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한명진 "티빙-웨이브 합병 공정위 기업결합 심사중" 작성일 03-27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웨이브 신임 대표에 이헌 SK스퀘어 MD 선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UjrOWAA1"> <p contents-hash="d41c7ef66cc2dfed6714240f3975145cce0fcf59710b74a33eaeb620a70ca19c" dmcf-pid="uGI2QRaVc5" dmcf-ptype="general">한명진 SK스퀘어 사장이 27일 "티빙, 웨이브 합병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임원 겸임 기업결합 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절차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7ae5afd72ac99ae57dd254c6d5d32517f958fc5b85956e6d867638ff601b56" dmcf-pid="7HCVxeNf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27/akn/20250327180239493bsjs.jpg" data-org-width="500" dmcf-mid="pEN3qKQ0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27/akn/20250327180239493bsj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32871756cb84c6837f98ec03029b657ec59d7872dc0f99d10b8a5416d94a1ae" dmcf-pid="zXhfMdj4jX" dmcf-ptype="general"> <p>한 사장은 이날 SK스퀘어 본사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제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합병에 관한 부분은 양사 모든 주주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원만한 주주 간 논의를 통해 승인 절차 완료와 함께 빨리 (합병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div> <p contents-hash="d830ffd472e8272a263abadddf89caaad95e9401929d0b5d448d388f0e4788de" dmcf-pid="qZl4RJA8NH" dmcf-ptype="general">웨이브의 1대주주인 SK스퀘어와 티빙의 최대주주인 CJ ENM은 웨이브에 총 2500억원 규모의 공동 투자를 단행하며 티빙과 웨이브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 합병이 성사되면 통합 회사의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 점유율은 32~35%에 달해 넷플릭스(38~40%)와 대등한 경쟁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티빙 지분 약 13%를 보유한 KT스튜디오지니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논의가 멈춰선 상태다.</p> <p contents-hash="be76d60b7f268eec90104fef70d5aa76c4a7690e2bb3946d60ba34288c99735e" dmcf-pid="B5S8eic6NG" dmcf-ptype="general">SK스퀘어는 합병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전날 웨이브 주주총회에서 이헌 SK스퀘어 포트폴리오관리매니징 디렉터(MD)를 웨이브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업결합 심사 진행과 함께 합병을 위한 적임자까지 투입하면서 티빙과 웨이브 간 합병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bb227db76f066a70b3daeadd7001df35dafd5e7f75967ea3606be47b6b48d35" dmcf-pid="b1v6dnkPNY" dmcf-ptype="general">이날 SK스퀘어는 주총 직후 이사회에서 1000억원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작년 경상배당수입인 1768억원의 30%를 웃도는 규모다.</p> <p contents-hash="5a3ce962b3b6077b809cd7c7296f20bb612f095ee6ebcb64824a37d4d7f9b89e" dmcf-pid="KtTPJLEQoW" dmcf-ptype="general">또한 SK스퀘어는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사외이사 1명을 추가 선임해 총 4명의 사외이사 체제를 갖췄다. 이번에 선임된 홍지훈 사외이사는 오랜 기간 미국 로펌에서 파트너로 근무한 글로벌 법무·금융 전문가다. 신임 기타비상무이사로는 과거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을 역임한 정재헌 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거버넌스 위원장(사장)을 선임했다.</p> <p contents-hash="41fe9bccefe404ff7536f597157984f26743c2a27004a29f355e47332838844a" dmcf-pid="9FyQioDxjy"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기업가치제고 활동을 위해 '순자산가치 할인율'을 경영진의 핵심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보상과 연계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6698c5042308860a3f4a3ea775d9fdbe7bd3c606431ca695098a7fa5f6ac6df" dmcf-pid="23WxngwMkT" dmcf-ptype="general">SK스퀘어는 올해 포트폴리오 밸류업과 비핵심자산 유동화에 중점을 두고 질적 성장을 이룰 방침이다. 특히 AI·반도체 신규 투자를 위한 준비를 갖춰 나가고 있다. 이 분야 투자 전문가를 영입해 투자 전담 조직을 강화했으며, 국내외 공동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498169abf1f7cb433fbf2bb3cbfdd4df2139a654c067e70824d03449fd87efd" dmcf-pid="V0YMLarRov" dmcf-ptype="general">SK스퀘어는 향후 대규모 신규 투자가 가능하도록 현재의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며 배당수익, 포트폴리오 유동화를 통해 2027년까지 투자재원 약 3조원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p> <p contents-hash="86c713e1e39ac6393133078727c3f2f225f3cb73788459cacbda7523950dfa3c" dmcf-pid="fpGRoNmeAS" dmcf-ptype="general">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온전히 나의 취향"..TXT 범규, 데뷔 첫 솔로 믹스테이프 '패닉' MV 오픈 03-27 다음 고학수 위원장 "AI·데이터청? 굉장히 어려운 조직될 것" 03-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