니(디그니티A) 조가 1차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남자 복식에서는 강주원(양구중)-손태성(양구중) 조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br><br>박예인-최화니 조는 결승에서 김라희(김포GS)-이제니(부천유소년A) 조를 2-0(7-5, 7-5)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두 세트 모두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으나, 박예인-최화니 조는 침착한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특히 박예인의 강한 스트로크와 최화니의 안정적인 수비가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였다. 우승을 차지한 박예인과 최화니는 “연속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강주원-손태성 조가 남현우(엠스포츠TA)-문지성(대산중) 조를 상대에게 2-1(5-7, 7-5, [10-7])로 역전승을 거뒀다. 첫 세트를 내준 후 2세트부터 빠른 템포와 과감한 공격으로 흐름을 바꾼 강주원-손태성 조는 마지막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특히 손태성은 단식 준결승에서 2시간 30분간의 혈투를 펼친 후에도 복식 결승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두 선수는 “파트너를 믿고 끝까지 버틴 것이 우승의 가장 큰 요인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27/0000010718_002_20250327174007068.jpg" alt="" /></span><br><사진> 남자복식 우승 강주원 손태성<br><br>여자 단식에서는 최윤설(오산GS)이 준결승에서 박예인(디그니티A)을 2-0(7-5, 6-4)으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최윤설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수비력이 강점인 선수다. 이에 맞서는 이제니(부천유소년A)는 빠른 템포와 강한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준결승에서 홍수연(중앙여중)을 2-0(6-4, 6-2)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수비력이 강한 최윤설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이제니의 맞대결이 기대된다.<br><br>남자 단식에서는 서윤재(디그니티A)가 준결승에서 최은호(울산제일중)를 2-0(6-1, 6-2)으로 꺾으며 체력을 아끼는 경기 운영을 펼쳤다. 강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인 서윤재는 결승에서 손태성(양구중)과 맞붙는다. 손태성은 준결승에서 남현우(엠스포츠TA)와 2시간 30분간 혈투를 벌이며 2-1(5-7, 7-5, 6-4) 역전 승리를 거뒀다. 손태성은 복식 결승까지 병행하며 체력 소모가 컸지만, 변칙적인 네트 플레이와 강한 멘탈을 앞세워 서윤재의 리듬을 흔드는 것이 그의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3/27/0000010718_003_20250327174007092.jpg" alt="" /></span><br><사진> 2차대회 복식 부문 시상식을 마치고 단체로 기념 촬영<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서 7위... 김채연은 11위 03-27 다음 추성훈-김동현-정찬성 제자 총출동! 'UFC 등용문' ROAD TO UFC 시즌 4, 韓 파이터 5인 참가...5월 개최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